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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21 11:27
04년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재조사 촉구 보도자료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196  
   보도협조요청서_김성환[2].hwp (19.5K) [10] DATE : 2008-03-21 11:27:01

수    신:  각 언론사 경제부, 사진부
발    신:  삼성일반노조 (담당 : 김성환 위원장 : 017-328-7836 sinojo21@hanmail.net)
<제    목>
2004년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
날    짜:  2008. 3. 21 . (총 1 쪽)

                            <<<보  도  협  조  요  청  서>>>


      2004년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3/24(월)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기자실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은(고소 대리인: 김영기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 현재 기소중지 되어 있는 2004년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2004형제75292)을 재수사할 것을 촉구하고자 3월 24일(월)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재기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직후인 10시 10분에는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할 계획입니다.

3. 2005년 검찰수사결과에 따르면(담당검사 아무개??) 누군가가 삼성노동자의 불법복제 핸드폰을 통하여 위치추적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위치추적을 한 사람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동 사건을 기소중지 하였고, 삼성 이건희 등 피고소인들 모두를 무혐의 처리하였습니다.

4. 그러나 김용철 변호사는 2008년 1월 삼성노동자들의 위치추적에 구조조정본부(현 전략기획실)가 관여했다는 증언을 하였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제보자는 현재 수원 삼성SDI 신 모 인사 차장이 노동자들에 대한 미행, 감시 등 위치추적을 직접 하였다는 믿을 수 있는 제보를 해왔습니다.

5. 2004년 당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은 검찰진술에서 삼성SDI 신 모씨(당시 인사과장)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였으나 검찰은 유력한 용의자인 신 모씨 등 중간인사팀 실무자들을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6. 또한, 2005년 검찰수사기록을 검토한 결과 검찰수사는 삼성노동자 위치추적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내기 보다는 삼성과의 연관성이 없다는 결과에 짜 맞추는 수사를 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삼성SDI 현장노동자들은 검찰수사 8개월 동안 자행된 삼성의 탄압에 못 이겨 결국 고소를 취하하였고 비밀리 가입한 민주노총 금속노조에서 탈퇴하도록 강제로 탈퇴서를 써야 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2005년 불법복제 핸드폰 위치추적 사건 검찰수사 결과내용에 대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고 검찰이 수사를 재기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촉구 할 것입니다

7.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반사회적 노동자 탄압의 대표적인 사건인 삼성노동자 ‘불법복제 핸드폰 위치추적’ 사건이 검찰 재수사를 통해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 질 수 있도록 많은 취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08년 3월 24일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김성환 외
위치추적 사건 검찰 재수사 촉구를 위한 참여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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