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기사건 은폐, 규탄성명서!

삼바분식회계 사기사건 은폐는 삼성이재용 승계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분식회계사기사건 이후 삼성이재용의 삼성전자 지분은 10%나 되었다

삼성재벌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기업살인 몸통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사기사건은 세금없는 경영권 승계가 목적이다

세계적 기업 삼성재벌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기사건 역시 이건희 재산에 대한 상속세 등 세금을 내지 않고 분식회계를 통한 분할 합병으로 이재용의 삼성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해, 세금 없는 상속을 위한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행위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사가사건 몸통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 임원 2명 5/11 구속!

삼바, 공장 마루 뜯고 서버 은닉…삼성전자 임원이 지휘

자회사 삼성에피스 공용서버 은닉에 이어

모회사 삼성바이오에서도 증거인멸 정황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제일모직이 가지고 있었고 이재용에게는 삼성물산 주식이 없었다, 이재용의 삼성그룹 경영승계를 위해서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이 필요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기를 통해 삼성이재용이 대주주인 제일모직 주식이 뻥튀기되었다.

삼성이재용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삼성전자의 지배권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 간 인수 합병 과정에서, 삼성그룹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기사건으로 삼성이재용의 삼성전자주식은 10%나 증가되었다

삼성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정황을 삼성그룹 차원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했던 흔적이 속속 확인되었고 삼성재벌이 마피아 범죄조직답게 공장 바닥을 뜯고 숨긴 수 십 개의 노트북과 회사공용서버가 발견되었다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백 상무 등은 삼성에피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뒤져 ‘JY’(이재용), ‘합병’, ‘VIP’(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단어가 들어간 문건과 보고서 등을 찾아내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검찰 공소내용을 보면 ‘경영권 승계를 위해 이재용 경영권 승계 작업의 일환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해 국민연금이 합병 찬성표를 던지도록 청와대와 보건복지부가 압력을 행사했고 박근혜 최순실에게 말값 등을 빙자한 뇌물을 제공했다.

삼성재벌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통해 이재용의 제일모직 지분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를 부풀릴 필요가 있었고 이 차원에서 4조 5천억원 분식회계 사기가 이루어진 것이다.

즉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는 단순한 분식회계 문제가 아니라 삼성이재용의 삼성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그룹차원에서 계회적이고 조직적으로 실행되어 주주와 국민을 기만하고 시장질서를 농락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하다 발각된 반사회적인 범죄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에 요구한다!

삼성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노조파괴 수괴 이재용은 삼성을 떠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기업살인 삼성그룹차원에서 이재용은 사죄 배상하라

노조파괴 희생자와 삼성직업병피해노동자 배제없이 삼성그룹차원 사죄 배상하라

삼성이재용은 세금없는 세습경영을 위해 자행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사기사건 몸통임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공개적인 대국민 사죄를 하고 지은 죄만큼 법적인 처벌을 받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계열사경영에서 이재용과 삼성족벌이씨일가는 삼성경영에서 떠나라.

문재인정권은,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적폐청산 공약대로 반국가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검찰은 하수인이 아닌 반국가 범죄사범 몸통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2019년 5월 11일

삼성/일반/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