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불법 위치추적’ 이번엔 드러날까 삼성일반노조 3번째 고소…“구체적 증거 확인” 최현준 기자 ▲  삼성이 노동자들에 대해 핸드폰을 불법복제하고 위치를 추적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삼성일반노조가 4차 고소장을

삼성일반노조 홈페이지 개통하였습니다. 삼성 자본의 탄압에 신음하고있는 현장의 동지들이 소통하는 공간, 동지들의 격려와 연대로 숨쉬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삼성 일반 노조 ============== ★삼성노조 지난 2월 생겼다 [관련기사] *삼성그룹 직원상대 노조조직화 착수 *[한겨레21] 신라의 달밤, 노조의 참패 *[왜냐면]또다시 무산된 삼성 노조 설립 *삼성 ‘무노조 신화’ 뒷면 생생한 고발 계열·하청업체 노

김성환위원장인터뷰기사(한겨레21) ※신라의 달밤, 노조의 참패(한겨레21) ▶ 신라의 달밤, 노조의 참패 ●신라호텔 노조 설립 주도하던 간부들 돌연 잠적… 악명 높은 삼성의 무노조 신화는 계속된다 지난 3월24일 오후 호텔신라 직원인 임장호씨 등 4명은 민주

■삼성일반노동조합위원장 한겨레왜냐면(기고글)■ ★또다시 무산된 삼성노조설립(한겨레`왜냐면`) ★또다시 무산된 삼성 노조 설립 지난 3월25일 호텔신라 노동자들이 서울 중구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한 뒤 행방이 묘연하고 연락이 끊겼다. 나아가 신고필증이

삼성일반노조 배너 설치방법입니다. 동지들의 연대 부탁드립니다. 아래 HTML 소스를 삽입해주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