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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5 11:54
-성명서-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사망!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697  

-성명서-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사망!

 

망자의 명복을 빈다.

 

이건희의 죽음은 하늘의 살풀이 굿이다!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민중의 살풀이 춤이다!

 

삼성재벌은 10/25 이건희아들 삼성전자부회장 이재용이 10/26 국정농단 파기환송재판을 하루 앞두고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사망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1942년 태어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으나 20145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간 투병 끝에 서울삼성병원에서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는 프랑크푸르트 선언과 '품질중시 경영'으로 대표되는 신경영,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삼성그룹의 매출은 40, 시가총액은 300배 이상 커졌다.

 

그러나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삼성재벌의 흑역사를 썼다.

 

국정농단! 헌법유린! 정경유착 유전무죄 등 불법비자금 불법세습경영 등 반사회적 무노조경영 노동자탄압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사건 그리고 조선족 성매매사건 등 온갖 불법비리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

 

이건희의 죽음은 한세대의 끝을 알리는 조종이다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이 시대 살풀이 굿이다

 

이건희회장의 죽음은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온갖 불법비리와 삼성재벌 노조파괴피해노동자와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과천철거민 16년 생존권투쟁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모든 삼성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는 살풀이 춤이 되어야 한다.

 

20201025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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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02513305978799#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이건희 회장이 쌓은 '업보'삼성의 앞날은?

무노조 경영-불법 승계 의혹-반도체 노동자 사망'어두운 그림자' 청산이 관건

 

이건희 회장은 어두운 그림자도 그룹에 남겼다.

대표적인 사례가 무리한 무노조 경영 고수와 그룹 경영권 불법 승계 관련 의혹이다.

아울러 이건희 회장은 반도체 노동자의 연이은 사망, 정경유착 의혹 등에도 휘말렸다.

 

이건희 회장은 선대 이병철 전 회장이 이른바 '원칙'으로 주장한 무노조 경영 방식을 답습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를 결성하려는 이들의 전화를 불법 도청하거나 미행하는 등의 극단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는 주장이 장기간에 걸쳐 여러 사람으로부터 제기됐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6년 삼성그룹 계열사였던 이천전기()에서 해고된 후 2003년 삼성그룹 계열사 하도급 노동자와 해고자 등을 모아 삼성일반노조를 설립했다.

 

해고 사유는 업무 시간에 '불법 유인물'을 배포하고 '불법 단체'를 구성했다는 것이었다. 그 후 김 위원장은 일반노조를 중심으로 해고자 복직 투쟁 등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직원 감시 사건이 2004년 삼성SDI 노동자 위치 추적 사건이다. 김 위원장과 함께 노조 결성을 추진하던 삼성SDI 노동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가 복제돼 위치가 추적된 사실을 확인한 후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로 추정된 이들이 20명에 달했다.

삼성그룹 최고 수뇌부가 이 같은 불법 행위의 주도자였으리라는 '합리적 의심'은 그룹 내부 고발자였던 김용철 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변호사)<프레시안> 인터뷰로 확인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20081<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당시 구조본 인사팀 팀장이었던 노인식 부사장에게 '위치 추적을 정말 했느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색하게 시인했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 수뇌부의 지시 혹은 승인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생각되는 일이 이어져 온 셈이다. (관련기사: 김용철 "삼성 노동자 위치 추적, 삼성이 직접 했다")

 

삼성 반도체 노동자 사망 사고 역시 이건희 회장 재임 시기

숱한 피해자를 낳은 사건으로 기억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LCD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과 암 등으로 인한 피해자는 2007년 고 황유미 씨의 사망 이후 총 229명의 제보자와 79명의 사망자로 기록에 남았다.

 

피해자들은 공동 대응을 위해 반올림을 설립해 삼성전자와 장기간에 걸친 싸움을 이어갔으나 삼성전자는 사태 발발 11년이 지난 201811월에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최종 중재 내용을 받아들였다.

 

이건희 회장의 경영권을 이재용 부회장에게 승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은 필연적으로 삼성그룹의 정경유착을 낳았고, 적잖은 주주에게도 피해를 끼쳤다.

 

골자는 이 부회장이 1996년 증여받은 돈으로 헐값에 당시 비상장사이던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매입해 이를 바탕으로 그룹 지배력을 키운 후, 거대 그룹을 불법적으로 물려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이재용 부회장을 실질적인 그룹 지배자로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이 동원됐으며, 최종적인 지배구조 확립의 전말이 드러난 건 박근혜 정부 시절 때다. 삼성생명을 통한 삼성전자 지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은 삼성물산을 통한 삼성전자 지배로 바뀌었다.

 

삼성바이오 주식 가치를 크게 부풀리는 작업 끝에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 최대주주가 돼 삼성전자까지 안정적으로 지배하는 지금의 구도에 올라섰다. (관련기사: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작업은 끝나지 않았다")

 

20년 가까이 이어진 그룹 지배구도 개편 작업 과정에서 숱한 정경유착 의혹과 비리 의혹 등이 제기됐다.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 선언, 노회찬 전 의원이 주도한 '삼성 X파일' 사건 등이 모두 이와 관련된 일이다.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인해 이제

삼성은 실질적인 3세 경영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제 기술력과 판매 능력 등으로는 세계 최고 기업에 올라선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가 진정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그룹, 격변하는 새로운 시대의 도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느냐는 과제가 새로운 삼성 앞에 주어졌다.

 

한국 기업사와 경제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도 거대한 영향을 끼친, 공 못잖게 과도 큰 그의 죽음 이후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건희 회장을 선각자로 부각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반면,

민주당은 그의 성과와 더불어 그가 남긴 부정적 유산도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대한민국 사회에 어두운 역사를 남겼다"고 이건희 회장을 평가하고

"그 그림자는 이재용 부회장에게로 이어졌다"고 일침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02513305978799#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삼성일반노조 20-10-26 00:23
 없음 답변  
프레시안-

이건희 회장은 선대 이병철 전 회장이 이른바 '원칙'으로 주장한 무노조 경영 방식을 답습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를 결성하려는 이들의 전화를 불법 도청하거나 미행하는 등의 극단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는 주장이 장기간에 걸쳐 여러 사람으로부터 제기됐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6년 삼성그룹 계열사였던 이천전기(주)에서 해고된 후 2003년 삼성그룹 계열사 하도급 노동자와 해고자 등을 모아 삼성일반노조를 설립했다. 해고 사유는 업무 시간에 '불법 유인물'을 배포하고 '불법 단체'를 구성했다는 것이었다. 그 후 김 위원장은 일반노조를 중심으로 해고자 복직 투쟁 등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직원 감시 사건이 2004년 삼성SDI 노동자 위치 추적 사건이다. 김 위원장과 함께 노조 결성을 추진하던 삼성SDI 노동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가 복제돼 위치가 추적된 사실을 확인한 후 이건희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로 추정된 이들이 20명에 달했다.

삼성그룹 최고 수뇌부가 이 같은 불법 행위의 주도자였으리라는 '합리적 의심'은 그룹 내부 고발자였던 김용철 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변호사)의 <프레시안> 인터뷰로 확인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2008년 1월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당시 구조본 인사팀 팀장이었던 노인식 부사장에게 '위치 추적을 정말 했느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색하게 시인했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 수뇌부의 지시 혹은 승인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생각되는 일이 이어져 온 셈이다. (☞관련기사: 김용철 "삼성 노동자 위치 추적, 삼성이 직접 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02513305978799#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삼성일반노조 20-10-26 00:38
 없음 답변  
김성환 위원장 구속 판결도 삼성 작품?
 
한편 김용철 변호사는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의 구속 판결에 삼성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당시 구조본 내 임원들은 김성환 위원장을 두고 '구속시켜야 하는데'라며 고민했다"며 "나는 속으로 가능한 일일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구속을 시키더라"고 말했다.
 
김성환 위원장은 2005년 2월 검찰이 삼성SDI 노동자 위치추적 사건에 대해 '기소중지' 결정을 내린 뒤 1주일도 채 안돼 구속됐다. 삼성 측이 그를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했고 법원은 검찰측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를 법정구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34개월 만에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지난해 2월 김 위원장은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양심수'로 지정됐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87048#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삼성일반노조 20-10-26 08:28
 없음 답변  
[사설] 이건희 삼성 회장이 남긴 그림자

민중의소리

2020-10-26 08:20:40

https://www.vop.co.kr/A00001521617.html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여만의 일이다. 경영자로서 이건희 회장이 남긴 명암(明暗)이 있을 것이다. 잘 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어두운 그림자가 너무도 짙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그의 시대에 정점을 이뤘다는 사실은 무슨 핑계로도 변명이 되지 않는다. 그는 구시대적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며 수많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노동조합의 깃발을 들었던 삼성전자서비스지회의 염호석, 최종범 두 열사의 죽음은 온전히 그의 책임이다.

황유미 노동자 등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며 백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책임도 피할 수 없다. 이 사건으로 삼성은 2012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악덕기업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불법·편법 승계를 지시한 것도 그의 몫이다. 단돈 60억 원으로 8조 원대 거부(巨富)에 오른 이재용의 현재 위치는 이 사회에 정의와 공정이라는 도덕을 박탈했다.

2005년 안기부의 삼성 X파일 사건으로 드러난 삼성의 정계 장악 음모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 삼성은 돈의 힘으로 정계를 주무르려 했고, 사실상 삼성 공화국을 만들려 했다. 이 역시 고인의 책임이다.

2008년 불거진 삼성 비자금 사건 또한 잊을 수 없는 일이다. 비자금 조성 외에도 떡값 로비를 통해 검찰을 장악하려 한 일, 미술품을 이용한 탈세와 비자금 축적, 중앙일보 위장 계열 분리, 서울통신기술의 편법 전환사채 발행,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 배정 사건, e삼성의 변칙 지분 거래 등 수많은 비리들이 이 사건과 얽혀 있었다. 한국 재벌 역사상 가장 규모가 방대한 비리 백화점이었던 셈인데, 고인은 이 범죄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고인의 죽음으로 삼성은 명실상부한 이재용의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불법·편법으로 경영권을 승계한 이재용 역시 경영권을 소유할 그 어떤 정당성도 갖지 못한다. 거센 사회적 저항으로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서서히 막을 내리는 중이지만 그건 이건희·이재용 부자의 공이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들의 희생과 사회적 투쟁의 산물이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그림자를 완전히 청산하는 건 현재진행형의 과제다.
한겨레 20-10-27 11:56
 없음 답변 삭제  
10조 상속세 충당 3가지 시나리오…삼성 ‘의외의 수’ 던질까2020-10-27 02:30

고 이건희 회장 상속세 납부 방안

10조원 상당의 상속세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지난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후 유가족이 받을 상속 재산과 상속에 따른 세금 문제가 재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속세 처리 방식에 따라 총수 일가의 그룹 지배력이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올 수 있어서다.

이건희 회장의 정확한 재산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삼성에스디에스(SDS) 등 계열사 4곳 지분 가치만 18조원 수준이다.

이 지분 상속에 들어가는 세금은 대략 10조~11조원으로 금융권은 추산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시장에선 3가지 시나리오가 나온다. 실현 가능성보다 경우의 수를 고려한 성격이 짙다. 예상외의 수를 삼성이 던질 수 있다는 얘기다.

우선 이 부회장 등 지배주주가 지분을 쥔 계열사의 배당 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시각이 많다. 2018년 총수가 사망한 이후 ㈜엘지의 배당성향이 높아진 것과 비슷한 현상이 삼성에서도 나타나리란 예측이다. 이런 기대감이 맞물리며 26일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등의 주가는 급등했다.

다만 배당만으로 상속 비용을 온전히 치르기는 어렵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이날 낸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삼성 총수 일가의 배당 소득은 7246억원이다. 상속세를 5년에 걸쳐 나눠 내더라도 부족한 금액이다.

 보유 지분 매각 시나리오는 이래서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 지분 매각 여부에 시장의 주목도는 크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분 가치가 작아 매각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삼성물산은 사실상 그룹 지주회사인 터라 매각 가능성이 낮아서다.

정대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전자 지분 매각만으로 상속세 재원 마련 부담이 크게 준다. 전자 지분 매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4.2%) 가치는 15조원 남짓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67301.html?_fr=mt2#csidx2d92f18c1bb8f949239c585c8b31b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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