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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21:30
세계노총(WFTU) 사무총장에게 보낸 공문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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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총(WFTU) 사무총장에게 보낸 공문


WFTU 사무총장 귀하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입니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 진상조사단 파견을 WFTU에 요청합니다 

1. 삼성백혈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직업병이고 기업살인 산업재해입니다

 

2.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은 삼성전자반도체 LCD피해노동자만이 아닌 삼성계열사 차원의 삼성SDI 삼성전기 등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배제없는 삼성자본의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지도록 WFTU에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진상조사단 파견을 삼성일반노조는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삼성자본은 중범죄자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의 대법원 재판에서 관대한 판결과 면죄부를 받아 삼성이재용의 경영 복귀를 위해 아래와 같은 기만적이고 진정성없는 깜짝 쇼!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 4/17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 노동자 8000명 직고용과 노조 인정 합의서

- 7/24 삼성전자 반올림 11년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

- 8/8 삼성재벌 3년 간 180조 투자 4만 명 고용 창출 발표 등입니다

 

특히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11년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는 삼성그룹차원의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분쟁으로 반올림의 장기간 노숙농성 정리를 위한 명분과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자들만을 구제하기 위한 합의서로 협소화시켜 삼성자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은 배제시킨 기만적인 합의서입니다

 

삼성자본은 살인기업주범으로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온전한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해서 스스로 삼성전자반도체LCD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만이 아닌 삼성그룹 차원의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에게 사죄 배상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전자반도체 LCD백혈병 등 직업병문제해결을 위해 2015년 9월 일방적인 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산재보상과는 달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삼성전자직업병피해자 127명 195억을 보상하여 삼성백혈병문제를 삼성자본이 해결했다고 2017년 11월 30일 남한 언론에서 대대적인 선전을 하였습니다.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서 내용을 알면 세계인이 비웃는다

 

그러나 2018년 7/24 삼성자본은 반올림과의 합의문 내용에는 삼성백혈병문제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정위원회의 중재차원에서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배제시키고 또 다시 삼성전자반도체 LCD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만 보상한다는 기만적인 합의사실을 숨기고 삼성백혈병문제가 마치 온전한 해결을 한 것처럼 언론을 통해 국민들과 UN 등 세계시민사회단체와 세계인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백혈병문제 온전한 해결을 위해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자와 유족들을 배제시키는 7/24합의서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또 다시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서에서 배제된 삼성그룹차원의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 대한 사죄 배상을 삼성자본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서는 삼성자본이 중범죄자 삼성이재용의 대법원 판결 면죄부를 받기 위해 국민들과 세계인들을 기만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이 원하는 온존한 문제 해결에 반하는 삼성이재용면죄부만을 위한 합의서 일뿐입니다

 

(참고삼성직업병 피해제보 현황(반올림 집계)

 

삼성그룹 피해자/사망자 : 320/118 

삼성전자 반도체/LCD 부문 피해자/사망자 : 236/80

삼성전자 피해자/사망자 : 263/95

 

삼성SDI 제보 39명 사망자 11명명

삼성전기 제보 15명 사망자 10

삼성테크윈, SDS 등 제보 3명 사망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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