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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6 00:13
수원 삼성전자, 천안 삼성전자LCD 1인 연대 시위.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3,554  

  <천안 삼성전자LCD 정문>
수원 삼성전자,
천안 삼성전자LCD 1인 연대 시위.


“아산 탕정 삼성LCD 故 박기숙<24세>,故 김주현<26세>씨의 명복을 빕니다.”


<매주 수요일 수원 삼성전자 중앙문 1인 연대 시위>


지난 삼성전자에서 11/26 징계해고된 박종태대리는 매일 점심, 퇴근 시간에 맞추어 삼성전자 중앙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11시 30분-13시까지>는 해고자박종태대리의 복직투쟁을 지지격려하기 위해 1인 연대 시위를 하는 날입니다.


이번 주 : 2011년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물 날

장   소 : 수원 삼성전자 중앙문

많은 관심과 1인 시위 연대를 바랍니다.


지난 1. 24(월)에는 진보신당대표 조승수국회의원이 1인 시위에 동참하셨고, 이번에는 전태일 노동연구소 김승호대표께서 함께하십니다.


<천안 삼성전자LCD 공장 정문 앞에서  1인 연대 시위>


아산 탕정 삼성전자LCD 기숙사에서 1/11 투신자결하신 故 김주현씨의 유족들은 15일째 -삼성전자가 책임을 인정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장례를 치루지 않고 있으며, 천안 삼성전자LCD 공장 정문 앞에서 매일 출근 시간<07-08시>에 맞추어 아버님이 1인 시위를 연대단위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엄혹한 추위만큼 삼성전자에 맞선 싸움 역시 춥습니다.


그러나 강철은 두드릴수록 강해진다는 격언처럼 삼성전자 중앙문 앞에서의 1인 시위는 해고자 박종태씨가 진정한 노동자로서 거듭나는 단련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 앞에서의 시위는 지난 2004년 핸드폰을 불법복제하여 현장노동자와 활동가들의 위치추적에 항의하는 집회 이후 년수로 7년만에 삼성전자해고자의 복직을 위한 1인 시위를 하는 것입니다.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은 범죄행위입니다.


삼성반도체 백혈병등 희귀암, 수원 삼성전자 노동조합 건설하자는 23년 근속한  박종태대리 징계해고, 아산 탕정 삼성LCD 박기숙<24세>, 김주현<26세>씨의 연이은 투신자살. 故 김주현씨는 기본급이 100만원인데 월급은 3-400만원이 되었다하니 장시간 노동 강압적인 노무관리가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 하에 삼성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자본이 주인인 사회, 돈이 주인인 사회에서 한 인간의 노동자로 올곧게 산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박대리의 해고를 통해 삼성노동자들에게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기계의 부품처럼 살지 않는다면 언제든 징계하겠다고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 삼성전자 사장으로 승진하는 시기에 맞추어 삼성노동자들에게 공갈 협박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해고자 박종태대리의 투쟁의지는 확고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더구나 거대한 삼성재벌에 맞서 싸워야하는 처지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전자해고자 박종태가 좌절하거나 꺽이지 않고 올곧고 부끄럽지 않게 거침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같이 싸우며 항상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맙시다.


* 삼성전자는 아산 탕정 삼성LCD 박기숙<24세>, 김주현<26세>씨를 살려내라!

* 삼성전자는 고 김주현씨의 투신자살에 책임지고 공개 사과하라!

* 삼성전자는 해고자 박종태를 즉각 복직시키고 공개 사과하라!

* 삼성재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박살내고, 족벌경영 분쇄하자!

* 이주노동자들도 노조를 건설했다, 삼성노동자도 민주노조 건설하자!

* 삼성사원도 노동자다, 민주노조 건설하여 고용안정 쟁취하자!


위원장 김 성환 017-328-7836


박종태 11-01-26 02:35
답변 삭제  
찬 바람 속에서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다짐하고 저 또한 그릇 된 진실을 밝혀 우리 탕청 고인과
유가족님 그리고  우리 반올림  유가족에게도 적극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보고 /듣고/Feedback한 사한과 제가 당한 인권유린 사례를 이제부터 하나 하나 증거가  최종
입증 된 부분을 사한에 따라 Open  우리 힘없는 노동자의 진실을 알리고 정의가 승리
한다는 것을 건강이 허락 한 그 날까지 밝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요즌 따라 불면증으로 잠이 오지않아 오늘은 정신과 재진시 잠이라도 푹 잘수 있도록 추가 약을 제조 하루에 먹는 약이 30알이 넘군요..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응원글 올리오니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해요!


                          -    감사드립니다 

 02:32분 올림 수면제를 더 복용해야 잠이 올것 같군요?  "꼭" 힘을 내심시요
회사예 11-01-27 18:08
답변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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