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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0 01:13
[re] 양재수,박용민씨가 진술했다는 내용에 대한 확인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61.♡.227.55]
조회 : 4,200  
회사놈들이 급하긴 급했던 모양입니다.
울산지역에서 이번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단이 구성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와같은 공갈,협박이 송수근,박미경,김성환에게 먹힐 줄 알고 써먹은
상투적인 수법임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군부독재시절이나 써먹으면 이해할 수 있는 공갈, 협박이 이천년도
들어와서 그것도 노무현 정권하에서 효과를 볼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미친놈이죠?

삼성노동자들은 변해도 많이 변했습니다.
무노조 노동자탄압 분쇄하고 조만간에 민주노조는 반드시 건설됩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03이가 얘기한 것이 몇년전인가?
 

>일  시 :  2003년 6월19일(목) 오후 2시
>장  소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
>[현재상황공유]
>
>●문복수씨는 울산구치소로 이감되었고 양재수,박용민씨는 구속영장이
>떨어진 상태에서 울산서부경찰서에 조사중이며 곧 울산구치소로 넘어
>갈 예정이라고 함.
>
>●임경완씨는 부산침례병원에 입원중이며  24일 2차수술 예정.
>
>●어제(6월18일)삼성SDI 신하기과장, 신동수차장이 송수근동지와 박미
>경씨에게 김성환,송수근,박미경 세사람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이미 고
>발장을 작성해 놓은 상태이고  박용민, 양재수 또한 이번사건의 이유를
>회사와는 무관한 일이며 자기쪽에서 지지한 후보가 떨어졌기 때문에 저
>지른 우발적인 사건이다라면서, 송수근과 김성환이 방화로 하면은 처벌
>을 받으니 분신으로 하라고 배후조종을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을 하였다
>고 전하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라며 얘기했다 한다.
>
>그리고 박미경씨에게는 가족인데 설마 구속까지 시키겠냐고 공갈, 협
>박하면서 사건관련자중 두명은 복직시켜 주겠다는 등의 말로 사건당사
>자들을  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서 월요일부터 사건조사를 진행중이며 경
>찰쪽에서는 현조건조물 방화차원으로 수사방향을 잡고 수사중이다.
>
>
>[논의사항]
>
>'이번사건관련자와 진상조사내용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라는 토대로
>
>※현재 결정된 사항은 ..,
>
>□명칭은< 삼성SDI부산공장 노동자 분시기도 진상조사단> 이라한다.
>
>□조사단의 역할은 이번사건에 대한 배경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조사
>  하고 이를 언론에 알림과 동시에 부당노동행위에 관해서는 노동부와
>  검찰에 고소,고발한다. 
>
>□조사내용은 첫째, 이번사건이 일어나게된 배경및 이유
>                  둘째, 회사의 노사협의위원선거에 지배개입에 관한 부당
>                          노동행위등을 조사한다.
>
>□조사위원은 진상조사단에 참여하는 제단체로 구성하고 문호를 개방
>  한다
>
>■차기회의일정 :  6월 24일(화) 오전11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
>■안  건 :  1. 당일전까지 수집된 자료에 대한 평가
>              2. 기  타
>
>
>                                  6월 19일
>
>              삼성SDI부산공장 노동자 분신기도 진상조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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