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1-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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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네티즌 [219.♡.124.224]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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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극악무도한 노조말살 음모에 대하여 양심고백하신 홍 선생님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본인은 퇴직 당시 세탁기 개발실에 근무하였으므로 광주공장 이전과는 무관한 부서(삼성광주공장 이전 인력은 제조현업부서만 해당)에 근무하였으므로 회사가 광주공장이전과 관련하여 지급한 금액이라고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망각한 채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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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광주공장 이전과 관련하여서는 제조부서 인력 중에서 광주공장 전배를 거부하고 명퇴를 신청한 인력에 대해서는 명퇴금으로 퇴직금외 약 7천~8천(과장급기준)정도를 지급하였고, 광주공장 전배 희망자에게는 약 2~3천만원과 3년간 고용보장, 무이자 융자 3천~5천(3년거치 5년 분할 상환)을 해 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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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광주이전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부서에 근무한 본인을 명퇴자 기준의 명퇴금보다도 1억 3천5백 여원을 더 주고 사직시킨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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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인은 이제라도 삼성에서 진실을 왜곡 은폐하지 말고 사실을 밝히고 독자분들과 본인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기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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