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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10 15:45
<성명서>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파렴치한 잡범 일뿐이다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647  
<성명서>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파렴치한 잡범 일뿐이다
---1차 삼성특검을 비판하며...,---

3/6기흥삼성반도체에 근무하다 사망 한 (고)황유미씨의 100일 추모식이 삼성본관 앞에서 있었습니다.
추모식 시간 전에 태안 대책위분 5명이 삼성본관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있었고 경비들은 청소한다는 이유로 태안주민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다 마치 태안주민들이 돈을 구걸하는 잡상인인양 말입니다
그리고 삼성본관에는 접근 금지를 표시하는 줄이 쳐져있었습니다

삼성재벌은 백혈병이라는 의문의 죽음을 당 한 여성노동자의 유족에게 책임지겠다는 사과도 없고, 서해안 일대를 기름으로 오염시켜 어민들의 삶을 짓밟아 놓고서도 삼성과는 관계없는 양 서해안 주민들을 본관정문에서 거지처럼 내 쫓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특검에 수사대상인 삼성의 범죄 피의자들인 고위 임원들은 마치 억울한 사람인양 특검사무실을 당당하게 드나드는 모습에 국민들은 황당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뻔뻔 한 당당함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특검에 소환된는 삼성고위임원들을 보면 마치 유가족과 서해안 주민들과 국민들이 오히려 죄인이 아닌가하는 착각을 갔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록 삼성특검이 김 용철변호사의 양심고백이 계기가되어 그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고자 국민의 여론에 의해 구성되고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삼성족벌의 죄악은 이미 하늘에 차고 넘쳐 썩고 고름이 되어 터져 흘러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차명계좌를 통한 비자금 조성, 봉건적인 세습 경영을 위한 파렴치 한 배임 횡령, 정관계 뇌물 수수를 통한 범죄 행위의 은폐와 공범조성은 무 노조경영이라는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통한 노동자 위치추적,납치 미행감시,해고 구속과 기만적인 구조조정과 삼성노동자,하청노동자들의 저임금,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는 비인간적인 처우와 작업 환경을 통한 노동착취가 바로 비자금으로 조성이 되고 범죄적인 뇌물 수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삼성족벌 이씨일가와 이 학수,김 인주,최 광해등 하수인들은 일개 파렴치범에 불과 한 단순 복잡 한 잡범일 뿐입니다

족벌세습 경영을 위해 삼성재벌 총수라는 지위를 악용하여 각 계열사 공금을 횡령하였고 그 불법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하여 삼성노동자들을 장시간 저임금으로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도록 내몰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파렴치한 잡범들을 수사하는 데 검찰이 아닌 특검까지 설치하였지만 국민들은 특검수사를 믿지 못하겠다고 누차 기자회견을 갖고 제대로 수사하라고 삼성특검 관계자에게 목청을 높이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범죄자들은 무엇을 믿기에 사상초유의 후한무치 한 범죄를 자행하고도 그리 뻔뻔하고 당당하고 웃음까지 지으며 경호원을 대동하고 삼성하이비트 여성노동자들의 1인 시위마저 힘으로 짓밟으면서 특검사무실을 드나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 조 준웅특검은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삼성족벌은 반국가 단체이다

삼성족벌 전략기획실은 전근대적인 세습경영을 위하여 대한민국 80만 공직자에게 뇌물을 뿌리고, 서해안 기름 오염으로 청정해역이 죽음의 바다가 되었듯이 이 나라 국민들을 돈의 노예로 만들고 인간성을 말살하고자 하는 반 국가단체인 것입니다

지난 1차 특검 수사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져있습니다.,이 건희 아들 이 재용을 소환하고 이학수 부회장과 홍 석현을 소환하는 등 겉은 화려하면서 실속은 없는 수사를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단체의 범죄행위와 범인을 조사하고 구속시키는 것은 국가기강을 바로 잡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이며 나라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더 이상 그 놈이 그 놈이라는 비아냥이 들리지 않도록 소위 법과 원칙에 의해 삼성총수인 이 건희와 뇌물수수 검사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그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삼성특검의 사회적인 책임 일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가 도덕적인 삶이 우리가 지향하는 세상임을 이번 삼성특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8년 3월 10일 

                                                                                삼성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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