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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3 00:03
(인터뷰) 삼성족벌 거대자본권력에 맞서다.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4,406  
   인터뷰.hwp (30.5K) [1] DATE : 2010-08-23 00:03:43

(인터뷰) 삼성족벌 거대자본권력에 맞서다.

 

- 삼성일반노조김성환위원장을 만났습니다. -

 

임미영(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산과 들 녹음방초 성한 유월입니다. 자본이 우리를 먹고 사는 일에 목매달게 해놓고서 산과 들 강을 마구 파헤쳐 놓아 파헤쳐진 산하를 보면 아이구 이 무슨 미친 짓인가 싶습니다. 광범위하고 속속들이 파괴된 자연은 어쩌면 회복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한 치 의심할 여지없이 이 자연환경 파괴의 주범은 자본주의이고 보면 우리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너무나 당연하게 반자본주의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온갖 불법편법비리로 부를 축적하고 족벌경영 무노조경영으로 노동자들을 갖은 방법으로 탄압하고 반도체백혈병으로 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삼성은 이 나라 자본주의의 맹아요 총아입니다.

이 거대권력 삼성족벌경영 이 씨 일가의 무노조경영에 맞서 싸우고 있는 큰 김성환 삼성일반노조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삼성으로부터 명예훼손혐의로 그야말로 억울한 3년간의 감옥생활에서 국제엠네스티가 지정한 양심수였고 전태일상을 수상하기도 한 양심수이기도 했습니다.

 

6.2지방선거 결과와 천안함사건에 대한 날조된 조사발표로 세계적 조롱거리가 된 이명박정권은 이제 머지않아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온몸을 빠뜨리게 될 것을 생각하면 사실 지금이 삼성과의 싸움의 전망은 보다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두서없는 물음에도 불구하고 시종 넘치는 기운으로 답해주었기에 진지함이 같이 하고자 하여 가능한 빠짐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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