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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0 10:24
[논평] 삼성중공업은 선거개입을 인정하고 유령노조 존재를 고백하라!!!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073  
[논평] 삼성중공업은 선거개입을 인정하고 유령노조 존재를 고백하라!!!

                                          2008년 11월 13일 삼성일반노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12대 위원장선거의 파행으로 인한 강 대우후보의 음독자살 기도 사건은 삼성재벌의 범죄적인 ‘무 노조 경영’이 마침내 썩고 곯마터져 피고름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무 노조에 이어 노사협의회마저 노동자협의회마저 어용집단으로 회사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관리와 통제가 가능한 무능력한 집단으로 오히려 노동자를 감시하는 소수의 이익집단을 위한  사조직으로 만들어 온 그 결과가 마침내 강대우후보의 음독자살 사건으로 사회에 공론화 된 것이다

지난 2003년 6월 5일에도 울산 삼성SDI 노동자 4명이 노사협의회 위원과 위원장 선거에 개입을 하자 이에 분노한 노사협의위원 2명,현직과장,현장사원등이 승용차 두 대에 휘발류를 실고 차량 안으로 붓고 울산 삼성SDI 본관을 쳐박은 충격적인 분신기도 사건이 일어나 사회적인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이때에도 삼성재벌과 삼성SDI는 위원장선거에서 진쪽이 술을 먹고 그 분풀이를 회사에 한 단순방화사건이고 양후보간에 자리다툼으로 일어난 노노싸움이다라고 매도하고 오히려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이들을 단순 방화범으로 몰아 구속시켰다

그러나 뒤꽁무니에서는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이들과 가족을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각서를 쓰면 석방 시켜주겠다고 회유하였다

이번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후보 강 대우후보가 부정선거와 회사의 선거조작과 개입에 대하여 진실규명을 위해 음독자살을 기도를 하자 회사는 인사과 홍보실,현장 하수인들을 동원하여 하이에나처럼 강후보에 대해 과거를 들추어내며 선거시 뿌린 선전물을 왜곡 악용하여 온갖 험집을 내고 있다
즉 강후보의 음독자살은 위원장 자리가 탐나 술을 먹고 벌인 쑈다라고 매도를 일삼으며 진실규명을 은폐하여 이번 선거결과를 기정사실로 만들어 과거처럼 대충 넘어가려고하는 진짜 쑈를 삼성중공업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백번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사실이 있다하더라도 지금 부정한 투표,선거조작에 대한 잘못을 바로 잡고 진실규명은 해야하는 것은 별도의 일이 아닌가,
지금 삼성재벌이 삼성중공업이 이번 사건을 기회로 강후보를 험집을 내는 것은 진실규명을 희석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삼성재벌 이 건희식” 수법으로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치고 빠지는 물타기 수법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삼성족벌에 반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며 구조조정에 반대하고 노조를 건설하고자 하는 노동자들은 삼성일반노조 김 성환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두 부도덕하고 사적인 이익만을 위해사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삼성재벌과 삼성중공업 모하수인이 그렇게 나쁜 놈이라고 매도한 김 성환위원장을 구속까지 시켰지만 옥중에서도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삼성재벌에 맞서 싸워온 김 성환을 국내인권단체와 국제엠네스티에서는 양심수로 선정했으니 삼성족벌과 그 하수인들이 진짜 나쁜 놈들이라는 것은 이미 결론이 났다

언론에 기사화 한 것처럼 삼성중공업 회사 관계자는 “10표차이로 떨어져 술을 먹고서 선거가 박빙으로 진행된 것 같다"면서 "소식을 듣고 병원에 물어보니 음독자살을 기도하지는 않은 것 같고, 술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헬기를 태워 마산 삼성병원으로 이송했다“라고 기자에게 거짓말을 하고 강 대우후보는 3번이나 출마한 경력이 있다는등 마치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되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으로 도덕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선거 파행에 대한 수습은 간단하다

선거인 명부를 공개적으로 개봉하여 사실을 규명하면된다
이미 지난 11/10 강대우후보는 선거인 명부 확인결과 부정투표가 적발이 되어도 위원장선거에 앞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지 않았는가

부정선거,회사개입 문제는 지난 11/7 양측 후보와 중앙선관위위원장이 합의하여 수백명이 모인 노동자들 앞에서 약속한대로 선거명부를 대조 확인하면 부정투표의 진실은 규명된다
무엇이 복잡하여 음독자살하면서까지 진실규명을 외쳐야하는가,

그것은 삼성계열사인 삼성중공업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규명보다 이번 선거결과를 기정사실화 하려는 조 성만후보측과 중앙선관위원장은 회사의 입장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확인 된 것은 11/11 13시에 선관위에서 양측후보와 선관위원장이 이번 선거파행 수습을 논의하고 있는데 선관위원장 우 상택도 모르게 15시경 사내싱글과 식당게시판등 전 공장에  선거결과에 대한 공고문이 회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공고부착되었다는 것이다
즉 회사는 급한 마음에 선거결과를 부착하여 선거파행을 조기에 정리하려고 월권행위를 했다는 것이고 이런 회사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하여 조성만후보나 우상택위원장 누구도 삼성노동자들의 자존심과 권리를 침해 받았음에도 문제제기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와 부화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회사가 노동자협의회를 장악하고 있고 중앙선관위를 꼭두각시처럼 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삼성노동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결과를 기정사실화하고 진실을 은폐하려하는 것이다

그래서 삼성중공업은 역대선거시마다 음모적으로 부정투표,선거결과 조작등으로 친회사 인물들을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으로 당선시켜온 불법적인 범죄행위를 숨기고자하는 것이다
그래 회사관계자의 말대로 지금이 어떤 세상인가, 아직도 삼성재벌과 그 하수인들은 3대에 걸친 불법적인 ‘무 노조 경영’을 유지 계승시키기 위해 꿈을 꾸고 있는가,

지난 수십년간 자행해 온 온갖 노동자 탄압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지금까지 무 노조유지를 위해 삼성중공업에 불법적인 “유령노조가 존재한다”고 양심고백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명예가 땅에 떨어진 이 건희를 재판에서 구하고 삼성재벌과 삼성중공업의 명예를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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