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소식지

      -이재용 무노조경영폐기 헛소리다! 노동조합 인정하라!-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2022년 2월활동 사진 모음>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36881

반제 반미 국가보안법 철폐, 조국통일 쟁취하자!

반자본 반재벌 반삼성투쟁, 노동해방 쟁취하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삼성재벌 무노조 노조파괴공작, 노동자탄압의 역사는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 민주노조 건설  투쟁의 역사다

삼성재벌 무노조 경영 노조파괴! 노동자탄압에 맞선 투쟁의 역사를 모르는 삼성노동자에게 미래는 없다!

귀태기업! 삼성재벌 노조파괴에 맞선 노동자의 처절한 투쟁의 역사를 잊은 삼성노동자에게 미래는 없다!

기억하지 않는 “삼성재벌 노조파괴 역사”는 되풀이 된다!

일제 조선총독부 ‘무단통치’ 탄압에 뿌리를 둔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노조파괴, 노동자 탄압!

삼성재벌 무노조 신화 그 ‘무데뽀’ 정신

비용과 효과 따지지 않고 창업주 말 한마디에 불문율 되어버린 악랄한 삼성재벌 무노조 신화!

친일 친군부독재 부정부패 불법비리와 노동자 민중탄압의 역사,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 기자회견

삼성전자노조 조정중지 입장발표 

노조는 조정회의에서 대폭 양보하며 대화요청!

노동조합 핵심 요구는 임금수준이 아니라 불공정 불투명한 임금제도 개선과 최소한의 휴식권리 보장!

삼성전자 경영진-노동조합과 공개 대화로 해결합시다!

-보도자료-

⭗삼성전자노조 공동교섭단은 작년 9월부터 임금교섭을 통해서 회사와 합의를 하고자 노력해왔고,

처음 요구했던 임금 요구안에 대한 대폭 양보안도 사측에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사측은 공동교섭단을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교섭을 해태했습니다.

이에 공동교섭단은 법무법인 여는과 함께 지난 2월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1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친 조정과 노조의 대폭 양보안(여름 휴가 논의)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공동교섭단과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 요청을 거부하였습니다.

공동교섭단은 14일 조정 중지 결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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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친독재, 부패와 노동탄압으로 얼룩진 삼성의 역사

삼성의 역사는 부패와 탐욕, 노동자 탄압으로 얼룩져 있다. 

친일로 시작해 발빠르게 친미로 변신하고, 이승만 정부에서 노무현 정부까지 정권과 유착

해 온갖 특혜를 받았고, 국가 권력의 도움으로 무노조 경영을 이어 왔다.

친일로 세운 기업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노조파괴’의 뿌리는 일제 조선총독부다.

삼성재벌의 역사는 부패와 탐욕,노동자 탄압으로 얼룩져 있다.

일제 조선총독부 ‘무단통치’ 탄압에 뿌리를 둔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노조파괴, 노동자 탄압!

삼성재벌 무노조 신화 그 ‘무데뽀’ 정신

비용과 효과 따지지 않고 창업주 말 한마디에 불문율 돼버린 악날한 삼성재벌 무노조 신화!

‘친일’ ‘친 군부독재’ ‘부정부패’ ‘불법비리’와 “노동자 민중탄압의 역사”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은 1910년 경상남도 선령에서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병철의 집안이 얼마나 부자였던지, 5가구가 넘는 종들을 부리고 있었다.

 “우리 집 형편은 보통은 살2천 석이요 흉년이면 1천5백 석이었다”(이병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귀국한 이병철이 벌인 첫 사업은 일제 하에서 농민의 쌀을 수탈해 일본으로 보내는 과정에 빌붙는 것이었다. 삼성 창업자의 ‘고상한 철학’은 이미 이때부터 싹을 보이고 있었다.

이병철이 첫 사업의 후보지로 삼음 나산은 경남 일대의 농산물 집산지였다.

일본으로 보내려고 마산에 모이는 쌀을 연간 수백만 석에 달했다.

농민들의 시름과 한숨은 깊어갔지만, 이병철은 오로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됐다.

돈이 쌓이기 시작하자 김해평야에 나온 땅을 모조리 사들이고 대구와 부산에 주택부지를 사놓는 등 

부동산 투기게 열을 올렸다. 삼성의 부동산 투기 역사는 이처럼 뿌리 깊은 것이었다.

“이렇게 손쉬운 돈벌이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토지 투자 사업은 순조로웠다. 

식산은행의 금고가 마치 나의 금고로 착각될 정도가 되었다. 1년이 지나자 나는 연수 1만석거리, 

2백만 평의 대지주가 되어 있었다”<호암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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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과 대북적대정책 철회!  자주와 평화의 깃발행진 참석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

        선제타격 전쟁연습 중단하라!

    반제반미 국가보안법 철폐 조국통일 쟁취하자!

    반자본 반재벌 반삼성투쟁 노동해방 쟁취하자!

조중동폐간 시민실천단 연대

​언론의 탈을 쓴 정치집단이며 범죄조직 조선 동아 폐간하라고 시민들이 모여 시위를 한 지도 700일이 넘었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은 꾸준히 연대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악의 뿌리 중 하나인 

언론 적폐 청산활동에 함께 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서울 시청앞 코리아나 호텔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성원들이 교대로 밤샘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이 땅에 민주주의가 바로 서지 않는 이유,

해방된 지 77년이 다 되도록 친일파 청산을 외쳐야 하는 이유,

일한 만큼 대우받지 못하고 몰상식과 편법 탈법 범법행위가 난무하는 이유,

단군 이래 최악의 범죄집단 삼성재벌이 이 나라 법대로 처벌받지 않는 이유...

바로 언론이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부수조작 사기집단 조중동 폐간하라!

가짜뉴스 진원지 조선일보 폐간하라!

편파 왜곡 민족분열 조선 동아 중앙일보 즉시 폐간하라!

적폐언론 불태워서 민주언론 싹 틔우자!

2022년 2월 결산내역입니다.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pds_policy&wr_id=38231

삼성일반노조 후원계좌

-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 - 

연락처 - 김성환위원장 ; 010-6328-7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