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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5 17:29
<연합뉴스>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질병사망' 산재 추가 판정(종합)
 글쓴이 : 기사모음 [없음]
조회 : 2,234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질병사망' 산재 추가 판정(종합)

작년 12월 '유방암'에 이어 '재생불량성 빈혈' 인정
근로복지공단 "사업장에서의 근무와 상당한 인과 관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에 대해 또 산업재해 판정이 내려졌다.

근로복지공단은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설비엔지니어로 5년 5개월간 근무하던 중 발병한 재생불량성 빈혈로 사망한 최모(당시 32세)씨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 결과 산업재해 판정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근로자가 수행한 설비 정비 작업 과정에서 유해물질 노출량이 많아지고, 비소 노출로 뇨중 비소농도가 높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재생불량성 빈혈이 사업장에서의 근무와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재생불량성빈혈(무형성빈혈)은 골수 손상으로 조혈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백혈구, 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질병으로 증상이 악화되면 백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유방암으로 숨진 김모(당시 36세)씨가 산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10일에도 삼성전자 온양 반도체 사업장 등에서 5년 5개월여간 근무하다 '혈소판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증세를 겪은 여성 근로자(당시 37세)도 산재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으로 산재를 신청한 근로자는 모두 37명이며, 산재 판정은 이번 사례를 포함해 세번째다.

신청자 중 21명에 대해 불승인 결정이 내려졌고 1명은 신청을 취하했다. 나머지 12명에 대한 판정은 계류 중이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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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성환 13-11-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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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백혈병 등 직업성 질병은 직업병이다.

삼성자본은 피해노동자와 유족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즉각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전자 13-11-25 19:12
 없음 답변 삭제  
삼성은 삼성반도체백혈병등 직업병피해노동자들 문제에 대하여 사죄

하고 직업병으로 인정하라!
신불산 13-11-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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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공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가 근무하는 삼성sdi에서도 백혈병등 직업병으로 의심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에서는 감추려고만 하지 산재로 처리를
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산 13-11-25 19:48
 없음 답변 삭제  
현직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중에도 백혈병 등 직업병에 걸린 삼성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삼성은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사실을 밝히세요. 그리고 당신네들이 이야기하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세요.
기흥캠퍼스 13-11-26 18:42
 없음 답변 삭제  
삼성사원들 너무 많이 아파요.
지금 세상에 알려진 것은 빙산에 일각입니다.
확실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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