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삼성이건희 성매매 규탄성명서 2)

삼성이건희 성매매의 본질적인 문제는 삼성의 “자정능력 상실”이다!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실을 수 년 전부터 알고도 방조한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이미 오래 전, 수 십 년 전부터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은 개혁의 대상이 아닌 해체의 대상이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이건희 성매매동영상 제보자들의 신변안전을 우려한다.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촬영자 처벌은 당연하다!

성매매범 삼성이건희 처벌은 당연하다!

이건희 성매매를 위해 장소를 알선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관련자 처벌도 당연하다!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이고 살인기업이다!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미행 감시 도감청 삼성SDI노동자 박경렬 납치 감금 등을 비롯한 삼성노동자 징계, 해고, 구속, 위치추적, 해외 강제발령 등 노동자탄압 인권유린과 사생활 침해, 불법로비 등을 자행한 범죄조직이고, 삼성반도체 공장을 비롯한 삼성SDI, 삼성전기 등에서의 백혈병 등 직업성 질병문제를 외면하는 살인기업이다.

삼성재벌 총수 삼성이건희는 취임 초부터 도덕경영, 윤리경영을 선언했다!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는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며 도덕성과 정직성 등 윤리경영을 강조하며 인간중심의 초일류기업이 되겠다 대국민 약속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성을 상품화하고 부도덕한 성매매를 하였다!

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 경영을 위해 불법적인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은 이건희의 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였다.

제보자들의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촬영의 불법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논현동 성매매 장소 전세계약자 삼성SDS 김인 고문 역시 삼성그룹의 조직적인 개입을 시사한다.

그리고 언론기사는, 21일 뉴스타파의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폭로 보도 후 삼성그룹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오전 회사에 출근한 삼성그룹의 한 고위 인사는 동요하는 직원들에게,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다, 조금 늦게 터져 나온 것”이라며 “이미 많이 제보됐고 이걸 누가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가 관건이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수 년 전부터 이건희의 성매매동영상이 있다는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고, 단지 폭로 시점이 언제인지가 문제였다 말하고 있다고 언론은 기사화하였다.

심지어 동영상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녹취록을 보았다고 말하는 삼성임원의 이야기도 소문으로 회자되고 있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성매매문제는 이처럼 소문만으로 수 년 전부터 삼성임직원들 사이에 회자되어 알고 있었고, 나아가 이건희성매매 동영상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녹취록까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성매매는 개인적인 사생활 이탈이 아니다!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왜?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 성매매를 방조했는가?

작은 조직 대표의 하루 일정과 동선을 구성원들은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재벌 총수의 성매매 사실을 국정원보다 정보력이 뛰어나다는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이 몰랐다고, 이건희 개인의 사생활 이탈이라는 거짓변명을 계속한다면, 대한민국 최대기업 삼성재벌의 콘트롤 타워라 지칭되는 삼성미래전략실과 그 책임자 최지성실장의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가 아닐 수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 그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삼성재벌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은,

이건희 성매매사건 관련하여, 삼성족벌과 삼성재벌 내부에 무슨 암투와 음모가 있었는 지, 국민 앞에 양심선언을 하고 삼성노동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 관련하여 반성도 대국민사과도 없이 이건희성매매사실을 개인의 사생활 이탈로 진실을 은폐 축소하고 있으며, 참으로 비겁하게 “죽아가는사람 왜 건드리나”라며 “민심에 동정표”를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마라!

 =>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공인이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일부 언론인과 기업가들에게서 “북극성”이다. 거대한 “별“이다, ”경영의 신”이다!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공인이다.

또한, 삼성그룹 20만 삼성노동자를 대표하는 공인이다!

삼성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동영상 사건은,

삼성재벌 7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삼성족벌이씨일가의 돈벌이를 위해 자행한 무노조경영을 위한 온갖 노동자탄압 인권유린과 더불어 수 많은 온갖 불법비리의 반사회적인 부도덕한 치부 중 조그만 한 사건에 불과하다.

=> 무노조 경영,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피해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삼성이재용은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불법로비 폭로협박에 언제까지

삼성과 삼성이건희가 삼성SDI 인사차장 최주성에게서 협박을 당하려 하는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이 헌법을 유린하며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은, 대한민국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문제요 관심의 대상이다.

삼성이재용은 삼성족벌 3대세습경영 후계자로서 70여 년간 자행된 무노조 경영,

노동자탄압에 대해 대국민사과하고 삼성해고자 등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도 공인이다!

삼성그룹 70여년 자행된 이병철과 이건희의 업보를 삼성이재용은 해결하라!

삼성족벌의 3대세습경영자로서 선대에 걸쳐 자행된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을 비롯한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등을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하고 해결하는 일이, 삼성이재용이 삼성재벌 후계자이며 공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삼성그룹과 이재용이 살길이다!

=>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전자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삼성백혈병은 국제적인 문제이고 직업병이다!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이재용은 삼성직업병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삼성백혈병은 반도체공장 노동자들과 삼성전자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삼성전기, 삼성SDI 등에서 발생한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은,

삼성재벌의 존립을 위한 길이고 삼성이재용이 살 길임을 알아야 한다

=> 삼성재벌 차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삼성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삼성에서 청춘을 다 바쳤다! 희망퇴직 강요 웬 말이냐!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삼성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의 3대세습경영 후계자 이재용의 삼성계열사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자행하는 사회적 명분없는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구조조정 차원의 임금피크제와 삼성그룹감사를 빙자한 비인간적인 희망퇴직 강요를 즉각 중단하고, 본인의 뜻에 반해 퇴직한 삼성노동자들에게 사죄하고 본인의 뜻에 따라 원직복직시켜 인간중심의 도덕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삼성후계자 이재용은,

=> 삼성협력업체 중소 소규모업체 불공정거래 갑질과 계약약속 불이행 사죄하라!

=>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즉각 이행하라!

=> 삼성이재용은 과천철거민 여성 세 분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욕설 사죄하라!

=> 과천철대위총무 폐인으로 만든 폭력만행 사죄하고, 12년 생존권 투쟁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