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6-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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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동자 [218.♡.184.14]
 조회 : 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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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들은 똥 받아먹으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나?
너그 똥개들을 회사가 죽을때 까지 먹여 살릴것 같나?
똥개 키우는 주인은 잡아먹으려 키우는거다.
좋게말해 토사구팽 이라고도 하지,,
회사에 충성하는것과 너그들 양심 팔아먹는것과는 구분할줄 알아야지
이나라에 사는 모든 노동자들은 안다.
무노조삼성이 어떤 회사라는거,,
위에서 시키는데 안하면 짤리니 뭐 할수없이 하겠지,,
그 심정 이해한다,,
그래도 동료를 매도하고 팔아먹으면 안된다.
다들 자식키우는 부모고 그자식한테 의롭게 살라고 가르치지
딸랑거리며 양심팔아 비굴하게 살라고는 안가르치잖아
우리모두 인간답게 살자
좀 덜먹고 덜폼나도 착하게 살자
너그들보다 가방끈 짧은 공단의 동생들도 자기 살려고 남 죽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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