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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18:24
(9/29) 삼성전자 해고자 박종태 원직복직 결의대회 제안문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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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고자 박종태 원직복직 결의대회  연대 제안서]

                                                

일시: 2011년 09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수원 삼성전자 중앙문 앞.


해고는 살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초일류기업 이라고 자처하는 삼성자본은 무노조경영 방침으로 갈수록  초법적 권력으로 무장한 거대한 범죄 집단이 되어 노동자들을 장시간노동, 백혈병 등의 죽음을 희생으로 돈 벌이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수원 삼성전자에서 23년 근무 중 박종태는 2010년 11월  삼성전자 게시판에 ‘노동조합을 건설하자’는 글을 게시하여 삼성사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에 보장된 노조를 설립하고자 하였지만  박종태대리를 해고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탄압으로 박종태 본인은 왕따 근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병원에 한 달간 입원했고 회사복귀 후에도 몸이 아픈 박종태를 강제적으로 제조포장부서로 발령하여 목 디스크 등 육체적인 고통을 가중 당하고, 더구나 가족들은 스트레스로 2년여 기간 동안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으로 병원치료를 다니는 상황에서 노조건설의 글을 게시하자 가차 없이 해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박종태 대리는 회사의 비열한 탄압에 굴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정의가 아니라 정의가 이기는 것>이라는 기치아래  삼성의 부당징계해고에 맞서 일 년이 다되어가도록 복직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맞서 복직투쟁을 위한 1인시위로 천막농성으로 집회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에 함께 합시다.



<박종태해고자 소개>


*1987년: 3월 수원삼성전자 VD사업부 입사<23년 근무>

*2007년: 11월 한가족협의회 사원측위원으로 당선(08년-09년,임기2년).

        

*2010년: 7월28일 업무대기 빈 책상 지키기 왕따 근무. 공식절차없이

        문서없이 강제부당노동행위

*2010년: 8월 9일 정신병동에 입원.(의사권유)      


*2010년: 10월 1일 환자를 제조그룹으로 강제발령.


*2010년: 11월  3일 사내싱글에 노조건설하자 글 올림 삭제 당함

*2010년 11월 26일 징계해고


*2010년: 12월 23일 부당해고 철회 1인 시위 ~ 현재도 진행 중


*2010년: 12월 27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의실 해고무효 기자회견

         및 수원 지방법원 해고무효 소송 소장 제출 

*2011년: 05월 03일 산재신청 기자회견 민노총 및 산재접수.



* 4차 천막농성 9/25-9/30

 * 현재 327일 째 1인시위 진행 중


  2011.09.19. (달 날)


삼성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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