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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2 01:00
삼성재벌에 쫄지말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7,632  
   삼성노동자 조직화 과정에.hwp (30.0K) [5] DATE : 2012-01-12 01:00:56

삼성재벌에 쫄지말고 민주노조 건설하자!

 

- 삼성노동자 조직화 과정에

삼성노동자들의 반응과 한계! -

1. 삼성무노조의 배경

 

삼성의 무노조경영은 삼성족벌이씨일가의 경영방침으로 나아가 ‘노조가 필요없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삼성은 노조가 있는 기업보다 더 잘해주고 관심을 쏟고 있다‘ 더 나아가 노조보더 더 좋은 종업원 대의기관으로 노사협의회와 사우회, 고충처리반이 있다고 무노조 경영을 합리화하고 있다.

 

삼성은 제일이다. 그러니 삼성노동자도 제일이다.

 

그러나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하는 사람들이 자기네가 최고인지 중간인지 알 게 뭔가,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은 삼성에서 홍보하는 내용만을 믿을 수밖에 세상은 넓고 풍부한데 말이다.

 

*반노조활동에 직원들을 동원하여 동료를 감시하게 하여 회사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너희들도 노조설립을 하면 저들과 같은 감시와 핍박을 당한다고 동시협박.

 

*반간계 시도. 노조설립 추진세력은 노동귀족이다.-관리직과 현장노동자들 사이를 이간질. 현장노동자들의 질투심 유발하여 조직을 와해한다.

 

*노조건설 추진세력들의 행위를 불법으로 몰고, 회유, 타락시킨다.

*노조주동자에 대한 납치, 감금, 향응, 회유, 공갈협박,핸드폰 위치추적 도감청 등

*1989년 도청기 구입 등-수원 삼성전관 유제현씨 집 도청. 04년 핸드폰 위치추적.

 

*목구멍이 포도청.

 

*2011년 7월 이후 복수노조 시대에는 알박기 유령노조-삼성에버랜드-로 노동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2. 1987년 8월 비서실‘노사관리자지침’ 삼성의 노사관리지침서 탄생

1989년 345 사업장수호지침-소위 노무관리지침서 등,

 

그 내용 중 경력관계

 

.노조원경력, 노조있는 회사여부와 퇴사 이유

.노사관은 노조선호도 여부

.승진, 승격 불만자 여부

임금 불만도를 상, 중으로 구분 파악

 

.기숙사 생활태도에 퇴사경력, 생활문란, 외출, 외박 여부, 친구관계

.상사에 대한 태도에는 인사예절 불량, 복종심 등

.근태사항은 무단결근, 조퇴, 지각, 외출 등

 

.교육관계에는 교육태도 불량시 이를 상, 중으로 구분

.친구관계는 MJ(문제사원) 주기적 접촉, MJ 가끔 접촉으로 구분하여 기록

 

그 외에도 재야단체 접촉, 운동권 출신자, 비공식모임 참석, 학교 생활기록부 내용, 가족관계, 출신지역 등에 대한 사항 등등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시청근무 강화와 구사서류-위장유령노조설립 신고서류

 

(복수노조 시행 전에 기존의 노조가 있는 대기업들은 노노싸움을 두려워하여 복수노조를 반대하고 삼성은 실질적인 노조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여 복수노조를 결사반대하니 목적은 틀리면서 한목소리로 복수노조반대를 하고 노동조합법 역시 삼성을 위해 존재한다.- 유니언 샾 폐지, 복수노조 불법)

 

노사대책-1987년 노사관리기본지침-단계별대응전략

 

첫째, 노조설립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

둘째, 위장취업자 침투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

셋째, 불순세력의 기업체 침투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

 

유관기관 유대관계 지속적 강화(준삼성직원화)

경찰서, 보안사, 국정원, 판검사, 행정관청-민원실, 노정계, 국회의원, 행정관료, 대통령, 언론사, 학자, 지식인, 사회활동가, 노동운동가 등등

 

3. 삼성노동자들에게,

 

1. 삼성은 안된다는 패배의식과 강박관념 주입

2. 교육과 홍보 의식전환-노조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발산

3. 삼성이 제일이다. 노조는 너희들보다 못한 회사에서나 하는 것이다.

4. 복수노조관련 전 계열사 특별교육 진행 등

 

<삼성재벌에 대한 과장된 소문- 노조불가를 공식화>

 

1. 삼성노동자 5명당 1명씩의 회사 끄나풀이 있다.

2.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프라자,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에서 노조설립이 실패함에 따라 삼성에서의 노조설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 국정원보다 정보력이 낫다. 등등

 

4. 삼성노동자조직화의 반응과 한계

 

<반응>

1. 삼성자본의 그릇된 환상에 두려움, 찍히는 것, 누가대신?

 

<한계>

1. 삼성사원도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회복하자.

2. 삼성자본과 삼성노동자를 둘러싸고 있는 정세인식-국내외 노동정세를 알자.

3. 무노조경영 하에 자행되는 장시간노동, 작업환경에 대하여 폭로하자.

4. 삼성의 노무관리의 허구성과 불법적 탄압에 대한 운명적 체념을 하지 말자.

5. 삼성족벌의 무노조경영에 대한 패배주의를 극복하자.

6. 연대의식을 강화하자.

7. 주체적인 결의와 의지를 갖자.

 

[결론] 삼성노동자 조직화사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삼성재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삼성의 무노조 경영의 실상은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뜻이 아니라 불법적인 노동자탄압의 결과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와 국민들이 안다는 것, 그리고 무노조경영 하에서 삼성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희귀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죽고, 장시간노동으로 혹사당하고 스스로 투신자살하는 등 열악한 노동현실과 반사회적인 노무관리의 실상이 폭로되고 알려지는 것이다.”

 

비록 더디어 진도가 없이 보일지는 모르지만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대의에 복무하며 노동자라는 자랑스러움과 인간으로서의 존심으로 삼성족벌과 자본의 허위의식을 깨고 탄압을 이겨내면서 삼성노동자들은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건설을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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