11/22 수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 이게 기업이냐 개새끼들아!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세계노총 청년노동자 경악 분노한다!

삼성백혈병 육지의 세월호 진실규명, 독극물 살인기업 삼성재벌 해체!

삼성무노조 노동자 탄압 끝장내고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 박살내자!

11/22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재벌 규탄집회에 과천철거민들이 연대하여 기업의 탈을 쓴 살인범죄기업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민중적인 경영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백혈병은 독극물에 의한 삼성재벌의 기업살인이다!

문재인정권은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발병원인의 진실을 규명하라!

김성환위원장은,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 피해노동자들의 문제만이 아닌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계열사 노동자들의 직업병문제라며, 문재인정부 차원에서 삼성백혈병 발병원인의 진실을 규명하고 살인기업 삼성경영책임자들을 형사처벌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게 배상하라 요구하였다.

삼성백혈병은 기업살인! 120명 사망, 이게 기업이냐?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 이게 기업이냐? 삼성 이 개새끼들아!

인간중심의 도덕경영 성매매범 이건희가 반신불수가 되었어도,

삼성이재용이 정경유착으로 구속수감되었어도 삼성전자는 돈 많이 벌고 있다!

감옥에 안 간 삼성경영자들은 삼성이재용의 조기석방을 원하지 않는다.

삼성이재용의 무기징역으로 족벌세습경영 끝장내고 삼성을 전문 경영인이 장악하자!

국민적 합의만이 삼성이재용 석방 희망이다!

김성환위원장은, 감옥에 안 간 삼성경영자들이 삼성이재용 석방을 위해 국민적 합의를 위한 노력이 아닌, 여전히 반성의 기미없이 천박한 돈과 권력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삼성장학생을 앞세워 온갖 궤변으로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은폐 회피하는 등, 삼성이재용 석방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부추겨 삼성이재용을 무기징역으로 내몰고 있다고 폭로 성토하였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배상,

과천철거민 중소기업문제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문제

 해결없는 노동자 민중의 반삼성정서로는 삼성이재용 석방 어림없다!

삼성이재용 무기징역으로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세계노총(WFTU) 제3차 세계근로청년대회에서 삼성일반노조조합원이 한국 청년노동자를 대표하여 발표한 남한 비정규직 청년실업문제와 노동현실, 삼성자본의 무노조노동자탄압 인권유린과 삼성백혈병문제 등의 내용을 낭독하였다.

삼성자본의 봉건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반노동자적 무노조경영으로 인해 수 많은 삼성노동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삼성전자에서 일하던 수 많은 젊은 여성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직업병으로 20대 초반 꽃다운 나이에 사망했음에도, 삼성은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보다 직업병피해노동자들을 돈으로 회유 협박하는 방식으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정경유착과 여론조작으로 삼성백혈병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국민을 농락하였다.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보장받기 위해 노동조합결성을 시도한 삼성노동자들은 삼성그룹 차원의 미행감시, 납치감금, 회유 협박 폭언 폭행, 징계해고 구속 도감청 위치추적, 부당노동행위와 인권유린 등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로 인해 노동조합 건설이 좌절되었다. 

삼성은 창업주 이병철의 전근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언인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노조는 안된다>는 유지을 지키기 위해 21세기인 지금도 돈과 권력을 통해 노동자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도 삼성일반노조의 지도 아래 삼성SDI노동자들이 9/11 노조설립을 시도했다가 삼성의 방해로 인해 무산되었다. 삼성일반노동조합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으로 인해 20년 째 해고된 상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무노조 경영을 위해 삼성노동자와 김성환위원장에 대한 삼성재벌의 도감청과 휴대전화 복제 위치추적사건 등은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도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자본에 맞서 탄압을 이겨내고 끈질긴 조직활동과 투쟁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세계노총(WFTU) 제3차 세계근로청년대회에서 삼성일반노조 조합원이 한국 청년노동자를 대표하여 발표한 내용을 임경옥사무국장이 요약 발언하였다.

삼성재벌은 온갖 불법만행의 원흉 삼성이재용을 무기징역에 처하라!

과천철거민 방위원장은, 지금은 과천시청을 상대로 노숙농성을 하고 있어 모처럼 삼성일반노조 삼성본관 정문집회에 연대하였다 말하였다.

과천철거민은 삼성재벌의 희생양

방위원장은, 과천철거민은 삼성재벌의 희생양이라 말하며 과천철거민이 과천시청과 싸우고 잘못돤 개발을 한 조합과 싸우고, 그 가운데에서 돈은 내 것이요 책임은 남의 탓이라는 삼성재벌과 13년 동안 싸우고 있다며 억울함을 성토하였다.

삼성은 과천철거민을 놓고  ‘법과 원칙’ 말하며 온갖 고소고발로 과천철거민을 짓밟았다고 규탄하며, 없던 사실을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삼성이 집회시위를 못하게 하기 위해 온갖 불법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항의를 했고 합법적인 집회를 통해 삼성의 잘못을 꾸짖으며 발언을 하면, 그 말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녹음해서 다 허위사실이라며 온갖 고소고발을 자행했다고 폭로하며, 오늘이 바로 재판 날이라 말하였다.

삼성물산 재개발로 용억깡패에 의해 맨 몸뚱이로 쫓겨난 것도 억울한데 삼성재벌의 온갖 불법적인 일에 삼성이 법과 원칙을 내세우면서 과천철거민을 처벌하라고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다,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은 과천철거민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오히려 삼성에스원을 시켜서 개인적인 고발인 것처럼 하고 온갖 고소고발 명예훼손 도로교통법위반 집회시위가 불법이니 어쩌니 떠들고 있는 파렴치한 집단이라고 규탄하였다.

법과 원칙 좋아하던 삼성이재용은 서울구치소에 있다.

법과 원칙 명예를 좋아하던 최지성 장충기도 서울구치소에 있다.

방위원장은 법과 원칙 좋아하다 정경유착으로 구속 수감되어

감옥에 갇힌 삼성이재용 등 삼성 최고경영자들을 비웃었다

대한민국 국정을 농단한 삼성이재용은 어디에 있습니까 서울 구치소에 있습니다

국정농단 하수인 장충기 최지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서울 구치소에 있습니다!

삼성재벌에 맞선 끈질긴 투쟁으로 과천철거민 반드시 승리한다!

삼성재벌이 지난 13년동안 자행한 과천철거민에 대한 온갖 욕설과 폭력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의 온갖 탄압과 만행은 이제 겁나지 않다면서, 삼성재벌이 과천철거민에게 자행한 폭력만행 사죄할 것과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승리를 위한 끈질긴 투쟁을 결의하는 발언으로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