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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9 18:09
2010.11/26 수원 삼성전자 해고자 박종태씨의 사례.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192  
   박종태 서강대 공유 자료문 110206일.hwp (28.0K) [7] DATE : 2011-02-09 18:09:26
 

삼성전자 부당 해고자 박종태입니다


23년 동안 수원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다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회사게시판에 게시한 죄로 작년 11/26 징계 해고 되었습니다.

저는 1987년03월 수원삼성전자 VD사업부 제조 그룹 사원으로 입사 2003년03.01일 대리 진급과 아울러 2004년12.16일 제품기술그룹으로 전배 후 보이지 않는 학벌의 열등감과 일부 상사들의 면담skill자질 문제로 고초를 당해 왔으며 이에 학벌 차별화를 크게 심적으로 느껴2005년 경기대학교 입학 특허전공 이수 하였습니다.

그 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 또 한  부서장의 언어 폭행을 당했으며 이를 인사에 시정 조치토록 건의 및 해결은 했지 만 돌아오는 것은 인사적 불이익으로 화답을 받았습니다. 회사 측 인사담당은 저에게 특정 동료를 거론하면서 멀리하라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으며  또 한 상시 구조조정 체제에서 무수히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반 강제적으로 권고사직 강요 등에 떠밀려 퇴사 당 할 수밖에 없는 현실 등 또 한 어느 순간에 보이지 않는 동료들 부당성을 단 한 번 외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떠나는 동료와 아웃쇼싱으로 강제 이직하는 동료들을 떳떳하게 고개를 들고 배웅을 할 수 없는 힘없는 한 노동자의 사원으로써 당시 죄책감에 사로잡혀 마음속 깊이 쌓여만 가는 중 이를 단 1%라도 해결 하고자2007년 11월쯤 굳은 결심을 하고 협의위원 출마하여 기적같이 당선되었습니다.

2008년"전사적 조직개편“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원들 여론 수렴과 더불어 또한 탕정 사업장 일부 전배사원의 호소를 외면 할 수 없어 회사 측에 직접 건의 없던 것으로 해결 했으며. 여사원 출산 후 복귀 시 하위고과 부여로 퇴사권유를 당사자가 거부하자 미 퇴사를 하자 인사 적 고과 불이익을 지속 주겠다는 부서장의 강요에 심적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저에게 고충을 호소 3.4개월 동안 회사 측에 요청하여 상위 부서로 이동 조치 시켰으며. 고과 이의신청 시 관리자 인격모독 발언 등 억울 한 호소를 대변과 해결을 했습니다.


상시 구조조정에 심적 불안 속에 회사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부당성과 고충을 호소 하고자 하여도 인사 상 불 이익을 염려하는 사원들 안위를 위해 보다 편하고 밝은 직장을 만들려고 상시 구조조정(즉)서류상만 희망퇴직이지 회사 측의 압박에 의한 권고사직 이였습니다. 본인은 협의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더욱 더 현장사원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 다쳐도 해외출장가서 사망해도 기혼 여사원이 장시간 노동 강도에 유산을 해도 회사의 책임은 없고 본인의 과실만 강요하고 상사의 폭언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기업문화 정상적인 삼성전자의 경영방침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1/11 천안 삼성전자 LCD 노동자가 장시간 노동과 강압적인 노무관리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으로 투신자결을 한 것은 무노조 경영 하에 삼성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저의 철학인 외유내강/무엇이 되는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중점을 두고/ 소신을 가지고 활동을 했으며 그래서 제 임기 동안만큼은 구조조정 없도록 임시회의 소집을 회사 측에 요청 구조조정이 없도록 협의록까지 작성 공식 문서화시켜 회사 측과 공유 이러한 사한은 협의회 역사상 없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이러한 사한들이 감봉 6개월의 중징계와 더불어 인사 상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무노조 경영으로 노동자를 탄압, 억압하고 인권유린 왕따 등등 힘없는 노동자를 녹슨 기계나 고장 난 기계처럼 다루고 정신적 육체적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는 현실에서 저는 삼성의 진입장벽을 사다리를 이용하여 한 계단 한 계단 밟아“꼭”넘어 서서 정의와 진실이 무엇인가를 국민 앞에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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