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상담
 
작성일 : 11-08-25 11:33
그만좀 하자 박종태씨야 응?
 글쓴이 : 답답한
조회 : 116,247  
답글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못찾은건가요?

초딩이 쓴글에 반박글이 하나도 없어 멀리 옴레기보상카페에서 구경왔다 몇자 적습니다

이글쓰신분은 분명 삼성직원은 아닌가봅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초일류기업이라는 삼성에서 일하는 분치곤 글솜씨가 초딩스럽네요

무노조각서...예예...너님은 돈벌러갔으니 어떻게든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이거니의 딸랑이 맞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노조의 노조원에게 탈퇴를 강요한다면 이는 명백한 노동법 위반이겠지요

하지만 머리좋은 삼성 무뇌충들은 1대1 각서에 의거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것입니다

반사회적기업인 삼성은 노동자와 1대1 계약만 성립된다면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유린보다 더한 짓거리도 서슴없이 할것들이지요

하지만 이보다 앞서는 원칙이 있습니다

자연인으로서 인간이 사회로부터 보장받아야할 준엄한 대원칙입니다

삼성은 이를 법망을 이용해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죽음이 기다리는 노동현장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게 돈 조금 더 받는 사규와 법조항보다 가치가 없나요?

삼성은 이를 감독하고 시정하며 개선시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수수방관하며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돈 몇푼으로 해결하려하는

반사회적, 반인간적인 기업입니다

약속을 어겼다굽쇼?

광고도 않보고 사나요?

또하나의 가족, 삼성?

광고가 사회전반에 미치는 효과는 단순히 PR로 그치는게 아니거덩요

기업이미지가 그저 돈많이 벌자고 하는게 아니거덩요

노동자와, 사회와, 국민과, 삼성의 제화를 돈주고 사는 전세계 모든 사람은

삼성의 가족이라는 이미지를 돈주고 샀지만, 이것도 약속이라면 약속이건만

삼성은 이를 지키지 않는 거짓말쟁이란 말입니다

5-6년차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을 나이건만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는지, 대기업이 주는 풍요로움 뒤에 고통받는 동료는 그저

제껴 밟고 넘어서야할 경쟁상대일 뿐인지, 참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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