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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25 13:25
산재요양신청 처리에 대한 회신
 글쓴이 : 김명진 [218.♡.194.50]
조회 : 3,936  
03.05.22 제출한 상병명 "근막통중후군"에 대한 요양신청서는 우리지사에 '99.06.11제출하고 같은 해 8.13자에 기 불승인한 건과 동일 건으로 별도의 조사없이 반려할 수 있었으나, 업무상 재해 여부를 재검토 하기 위하여 관련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진내역, 귀하의 문답내용, 작업환경에 대한 촬영 사진, 회사에서 제출한 자료 등)를 근거로 '03.06.05자 자문의협의회를 개최 심의한 결과 "1999년도에 요양신청하여 불승인되고 4년이 경과되었으며, 그 후로 작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근막통중후군은 아닌 것으로 사료됨"과 "질병의 경과로 보아 업무상 요인으로 인한 근막통증후군으로 보기 힘들 것으로 판단됨"및 "경과로 보아 장시간이 지나서 업무를 그만둠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된 것은 근막통증후군의 증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의 의학적 소견으로 신청 상병은 시간적, 의학적으로 업무롸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어 반려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지사에서 귀하의 요양신청서를 반려한 것은 적법 타당한 것으로 번복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끝.

위와 같은 내용으로 근로복지공단울산지사에서는 번복할 사유가 없다고 결과를 통보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봉생병원 의학강좌'를 보면 "근막통증후군"은 정확한 진단으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하였으며, 아직까지 임상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중 이 질환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하였고,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근막통증후군이 제대로 진단 되지 못하여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였다.

그렇게 되면 "섬유근통증후군(fibromyyalgia syndrome)"으로 진행되어 환자는 전신적인 근육통을 호소하게 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치료가 더 어려워지게 된다.

따라서 "섬유근통증후군"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근막통증후군"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재활의학과로 의뢰하여 조기에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라는 의학적 소견이 있습니다.

저는 초기 근막통증후군을 진단받았으나, 산재불승인을 받았고, 그 후 금전적인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병원을 다니는 일을 4년이 넘게 반복해 왔기에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03년 03월 부산 침례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류마티스는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섬유근육통"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막통증후군, 섬유근통증후군, vdt증후군을 모두 알아본 결과 저의 대한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의 이러한 결과는 적법하지 못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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