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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2-06 23:41
2004년 삼성전자 노동조합 설립 노동자 탄압 상황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513  
   2004년_삼성전자_노동조합_설립__탄압_경위.hwp (32.0K) [93] DATE : 2005-02-06 23:41:37
[2004년 삼성전자 노동조합 설립  탄압 경위]

 노동조합을 설립할 당시 상황
- 수원 삼성전자는 2004년초부터 단지내에 IT산업 연구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백색가전부문을 정리. 3월에는 전자레인지를 해외로 이전하였고 5월에는 세탁기, 에어콘 부문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일방적으로 구조조정과 명예퇴직이라는 미명하에 광주공장으로의 전직과 명예퇴직을 강요하였다

04년 4월 29일에 세탁기노동자들은 김 창국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를 위원 12명으로 구성하여 구조조정관련 고용보장과 제반 문제에 대해 삼성전자와 협의를 하여 왔으나 5월 중순 비대위는 회사의 입장을 합리화하려는 어용성이 드러나 불신을 초래하였고 이에많은 노동자들은 비밀리 소모임을 구성하여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시도를 계속하였다 .

예로 인천일보 04년 5월 24일 기사화되었다 없어진 삼성전자 세탁기노동자이면서 민주노동당원이였던 사원등 5명은 수원 장안구 민주노동당의 지원 속에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다 이를 알아차린 삼성전자 다수의 인사관리자들의 탄압 속에 5/23 납치시도및 온갖 회유와 협박을 당하였다
(04년 5월 24일 신문기사 참고)

또한 수원 민주노총과 연결을 갖고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던 노동자들 역시 회사의 탄압에 실패하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탄압의 수법은 노동자들(문제사원)이 조직건설을 하려고 하면 결정적인 순간까지 감시하고 신고 하루 전에 결정적인 순간에 다수의 관리자들을 동원하여 격리, 감금을 통해(회사에서는 면담이라 주장하나 노동자들은 납치감금이라 주장) 회유, 협박, 이간질, 강제해외 출장등 결국은 금품매수를 통해 정리하는 수순을 밟았다.

수원 삼성전자에서 일어난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조건설 탄압에 대하여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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