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집
회의안
사진자료실
동영상자료실
 
작성일 : 10-07-22 12:42
삼성재벌의 무노조 신화의 실상과 과제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4,688  
   삼성재벌의 무노조 신화의 실상과 과제.hwp (50.0K) [53] DATE : 2010-07-22 12:42:00
 

삼성재벌의 무노조 신화의 실상과 과제


                                                     2010.6.11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김성환정리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은 신화가 아니라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과 폭력적인 탄압으로 유지되는 사회적인 범죄행위이다.


 납치, 감금, 폭행과 미행, 감시, 도감청 등 핸드폰을 불법복제하여 죽은 사람의 명의로 노동자들의 위치를 추적하여 유지되는 것이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의 실상인데, 이런 탄압으로 유지되는 것이 신화라고 표현된다면 이 나라는 범죄집단 그 자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을 합리화하고 은폐하기 위해 온갖 불법적인 방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정치모리배 심지어는 대통령후보를 비롯한 판검사와 국세청 등의 공직자와 언론사와 기자, 대학교수 지식인에 까지 이르는 사회 각계각층 지도급 인물에게 뇌물을 주고 매수하여 이른바 삼성장학생이라 불리는 범죄집단을 키워 온 것은 삼성족벌세습경영을 통한 ‘이씨일가 족벌세습 봉건왕조 건설’을 위해 이건희가 한 짓이다.


지금 세계경제의 침체기에도 유독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경영이 아주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처럼 호도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없을지 모르지만, 최근 이건희의 사면복권 이후의 행보를 보면서 살찐,돼지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즉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부귀영화는 온갖 불법과 부정비리, 노동자탄압과 착취로 쌓아올린 부의 축적이고 그것으로 누리는 권세는 결국 모래성에 쌓아 올린 것으로 사회가 정의롭고 투명해지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또한 자본가 정권의 수장 이명박에 의해 부당하게 사면복권되어 이런 삼성족벌의 위기의식 때문에 삼성전자회장으로 경영복귀하였지만 그것은 경영복귀가 아니라 범죄현장으로의 복귀인 것이다.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하에 삼성노동자들은 조직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반사회적인 탄압으로 인권이 유린되고 가정과 개인의 삶과 인권이 철저히 짓밟혀 왔다. 나아가 현장노동자들은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노동자들처럼 삼성반도체에 근무하다가 백혈병이 발병하여 고통받고 시퍼런 나이에 죽어간 여성, 남성노동자들처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단지 관리와 통제의 대상일 뿐이고, 이윤추구를 위한 소모품으로서의 삶을 강요당하고 있다.

첨부파일 참조하십시요


 
   
 

produced by
WORKERS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래울로 23-8(101호) 전화 032-572-7836. 팩스 032-571-7830.
H.P.: 010-6328-7836. 후원계좌: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예금주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