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집
회의안
사진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작성일 : 10-10-08 15:15
삼성전자 왕따 노동자 자진퇴사 유도, 제조그룹 발령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4,929  
 

삼성전자 왕따 노동자 자진퇴사 유도, 제조그룹 발령


-삼성재벌은 무노조 피해망상에서 벗어나라-

현재 비록 박대리가 왕따 근무에서는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박대리에 대한 제조그룹 인사 발령은 사원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인을 모독하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 퇴사를 강요하는 건강위협과 인권유린을 통해 여전히 생존권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박대리는 마침내 왕따 근무를 벗어나 10/01 제조그룹으로 발령이 났다.

박대리는 건강이 호전 될 때가지 출장 가는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업무를 주도록 요청했고, 인사에서도 “단순 업무를 찾아서 건강 관련하여 사업부 내에서  제조 라인 작업을 포함 찾아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박대리는 건강상 절대 제조부서로는 가지 않겠다며 현재 제품기술에서 출장이 없는 업무 또는 CS팀(품질운영그룹)으로 보내 달라고 명백히 인사 담당에게 요청 했고 인사과는 사원에 대한 인사는 회사의 고유 권한이다 하면서 단순 업무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10/1일 오전 사전 연락도 없이 인사에서 호출하여 가보니  제조그룹 메인라인 가서 작업을 하라는 구두 상 인사 발령을 지시했고 오후에는 공문을 가지고 와서 주고 갔다. 

이게 무슨 인사발령인가,

그 동안 부서에서도 사전에 어떤 업무를 줄까 아니면 어떤 업무를 줄려고 하는데 어떠냐 등등 최소한 사원 의견을 청취하여 인사발령 전 사전 공유를 해왔는데 박대리의 건강상 처지를 잘 알면서도 10/1일 오전 구두로 인사 발령 후 10/4일부터 제조에 가서 근무를 하라는 말 한마디하고 끝 이였다.

그래서 박대리는 제조에 가서 일하여도 건강 상태와 업무가 맞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10/4일 제조그룹으로 출근 했다.

러나 제조에서 박대리에게 주어진 작업이 힘들어 건강상 맞지 않아 제조 담당부장과 제조 관리자에게 여러 번 단순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박대리는 인사과에 사전 연락 후 면담을 했지만 결론은 이미 인사 발령이 되었기 때문에 인사에서 업무조정 할 수 없다는 무책임한 말로 일관하며 일을 지시하는 것은 제조 부서장의 권유 권한이고 만약 인사에서 박대리 업무를 이 업무 저 업무를 주라고 명령하는 것은 인사의 월권행위라 말하며 제조로 책임을 전가하였다.

그러나 박대리에 대한 인사의 논리와 인사관리는 사원 누가 보더라도 전혀 객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상식이하이며 자진퇴사를 유도하는 의도적인 탄압이다. 

한 사례로 박대리가 09.02월 협의회 면직 후 기구 파트장과 충분한 소통을 통하여 당분간 협의회 인수인계 및 업무 습득과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하루 이틀정도 마음에 정리를 하기 위해 업무를 당분간 보류토록 사전에  파트장과 논의를 하여 협의 후 파트장 지시에 따라 차후 제품기술 업무 습득을 위해 시간을 허락받아 잠시 업무를 준비 중이였는데 ...당시 인사에서 박대리가 업무를 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기구 섹터장 및 파트장께 지시를 했다.

당시 섹터장이 기구 회의실로 저를 불러서 “인사에서 왜 박대리 업무를 주지 않느냐 당장 업무를 주도록 하고 업무 내용을 인사에 보고토록 하라고 했다”고 했다는 내용을 저에게 이야기를 했고 어떤 업무를 할 건지 이야기를 하고 지금부터 업무를 해라  그래야 내가 지금 인사에 박대리 업무를 주었다고 보고를 해야 한다고 했다.

도대체 삼성전자의 인사 관리는 엿장수 맘대로 인가, 사원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게 적용하며 한번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사원이라 문제사원으로 찍히면 상식이하의 부서발령을 통해 일이 힘들어 스스로 퇴사하게 하는 것이 인사과의 업무란 말인가.

그래서 박대리는 10/4일부터 제조에 라인에서 고정된  위치에서  박스 포장을 하고 있다.

박대리는 목 디스크. 우울증 등등으로 힘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서서 목을 자주 움직이고 자세도 바르게 할 수 없고  목과 손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더구나 인사에서는 발령부서에 (제조그룹에) 그룹장 및 라인 관리자에게 박대리의 현재의 건강 상태 및 현재의 질병에 진료 및 치료 물리치료 에 관하여  전혀 알리지 않고 그냥 단 한마디만 했다고 한다

“병원에서 퇴원한 사원이라고”만 그래서 박대리 스스로 직접 제조그룹 라인 총괄부장, 차장, 파트장 안전 담당자에게 본인의 건강 상태와 진료와 치료현황을 이야기하자 그런 이야기는 인사에서 통보 받은 적이 없으며 처음 듣는다고 했다.

그래서 10/7일 박대리는 건강상태를 공식 문서화된 진단서와 소견서를 제조 총괄 차장에게 전달하여 제조 부서장 및 라인 관리자께 필 숙지 할 수 있도록 전달 해달라고 요청 했다.

현재 박대리는 제조부서에서의 작업으로 인하여 더욱 병이 악화되어 반차를 빼고 물리 적인 초음파 치료와 월별 정규 예약된 진료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목 디스크는 매일  치료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파트장은 박대리의 건강보다 라인 생산에 문제가  없도록 정규 작업시간에 병원을 가지 말 것을 권하면서도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라고 당부 했다고 한다.


 
   
 

produced by
WORKERS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래울로 23-8(101호) 전화 032-572-7836. 팩스 032-571-7830.
H.P.: 010-6328-7836. 후원계좌: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예금주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