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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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람과구름 [220.♡.168.212]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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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이 더러운 구역질나는 곳에서 노동자가 자리 잡기는 어려울뿐입니다.
매일 매일 시간이 가고 있지만
그 시간 속에서 천민자본의 끄나플은 자신이 누리는 방탕한 삶이 사라질까봐 더욱더 열성을 다해 노동자를 쪼지고 쪼져 노예만 남게 하고 있고 그 노예를 부리며 자신들은 그 속에서 자신도 노예이지만 노예를 관리하는 감독자가 되어 영원한 호강을~~~ 그리고 이 호강은 새로운 자들이 가져 가는것이 아니라 대를 물리게 되고 또 친인척만이,,,
현장에서 밑바닥에서 기고 있는 자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아무리 발버둥쳐도 지금 당신의 머리위에 있는 자들처럼 될수 없다...
역사가 말하고 있다,,,노예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노예는 노예이다...
뭐 특별나게 주인장에게 잘 보이면 뭐 혜택이 있지만 그래도 노예출신..
노동자가 되기 전에는 영원히 그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울타리속에서 내일의 행복이 아니라 오늘의 밥줄을 위해 기어 다니고 있을뿐~~~~~
천민자본이 권력을 등에 업고 설쳐도 그것도 시한부다,,,
잉여가 사라지는 순간 괴로운 시대가 올것이다...누군가는 박살이 나겠지,,,남미 처럼 노동자들의 몰락,,,,,,
다국적기업으로 몰락하고 있는 것이 현재요,,,,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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