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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31 17:22
[re] 삼성재벌의 무노조는 범죄행위다.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61.♡.62.236]
조회 : 3,598  
◎1988년 6월 7일(노조는 노조창립 이후 6개월이 지난 뒤인 11월 26일
에야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접수시켰다.) -이때 부터 서류노조로 존재-
이후 삼성클라크 노동조합은 1993년 10월 16일 삼성지게차 노동조합으
로 명칭변경 신고를 하였다.

◎기가막힌 것은 사흘전 6월 3일에 결성된 삼성중공업 회의록을 그대
로 배껴 수정하여 확인자 도장까지 찍어서 말이다.


★무엇이 급해서 대 삼성재벌의 사원들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

◎당시 삼성재벌은 절박했다.
88년 4월 16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전체 노동자들의 노조결성
집회가 터져 나왔다. 성난 함성이 공장을 뒤덮었고, 이틀 뒤 노동자들은
경찰저지선을 뚫고 거제군청까지 행진해 갔다.

◎그 시간 회사는 당시 노사협의위원이였던 최모씨를 위원장으로 한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간발의 차로 먼저 등록시켰고 거제군청은 이
신고서를 이유로 복수의 노동조합 설립은 불가하다는 노동조합법 3조
5호를 들어 노동자들의 노조설립신고서 접수를 거부 하였다.

◎이에 노동자들은 군청을 점거했고 삼성재벌은 800여명의 구사대와
그룹계열사인 세콤 (한국안전관리시스템 )직원들이 노동자들을 공격
하여 두 대열 사이에는 돌, 각목, 신나통 ,산소통이 난무하였고 이런 와
중에 삼성지게차 노동조합이 결성 되었던 것이다.
☞노조 홈페이지에 삼성재벌 노동자 탄압사례 참고☜

◎이 처럼 삼성재벌은 무 노조 경영을 유지하기위해 법을 악용하고
행정관청과 결탁하고 정치권력의 비호, 묵인 속에 삼성노동자들에 대한
온갖 폭행과 만행을 자행하여 왔다.

그러기에 삼성재벌의 노동자탄압은 사회적인 범죄인 것이다.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필요에 의해서 건설되어지는 것이다. 자주적인
노조 건설은 결코 삼성재벌의 그 어떤 폭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것이다.

■삼성 일반노동 조합에서는 지난 과거에 삼성재벌의 사주를 받아
노동자를 탄압 한 당사자들의 양심선언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초 일류 기업,도덕경영을 선전하면서 최첨단 휴먼테크를 한국을 대표
하는 기업 임을 과시하면서 2000년도에 와서도 봉건적인 족벌세습경영
을 위해 주가조작, 세금포탈등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하고 전근대적인 무
노조경영을 위해서는 노동자들의 인권마저 유린하는 천민자본 삼성재벌
의 시대착오적인 정신분열증을 바로 잡고 경제정의를,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노동자가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는 목구멍이 포도청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과 소신
을 갖고 삼성재벌을 상대로 두려움없이 양심선언을 하여야만 합니다.

■이제는 이건희.., 이씨일가의 소유가 아닌 국민기업 삼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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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생산 '클라크' 창원공장 노조 설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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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ysh@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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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 있는 (주)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의 노조 최현갑 위원장(가운데)이 30일 창원시청에서 노조 설립신고서를 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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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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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에서 출발해 미국 기업에 넘어갔다가 최근에는 국내 모자 생산업체가 인수한 '(주)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에 노조 설립이 추진된다. 창원 웅남동에 있는 이 공장은 그동안 평사원협의회로 있었으며, 29일 노조 설립총회를 거쳐 30일 창원시청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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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직원 300여명으로, 지게차를 생산하는 업체다. 당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중장비사업부였으며 5년전 굴삭기 분야는 스웨덴 회사인 볼보에 넘어갔고, 지게차 분야는 미국 회사인 클라크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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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미국과 독일에 공장을 두었으며, 미국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본사를 창원으로 옮겨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5월 경영부실 등으로 국제 모자 시장에 60~70%를 차지하는 (주)영안모자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경영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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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노조 최현갑 위원장은 "그동안 평사원협의회 체제로 운영해 왔는데 기업경영에 있어 의혹 투성이로, 지난해는 직원이 80여명 가량 감축되는 등 고용불안도 가중되고 있어 노조를 설립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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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서울사무소 직원을 중심으로 이미 노조가 결성되어 있었으나 최근 해산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창원시청 관계자는 "복수노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난 뒤에 설립신고필증을 교부할 방침"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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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0 오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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