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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3 17:07
9/2 삼성재벌 타도 투쟁 결의문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4,163  
   결의문.hwp (15.0K) [1] DATE : 2011-09-03 17:07:18
 

9/2 삼성재벌 타도 투쟁 결의문


 오늘 우리는 거대한 삼성족벌경영의 심장부인 삼성본관 앞에서 초일류기업의 이미지로 포장한 채 불법적 족벌세습경영과 무노조경영으로 노동자들을 죽음과 절망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는 ‘반노동·반사회적기업’ 삼성자본을 규탄하고, 나아가 온갖 불법비리 부정부패를 일삼아 노동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삼성족벌을 타도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오늘 규탄집회는 악덕기업 삼성재벌과 사회정의에 역행하고 있는 몰상식한 삼성족벌이 자행한 온갖 불법비리와 삼성 노동현실의 실상을 폭로하고 규탄하고,  삼성제품불매운동의 세계화를 알리는 힘찬 투쟁의 계기가 될 것이다.

삼성족벌은 창업 이래로 일본제국주의와 군부독재정권 등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불법적인 세습경영과 무노조라는 전근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경영방침을 금과옥조처럼 받들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착취하고 있다.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무노조경영으로 노동자들을 노예화하고, 1회용 종이컵처럼, 기계처럼 부리며 법에 보장된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고 ‘노무관리지침서’와 비밀조직인 ’지역대책위’를 통해 노동자에 대한 미행 감시 핸드폰 불법복제 도감청을 통해 인권침해와 유린을 자행하여 왔다.


노동현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뇌종양으로 재생불량성빈혈로 죽고 다쳐도, 장시간노동으로 업무스트레스 우울증으로 투신자결 하여도 삼성재벌이 자랑하는 사우회나 노사협의회는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인사과 하수인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재벌의 앞잡이인 이명박정권은 그 자신이 범죄의 수괴이면서 온갖 불법비리 범죄자 이건희를 특별사면 하여 범죄현장으로 복귀시켰지만 불법비리의 정점에 있는 이건희는 어처구니없게도  ‘각계각층은 정신차려야한다, 사회와 국민이 정직해야한다’며 자신의 모든 죄과를 국민에게 전가하였고, 최근에는 삼성전계열사에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어 손을 봐야한다며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비웃을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삼성반도체공장 등 전자계열사에서 근무하다 작업현장의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백혈병과 각종 희귀질병으로 50명에 가까운 노동자의 죽음이 확인되고 제보자가 130여 명에 이르고 국내외적으로 삼성재벌에 비판이 쏟아지자 ‘삼성전자 퇴직 임직원 중 암 발병자 지원제도’를 발표하였지만 즉각적인 산업재해임을 인정하는 대신 돈으로 피해자노동자와 유족들을 기만하고, 국내외적인 비난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자하는 파렴치한 수작일 뿐이다.  

 

삼성에버랜드는 복수노조시대를 맞아 알박기 신유령 노조를 만들어 교섭권을 선점해놓고 삼성재벌 스스로 적법한 노조라면 인정하겠다고 천명하고서도 정작에 에버랜드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노동조합을 치졸한 방법으로 탄압하고 있다.

 삼성노조 탄압, 삼성전자 부당해고, 삼성반도체백혈병 직업병 불인정 등은 인간적인 삶을 위한 삼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더욱 촉발시켜 결국에는 삼성재벌 타도로 삼성제품 불매운동으로 범국민적인 투쟁으로 발전하여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숨통을 끊어버릴 것이다.


 더 이상 굴종과 패배는 없다.

노동자 민중의 승리는 역사의 발전법칙이다.

삼성족벌 응징 타도를 위해  단결투쟁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삼성족벌의 사회적인 범죄행위인 무노조 노동자탄압을 분쇄하고 민주노조

      쟁취투쟁을 결의한다.


하나  삼성반도체 백혈병 각종 희귀질병이 산업재해로 인정받는 날까지 연대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삼성재벌의 부당한 징계해고에 맞서 끈질긴 원직복직 연대투쟁을 결의한다.


하나  삼성족벌 경영을 해체하고 불법비리의 몸통 범죄 전과자 이건희와 그 하수인

      들이 구속 처벌될 때까지 범사회적인 연대투쟁을 결의한다.


하나  자주적으로 건설된 삼성노동조합 탄압을 폭로 규탄하고 노조사수를 위해

      끝까지 연대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삼성물산 건설 용산참사 배후 진실규명을 위해 끝까지 끈질긴 연대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반사회적 기업 삼성족벌의 불법비자금조성, 뇌물수수 등에 맞서 돈이 아닌

      인간중심의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해 끝까지 연대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9/2 반노동-반사회적기업 삼성재벌 규탄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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