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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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제용 [없음]
 조회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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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진짜 노조를
할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 무선사업부
삼성사람들은 누구나 잘 아는사실....
센타장 말 한마디로 곧 법이요.. 더 이상 말을 못한다...
제일의 공화국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첫번째는 센타장 눈 밖에 벗어나면
승진못한다....
그러다 보니 팀장도 마찬가지 ......
아무리 그룹장...파트장한테 평가를 잘 받아도 팀장...
센타장한테 인정 못받으면 .... 승진 못한다....
정말로 무선사업부가 싫어진다....
10년 이상 삼성전자 무선사업을 위해 이렇게도 노력을
했는데도 .... 돌아오는것은 허무한 것 뿐이다...
더 이상 승진에 대한 꿈을 접어야 겠다.....
미치겠다....
잘 받아야 승진을 하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센타장한테 잘 보일수도 없고 팀장한테도 잘 보일수도 없다..
파트장, 그룹장은 허수아비에 불가한 무선사업부....
파트장은 고과를 잘 주었다고 하는데... 결과는 개판이다...
무선사업부는 최종 조정권자가 있다...팀장..센타장이다...
이번에도 고과ㄹ를 보니까 한심하기가 짝이 없다...
승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도저히 할 수가 없다......
노조를 설립하고 싶다.... 정말 삼성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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