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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3 15:01
삼성자본이 인정해줄 때만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동자협의회!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11,389  
삼성자본이 인정해줄 때만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동자협의회!

<2012년 삼성그룹 노사전략 내용 중>

삼성자본이 인정해줄 때만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동자협의회!

삼성 꼭두각시 노사협의회 거부하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삼성그룹차원의 조직건설을 완수하자!

전국 삼성계열사는 지금 임금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은 이번 주 안에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러나 울산 삼성SDI 노사협의회는 기만적인 임금협의를 거부하고 회사와 긴장관계에 있다는 소식에 건투를 빈다.

올 초 성과급에 이어 임금인상까지 현장노동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크다.

그러나 삼성자본은 심상정의원이 폭로한 문건 ‘2012년 삼성그룹 노사전략’ 내용 중에서처럼 현장노동자들의 불만을 노동자협의회나 노사협의회에 전가해 왔고 노조건설에 대응할 수 있는 노무관리 차원에서 노사협의회를 관리해 왔다.

그리고 노동자협의회나 노사협의회는 현장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삼성자본에 맞서 투쟁하기보다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노동자들의 단결력을 무장 해제시키고 오히려 삼성자본의 방패막이가 되어 노동자들의 신뢰를 저버렸다.

삼성계열사 중에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강성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4/16 거제 삼성조선 선배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민주노조 건설 총파업투쟁을 토대로 회사와의 합의 하에 노동조합성격을 갖는, 즉 노동 3권을 삼성자본이 인정해 주는 노동자협의회가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에서 인정한 노동 3권은 오래전에 무력화되어 유명무실해 졌고, 노동자협의회는 회사 인사과 대리인으로 전락하여 그 무능이 폭로되면서 삼성중공업노동자들의 민주노조의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글이 이제는 대표이사가 보는 사내 싱글에 공개적으로 실렸다.

그리고 울산 삼성SDI 현장노동자도 노사협의회를 비판하면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조건설의 필요성을 댓글로 이야기하고 있어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더 이상 필요할까요?

삼성중공업 김**사원

2014/02/05 13:14

사측이 인정해줄 때만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동자협의회 그런데 사측은 2012년부터 협의회를 대화기구로 인정하지 않고 협상과 대화가 아닌 일방통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여 현장을 분열시켜 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노사합의 사항마저 불이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희망퇴직을 해야 된다고 말하며 박대영사장은 현장사원들의 목을 죄어오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현 집행부는 단결력 없는 그들만의 투쟁으로 협의회 조직력이 와해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 진정 필요 한게 무엇입니까?

저는 이제 회사가 인정해주지 않는 노동자협의회를 과감하게 버리고,

삼성중공업의 노동조합의 깃발을 세울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 효력을 가진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경영진의 노사합의사항 불이행에 맞서야 합니다.

이제는 노동조합이라는 단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정당한 노동의 댓가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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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성SDI 김사원

14-02-25 19:20

=> 노사협의회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힘에 쪽도 못쓴다


위원장이 되기 위해 회사의 도움을 받아 당선되기에 강하고 골




수 야당이던 인간도 당선 후에는 거의 회사 측
꼭두각시다.

임금협상때보면 더욱 표가 난다. 급하게 서둘러 임금협상 을





매듭짓는다.



그리 급하게 협상할 이유가 없는데,



* 년차동결 월차 없애는 건 * 현장 대리직급 과 과장 중간 직급




신설건

* 연봉제 상승호봉 없애는 건 * 2야간수당 없애는 건

* 설, 추석 , 창립기념일 선물 없애는 건 * 여름휴가를 단체 월





차 적용하는 건
* 여름휴가비 없애는 건

* 기타 등등...

사원들에게 확실히 불리한 조건임에도 오케이 하고 도장찍어





준다


우리 사원이 봉이냐~

이래서 노동조합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사원여러분 이번 임금협상 지켜보고 또 흐지부지 끝난다면 걍




뒤집어 봅시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떡이 되던
울산삼성SDI에 노조깃발 휘날





려봅시다

삼성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은 시대의 대세다!

삼성노동자들의 단결로 민주적인 조직건설을 완수하자!

삼성그룹차원의 노조를 건설하여 구조조정을 막아내자!

기만적인 60세 정년 연장 거부하고, 실질적인 정년연장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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