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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5 03:25
(기고 글)삼성노동자에게 절실한 일은 민주노조 건설입니다.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12,005  
   기고 글.hwp (42.5K) [3] DATE : 2012-05-15 03:25:44

(기고 글)삼성노동자에게 절실한 일은 민주노조 건설입니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씀- 첨부자료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의 본질’은

삼성노동자를 무장해제 시켜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극대이윤 추구를 위한

노동착취의 수단에 불과한 사회적 범죄행위다.

2011년 12월 11일 삼성SDI-천안, 기흥본사, 천안노동자들이 삼성의 감시를 뿌리치고 대전에서 모여 ‘삼성SDI 노동조합 건설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해를 넘기고 지난 2월 18일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하였지만 행정관청에 서류를 제출하기도 전에 노조건설 준비위원회를 해산했다는 글을 써 4월 12일 삼성일반노조 게시판에 올리면서 만감이 교차하였다.

노동법에는 두명의 노동자가 노조건설 창립총회를 하면 노동조합을 건설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지난 수 십 년 동안 삼성은 무노조 경영을 위해 복수노조 금지조항을 악용하여 삼성노동자들의 조직건설을 원천봉쇄 하였고, 복수노조가 2011년 7월 1일부터 시행이 되었다지만 여전히 삼성에서 노조건설은 힘들다.

복수노조가 시행되고 삼성에버랜드노동자들이 2011년 7월 12일 삼성노동조합을 건설하였다. 비록 삼성의 탄압으로, 복수노조금지 조항을 대신한 알박기 유령노조를 건설하여 회사와의 교섭권을 2년간 박탈당하고, 지금까지 탄압을 받고 있지만 9개월 동안 민주노조의 깃발을 꺽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SDI노동자들이 2011년 10월부터 조직건설을 위해 준비하다 결국 노동조합건설을 완수하지 못하고 6개월만에 해산을 선언하게 된 것이다.

즉 삼성노동자의 노조건설은 법이 아닌 삼성의 노동자 탄압이 문제다.


삼성무노조 경영의 배경

삼성의 무노조경영은 삼성족벌이씨일가의 경영방침으로 나아가 ‘노조가 필요없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면서 노동조합보다 더 좋은 종업원 대의기관으로 노사협의회와 사우회, 고충처리반이 있다고 무노조 경영을 합리화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동시에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에 더 중점을 두고 즉 반노조활동에 직원들을 동원하여 동료를 감시하게 하여 회사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너희들도 노조설립을 하면 저들과 같은 감시와 핍박을 당한다고 동시협박을 하고 있다.

*반간계 시도. 노조설립 추진세력은 노동귀족이다.-관리직과 현장노동자들 사이를 이간질. 현장노동자들 사이의 질투심 유발하여 조직을 와해한다.

*노조건설 추진세력들의 행위를 불법으로 몰고, 회유하고 타락시킨다.

*노조건설 주동자에 대한 납치, 감금, 향응, 회유, 공갈협박, 핸드폰 위치추적 도감청 등 불법적인 감시와 탄압으로 노동자들은 회사에 찍히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패배의식의 심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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