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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2 00:09
무관심했던 대한민국 역사 현장 뒤늦게 복원

 글쓴이 : 조성구 [없음]
조회 : 42,625  

경교장이 문화재 가치가 없다...260억 불법 공사 허가했던 서울시가 삼성과 함께

경교장 복원에 긴밀한 협의라니 참으로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지들 스스로가 다 뒈지게 생겼으니까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허나,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반민족 매국행위에 대한 반역죄를 지은지라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습니다)

 

오늘은 기세 등등했던 삼성이 쪼르라지는 뉴스에 좀 더 가열찬 투쟁을 해야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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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했던 대한민국 역사 현장 뒤늦게 복원
경교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로 복원... 강북삼성병원 창고 등으로 사용
2010년 07월 01일 (목) 13:22:36 이전명 기자 blue@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서, 임시정부 국무회의가 수차례 개최되었으며 신탁통치 반대운동, 남북 정치지도자 회담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주무대가 되었던 경교장(京橋莊)이 원형복원을 위해 임시 폐쇄된다.
 
서울시는 2008년~2009년 경교장의 소유자인 삼성생명 및 강북삼성병원과의 긴밀한 협의와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경교장 전체를 원형복원하기로 하고, 현재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교장 복원자문위원회 의 자문을 거쳐 복원설계를 진행중이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위하여 그동안 강북삼성병원의 협조로 경교장 내에 자리 잡고 있던 모든 병원시설들을 지난 6월 30일까지 이전하고, 7월 1일부터 복원공사가 완료되는 2011년 11월까지 동 건물을 임시폐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05년 부분 복원·공개되었던 경교장 내 2층 서쪽 백범 김구기념실(약 21평)은 경교장을 아끼는 시민들을 위해 완전히 폐쇄하지는 않고 주1일(토요일) 3차례에 걸쳐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 강북삼성병원 약품창고로도 쓰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 시정뉴스


백범 김구기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0~1:20, 2:00~ 2:20, 3:00~3:20 3차례에 한해 안내인 인솔 하에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서울시 문화재과(02-2171-2594, 2584)로 연락하면 된다.
 
경교장은 향후 복원 자문위원회의 자문과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거쳐 2011년 11월 우리나라가 법통을 계승하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 곁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의 원무실로 쓰였던 1층 서쪽방은 임시정부 환국 후 국무회의가 열렸던 귀빈 응접실로, 약품창고로 변형되었던 2층 중간방과 동쪽방은 임시정부 요인들의 숙소와 서재로 복원된다.
 
그간 병원시설로 활용되면서 변형되었던 내부 벽체나 사라진 창호 역시 모두 1945~1946년 당시의 임시정부 청사의 모습으로 복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경교장이 복원되면 1949년 김구 주석 서거 이후 각국 대사관·의료시설로 사용되며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경교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위상이 바로 서는 계기가 마련되고, 근·현대사의 발전을 조망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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