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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9 19:08
2009.9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자 현황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5,695  
   피해자_현황.hwp (44.0K) [26] DATE : 2009-09-19 19:08:31
2009.9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자 현황 (반올림이 제보받은 피해자)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이종란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기흥공장(팹 공정) - 백혈병 피해노동자

1. 황유미  (3라인, 급성백혈병) 
  - 2003년 10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19살의 나이(고3)로 입사함. 3라인 현장 오퍼레이터.
  - 오래된 수동 라인인 3라인에서 세척업무(wet-cleaning) 담당함. 
  - 기계 1대에 2인이 1조가 되어 4~5가지 화학물질 앞에서 바구니에 담긴 ‘RUN’을 담갔다 빼었다 하는 작업을 하루8시간씩 3교대로 근무함. (야간근무 포함)
  - 2005년 5월부터 멍, 구토, 피로,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났고, 다음달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M2) 진단받음. 2005년 12월 골수이식 수술받았으나 재발하여 2007년 3월 6일 사망함. 사망당시 그녀의 나이 23세였음.
  - 그녀의 아버지가 2007년 6월에 산재보험(유족급여)신청함.
  - 특이사항 : 황유미씨와 2인1조로 함께 일하던 최은선씨가 유산으로 퇴사하고 그 자리에 이숙영씨가 왔음. 그러나 황유미, 이숙영 모두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림. 

2. 이숙영 (3라인, 급성백혈병)
  - 1994년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19살 나이(고3)로 입사함.  3라인 현장 오퍼레이터로 12년 근무.
  - 2006년 7월 급성골수성백혈병(M2) 진단받고 한달만인 2006년 8월 17일 사망함. (31세)
  - 2008. 4. 28. 유족 산재신청함.
  - 특이사항 : 황유미와 2인 1조로 일하다가 같은 백혈병으로 사망함.  (이숙영씨는 입사 이전까지 감기한번 앓지 않을정도로 건강한 체질이었으나 입사이후 몇 년만에 각종 자극성 접촉 피부염, 축농증 및 호흡기 질환으로 계속 치료받음. 1번의 자연유산 경험이 있음)
 
3. 황민웅 (1,5라인 급성백혈병)
  - 1997년 삼성전자 기흥공장 입사 (23살). 
  - 가장 오래된 라인인 1라인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라인 Set-up업무, Back-Lab 업무 담당.
  - IPA, 에틸렌글리콜 등 각종 유기용제 사용하였으나 사용물질에 대해 다 알지 못함.
  - 주기적 PM(세정)업무 담당. 3교대 근무이나 잦은 연장,야간,휴일근무로 매우 과로함.
  - 2004년 10월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진단받고 아주대병원에서 항암치료받다가
  - 2005. 7월 23일 사망 (32세)
  - (사망이후) 2008. 4월 유족이 산재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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