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내 정서에서 의료 민영화 는 생각을 깊게 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병원측이라면 의사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병원에 있는 누구인지 무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한국땅의 병원에서 사망사고 있을때 마다 누가 어떻게 했지 하면서 => 고발 .
그러면 상대를 주치의부터 고발 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러면 의료사고로 힘들게 소송하는 분들 없어지네요.
병원 측에서 알아서 고발 해주니까..
그런것이 아니라고요.
아니 과실치사 라는 죄에 관한 뉴스도 있는데~~~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자도 이 사회에 있어서 용서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그런것이 아니라니까요.
그런것이 아니고 고발 한 사람이 말을 해야 알죠. 왜 했는지.
아무 근거도 주장도 없이 하면 무고죄 아닌가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알아서 한 것 아닌가요.
그런것이 아니라니까요.
그러면 과실이 있는 사람을 먼저 고발 해겠죠.
생명에 지장을 줄 만한 것이 아닌것을 손 댄것을 가지고 고발 된 것으로 기사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생명에 지장을 주는지 안 주는지 그병원 모른다는 건가요.
그런것도 모르는 병원이 어디 있나요.
우아 이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이건 행정기관에서 특별히 어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병원에서 사람의 생명에 지장을 주는지 안 주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병원에 환자가 수용되게 하면 뭐 이상한거 아닌가요.
히포크라테스 가 생각나네요.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관계 도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 없이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안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나는 자유 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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