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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14 20:53
연장근무수당 계산법
 글쓴이 : 통상임금 [219.♡.112.90]
조회 : 4,849  
                                    [연장근로수당]

질문하신 연장근로수당에 관해서 일단 현행 노동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적인 사항을 정리해 보면,
8시간의 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한 연장근로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라 50/100이상의 통상임금을 가산해서 지급받습니다.


또한 휴일근로와 야간근로(오후 10시에서 오전 6시까지의 근로)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라 동일한 가산임금을 지급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통상임금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면,
통상임금은 각종 법정수당(시간외 근로수당, 휴일 근로수당, 연차 근로수당, 월차근로수당 , 해고수당, 생리수당 등)을 계산하는 기준입니다.


통상임금에는 기본적으로 기본급과 각종 수당으로 구성되어집니다.


그러나 월급여 명세서에 나와있는 모든 수당이 다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며, 변동성의 임금(수당)은 제외됩니다.


다시 말해 통상임금은 법기준 근로시간 또는 그 이내에서 정한 근로시간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정한 기본급 임금으로 노조와의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 근로계약 등에 의하여 근로자에게 "고정적·일률적으로" 1임금산정기간(즉, 1개월)에 지급하기로 정하여진 고정급 수당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즉, 통상임금은 실제 근무일수와 지급한 임금에 상관없이 고정적이고 평균적인 일반임금 즉 기본급과 이에 준하여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수당의 1일 평균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통상임금에 포함 것들은, 급식대, 가족수당, 직무수당, 직책수당, 근속수당, 면허수당, 승무수당, 물가수당 등 물가변동이나 직급간의 임금격차를 조정하기 위하여 지급되는 수당, 업무장려수당 등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근무성적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등이 있겠으며,
상여금, 근무일에만 지급되는 승무수당, 업무능률에 따라 지급되는 업무장려수당, 숙직수당, 통근수당, 생활보조 및 복지후생적으로 보조되는 금품(경조비, 등) 실비변상으로 지급되는 출장비나 업무활동비 등은 통상임금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통상임금은 시간급으로 산정함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통상임금을 계산기초로 사용하는 근로조건 즉,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 등이 시간 단위로 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기초로 통상임금을 계산해 보면,
- 월급제의 경우
1. 통상임금에 해당되는 항목만을 떼어내서 그 금액을 월의 통상임금산정기준 시간수로 나눈금액이 시간급 통상임금입니다.


2. 통상임금 산정기준 시간수는 주의 통상임금산정시간에 I년간의 평균 주수를 곱한 시간을 12월로 나눈 시간을 말합니다.


3. 법정근로시간인 주당44시간을 소정근로시간으로 하고 있는 회사라면 월급금액에서 통상임금 해당분을 1월의 통상임금 산정기준 평균시간수인 226시간으로 나누면 시간급 통상임금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4. 예를들어 1주 44시간 근무하는 근로자가 매월 기본급 800,000원과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각종 수당 200,000원을 지급받는다면 시간급 통상임금은 1,000,000원÷226시간=4,425원입니다.


즉, 시간 = (주44시간근로+주휴8시간) × {365일 ÷ 1주일(7일) ÷12개월} 으로 정리가 되겠지요.

* 1,175,000 ÷ 226 = 5,199원 (통상임금=시급)
* 연장금로시간 × 통상임금(5,199원) × (연장근로가중치)1.5 = 연장근로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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