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prometheus.co.kr/bbs/data/200/1105412579/2005_01_11_10_56_23_026.jpg">
[사진 1] 국회 정문 야간사진 애니스노조위원장.
[사진 2]삼성본관 1인시위 애니스노조 위원장.

 1. 일        자 : 2004. 01. 11.  09 : 30.
 2. 참석인원 :
 -. 국회 : 노동당 단병호-의원님, 강문대-보좌관, 김진태-비서관,
 -. 삼성전자노동조합 김규태-부위원장,(삼성전자 가전 세탁기 해외기술팀 자동화
 -. 민주노총금속노조 홍두하 -조합원(삼성전자 가전 세탁기 개발실 선임연구원)
 -. 삼성전자 애니스노동조합 오세현-위원장(삼성전자 가전 해외지원팀 
    자동화 세탁기 공조설비 운전관리.( 비 정규직)
  -.  삼성SDI 수원공장 노동조합 설립관련 해고자(박경렬-동지님)
  -.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 나는 국회 기자회견 하루전 서울에서 업무를보고  민주노총 영등포본부에서 주간지 기자와 인터뷔를하고 다시 여우성 전해투 집행위원장님을 만나  식사겸 막걸리 한잔하고 전해투 안가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지도부와 삼성의 노조탄압을 밤을세위가면서 협의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히 국회 정문으로 갔는데 경비경찰이 얼굴을알고
좋은일 하십니다,라고 인사을받고 바로통과 하라고 했다.
 네가 국회에 너무많이 왔는가 보다 .

@@@ 삼성전자 회사에는 1개의 회사인데 노동조합이 위와 같이  3개의 노동조합이 있다.
참으로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너무 많다.

나는 모든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알고 노동조합관련 사원들의 증언을 듣고있다 ,

참으로 네가 답답하여 글을 적은 것이다.
>애니스노동조합 설립시초부터 2004. 05. 13.수원시청에 접수후 보안과장외 2명은 아침 출근하자 말자 세탁기 지하공조실로 내려와 그중한명인 인사팀 이경익-사원은 본인에게 노동조합을 설립하면 삼성전자는 직원들을 밖으로 쫓아버리는데  책임질수 있는냐고 했다.
지금보면 현실이지 않는가?

> 2004. 05. 13. 총무과장인 주석금은 삼성전자 인사팀의 지시를받고 애니스노조 부위원장을 납치하여 삼성전자 중앙문앞 상가 팀홀톤스 커피숍에 감금 강제해고로  협박하여 제압후 삼성전자 인사팀에 연락 커피숍위치을 알려주고 인사팀 협력업체담당 황영삼-사원을 통해 노동조합 탈퇴서, 진정서 받아 부위원장에게 쓰게하여 다쓴것을 다시 인사팀인원에게 전달하고 삼성전자 인사팀에서는 탈퇴서, 진정서를 수원시청 지역경제과에 FAX로보내고 노동조합 설립서가 나오지못하게 삼성전자 인사팀이 모든지시을 총괄관리한 것이다.
주석금 전직 총무과장은 노동조합 "노"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왜 삼성전자가 하청업체 노동조합 설립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는가?
생각하면 여기에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재기된 애니스는 별도업체가 안이고 삼성전자가 (입사 -인사팀 송태호가 면접도하고 출근부도 송태호에게 결재 , 출퇴근, 징계, 교육)모든것을 삼성전자가 관리하고 주석금-총무과장은 월급계산 2일 정도만 정상적으로 출근함. 이것은 바로 국정감사에서 재기된 위장하도급 이라고 한것이다.
"무노조-초일류기업" 이라는 삼성전자는 있는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한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다.

이것은 삼성의 무노조경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을 삼성의 최고 경영진은 한번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어떻게 비밀로 가입한 금속노조 내용을 알았을까?
나는 만은것을알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것이 한두가지 있다.



위 두사람이 노동조합을 설립해야 될수밖에 없는 절박한 현실을 삼성은 잘알아야 한다.

>삼성의 경영이념을 보면 인간존중 이념이 제일먼저에 있다.
하부조직의 부서장은 이것을 이해을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번과같은 문제점이 밖으로 나오는것이다.
삼성사원들은 월급을인상해 달라고 이야기 하는사원은 없다.
 인간존중경영을 해달라고 하는것이다.
이것이 가족같은 경영을 바라는 한결같은 사원들의 소망이다.

==============계속 기록++++++++++++
<<<<<<<< 다산 인권변호사 김칠준-대표이사님>>>>>>>>>>>

> 노무현 대통령을 보자 노동자의 어려움 현실을 위해 대통령이 돼기까지 서민들을 대변하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오다 나라의 최고 경영자인 대통령이 된 것이다. 나는옛날부터 고향 김해, 부산에서  대통령이 생활해온 내용을 고향 친구들을 통해 잘듣고 있다 .
정말어렵고 서민들의 생활을 몸소실천하고 "부마 항쟁"때는 군사정부시절 탱크앞에서 민주주의와 서민을위해 죽음을 무렵쓰고 저지한 대통령이시다.

> 우리삼성을 보자 어렵고 힘든 삼성노동자을위해 헌신하는 수원, 서울에서 유일한 인권변호사가 있다.
다산법률사무소, 다산인권센타, 경기복지시민연대을 지원 하면서 수원에서는 서민 및 삼성노동자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돈없고 힘든 노동자을 법률로 지원하고 다산인권센타로 통해 국민들에게 인권을 계몽하고 있다.

영 부인은 수원시 의원님이다. 가족이모두 국민에게 헌신하고 있다.
작년초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을 받은 훌령한 분이시다.

>다산인권센타에는 삼성노동자감시공대위-위원장 노영란 상임활동가 있다.
삼성 근로자 및 서민들의 억울함을 몸소행동으로 현장에서 대변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좋은 분이시다.
우리삼성 노동자는 존경해 주어야 한다.

> 경기복지시민연대 송원찬-인권실장님.
"다산"의 정신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는 좋은 분이다.
밤늦도록 서민과 삼성의 노동자, 일반회사 노동자 을 대변하고 인권교육을 시키고 정말로 훌령한 분이시다.
우리 삼성의노동자는 "다산인권"의 활동에 감사해야 한다.

=== 정말감사드립니다, 삼성전자 애니스 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