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삼성재벌 2022년 임금교섭
노사협의회 합의 규탄한다
삼성일반노조는 2022년 4/29일 삼성전자, 삼성재벌의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임금합의' 발표를 규탄한다
삼성재벌 2022년 임금인상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 합의는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 2000년 5월 노조인정을 폐기하는
'무노조경영' 부활 선언”이다
삼성전자 및 삼성계열사 노동조합 2021년 임금인상 교섭 과정이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식 ‘노조 무력화’ ‘노조파괴공작’ 과정이냐!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 재벌총수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하에서 어용조직 노사협의회와 매년 임금인상 합의를 해왔듯이 2022년 4월 29일 삼성재벌과 삼성전자는 노조와 교섭중임에도 노사협의회와 기만적인 임금인상을 합의하였다
이재용 노조인정 대국민 약속. 대국민사과로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우롱 농락한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전자노조 및 삼성계열사 노동조합 '2021년 '임금교섭 과정'이
재벌 총수 이재용식 ‘노조무력화’ ‘노조파괴공작’이 목적이였다.
국민과 삼성노동자를 우롱 농락한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계열사 노동조합과의
2021년 임금인상 교섭과정에서
1. 삼성재벌 교섭대표 자신들은 의사결정권한이 없다고 실토하였다
2. 삼성재벌 교섭대표들은노동조합 임금교섭안 모두를 거부,
노조무력화와 이간질을 조장하였다
3. 2021년 임금인상 교섭과정에서 삼성전자 교섭대표들은
삼성재벌 교섭대표에게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당하였다
4. 삼성전자는 노동조합과 교섭하면서, 노사협의회와
동시에 교섭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
5. 2022년 4/29일 삼성전자는 무노조경영을 부활을 선언하듯이
어용조직 노사협의회와 임금합의 하였다
삼성전자가 노사협의회와 임금인상을 합의 하면서
단체교섭권을 가진 삼성전자노동조합과의 임금 협상을
사실상 ‘노조무력화’ ‘노조와해’ 공작을
획책하는 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의 박제화된 시대착오적이고 전근대적인 무노조 경영을 부활시킨 재벌총수 이재용의 삼성전자와 어용조직 노사협의회와의 2022년 임금인상합의는 '개소리임'을 선언 규탄한다
삼성일반노조는 노사협의회가 노동법상 협의할 권한만 있을 뿐
노동법상 교섭권과 체결권은 노조에 있음을 명확하게 정리한다
이번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 임금인상 합의는
‘부당노동행위다’! 재벌 총수 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전자 4개노조 공동교섭단은,,,
삼성재벌이 불법적으로 노사협의회와 임금협상을 합의한 것은
삼성전자 ‘노조를 우롱’하고 ‘무력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규탄하였다
삼성전자 4개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2021년 임금인상 교섭과정에서 온갖 '수모와 멸시'를 참아가며 인내심을 가지고 삼성전자와 최대한 대화를 통해서 이번 2021년 임금인상 교섭을 타결하고자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재벌은 ‘어용조직’ 노사협의화와 기만적인 ‘임금인상’ 합의를 통해 ‘노조의 분노’를 자극하여 삼성전자노조를 '파업'이라는 ‘극한 투쟁’으로 내모는 이유는 이재용식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조무력화 ‘노조 말살공작’임을 삼성일반노조는 규탄한다.
2021년 임금인상 투쟁 승리하여
삼성그룹 전계열사 민주노조 건설하자
재벌총수 이재용과 삼성그룹 컨트롤 타워 ‘미래전략실 후신’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정현호는
삼성계열사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당장 공개 해체하라
재벌총수 이재용과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정현호는
삼성그룹차원의 유일한 교섭단체로
삼성계열사 노동조합을 인정을 공개 선언하라
삼성재벌과 한국노총 야합으로 만든
삼성SDI 울산공장 뿌락치 어용노조 해체하라
삼성족벌 3대에 걸친 노조파괴 노동자 탄압의 역사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은 ‘무릎꿇고’ 공개 사죄하라
삼성재벌 노조파괴 범죄수괴 재벌총수 이재용은
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와 가족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
‘귀태기업! ’삼성재벌 노조파괴‘에 맞선 삼성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의 역사를 잊은 삼성노동자에게 미래는 없다!
기억하지 않는 “삼성재벌 노조파괴역사”는 되풀이 된다!
2022년 5월 2일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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