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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0 22:52
삼성중공업(주) 비정규직 차별에 관한 보고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6,278  
  [삼성중공업(주) 비정규직 차별에 관한 보고]

  본 문서는 삼성중공업(주) 내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사내 협력업체 및 분사의 신규인력) 노동자와 소위 직영이라고 하는 정규직(분사의 이관인력 포함)노동자간의 차별이 어떠한가에 대한 간략한 보고서입니다.

1. 임금의 극심한 격차

  a. 동일한 호봉에서 정규직 노동자의 연봉이 100%라고 하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55%  ~ 70% 수준 밖에 되지 않음.

    -. 이는 규정된 상여로만 계산된 내역이며 선주격려금, 성과금등을 포함
        하면 차이는 더 극심해짐.

    -. 처음 입사할 때 직영임금의 80~85%라고 제시 받지만 실제로는 현격
        한 차이가 발생하므로 노동자들을 기만하고 있음.

  b. 공식적인 보너스(상여금)의 경우 정규직 노동자가 년간 약 1000%정
      도 지급받고 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년간 약 370~500%정도
      밖에 되지 않음.

    [ 공식적인 상여금외에 명절떡값, 선주격려금, 성과금등은 정규직 노동
      자만 지급받고 있어 실제로 상여금의 비율은 현격한 차이가 발생함.]

  c. 년월차비 정산시 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정상적으로 계산된 월차비에
      1.5배를 가산하여 정산하여 주지만 비정규직의 경우 가산이 없음.

2. 휴무일수의 격차

  a. 하기 휴가의 경우 정규직의 경우 8일(주말포함)로 결정되어 있으나
      비정규직의 경우 3~5일(주말포함)밖에 되지 않음

  b. 현재 정규직은 토요일 격주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비정규직의
      경우 그렇지 않음.

  c. 기타 법정 휴무일 외에 삼성중공업에서 규정된 휴일은 오로지 정규직
      에만 해당되는 것임.

3. 후생복지의 격차

  a. 정규직의 경우 본인 및 가족에 대한 진료 및 치료비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으나 비정규직은 그렇지 않음.

  b. 자녀 및 본인의 교육비에 대해 정규직만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음.

  c. 회사지급 경조사비의 경우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극심한 차이가
      있음.

    (예를 들자면)

(본인결혼)
정규직 :1,500,000~2,000,000원
비정규직 :200,000~400,000원 

(형제자매 결혼)
정규직 :1,000,000~1,500,000원
비정규직 :100,000~200,000원

(본인사망)
정규직 :3,000,000~4,000,000원
비정규직 :500,000~1,300,000원

(부모사망)
정규직 :1,500,000~2,000,000원
비정규직 :200,000~400,000원

         
<<<아래는 "정규직 노동자"만 지원되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지원되지
        않는 내역 임.>>>

    -. 사원주택 및 기숙사지원
    -. 산청연수원, 사원콘도등의 사용지원
    -. 개인연금 및 사내 새마을금고의 사원대출 지원
    -. 주택조합 및 주택대부금 지원
    -. 장기 근속자 시상 (상금, 휴가)
    -. 교육의 기회박탈 (CYBER교육, 그룹교육, 전사원 교육등)
    -. 각종 사내동호회 가입불가
    -. 명절외에 지급되는 선물미지급(체육복등)등
    -. 사내 복지시설의 사용제한(실내 체육관등)

4. 고용의 불안

  a. 비정규직 노동자이기 때문에 쉽게 해고당할 수 있고 삼성중공업의
      정책에 따라 언제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없어질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
      서 근무하고 있음.
  c. 사내 협력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후 6개월 이내에는 다른 사내협력사
      에 입사할 수 없다는 이해할수 없는 규정 때문에 이직조차 불가능함.
  b. 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노동자협의회를 통해 고충의 처리나 임금협상등
      을 교섭할 수 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는 자신의 고충에 대해 누구하나
      귀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음.

5. 계급사회의 발현

  a. 상기와 같은 차별이 지속되므로 인해 '직영=귀족', '업체=천민'의 중세
      시대에나 볼수 있는 계급이 만들어져 정규직 노동자들 뿐만아니라 주
      변지역에 까지 비정규직 직원들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음.
      이로인해 같은 노동자 임에도 불구하고 상호간에    이질화, 대립화되
      어 있음.

***이와 같은 차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면 삼성중공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협력사 직원이라서 소속된 회사에 이야기 하여 같
은 조건을 만들어 달라고 하라고 말하고, 또 해당 협력사에 비정규직 노동
자의 모든 비용을 기성으로 지급하였으니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차별을 근거로 계산된 기성(적은 임금, 후생복지의 차별
등)을 받아서는 협력사 대표들도 어쩔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결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및 후생비용을 갈취*해서 -정규직 노동자-
에게 배풀어 회사에서는 부당이득을 챙기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상기와 같은 차별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받는 생활
    의 어려움, 박탈감, 인격적인 모욕등 인권을 침해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
    나 어디서 하소연 할때도 제대로 없는 우리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실상
    을 조금이 나마 널리 알려 더 이상 차별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보고서를 마무리 합니다---

빼꼼이 15-03-07 12:52
답변 삭제  
우리나라~
썩은~대기업의 흉악한횡포와~갈취
갑질논란 사실 노동자가 없는 기업이란 존재할수 없죠
대기업의~문어발식 배불리기에 힘없는서민 먹고살기
바쁜~빈곤층 그러면서~자기네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돈이없다나~우리나라 썩은 대기업들 앞으론 오래~
못~갑니다 무한경쟁시대이니~독불장군이란
있을수없죠~문제는
또하나~있쵸 부당한거 억울한거 나의권리주장
넘~서로 눈치만보고있죠 지만배부리만 끝이다라는
생각~우리나라국민들 넘~착해요
아니~더 정확히~말하면 자기중심주의
예전엔~투신자살에 대모에 자기몸 불살으며
죽어간~사람이 많았죠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우리는
그나마~쬐끔 숨쉴수있죠
썩은~대기업들
각성하고~무엇이진정 이나라의 평화와
민주국가로의~발전인지
한번더~생각하시길 당신네들이 뿌리는 돈때문에
이~나라의 존패가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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