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작성일 : 22-04-25 06:45
"더 이상 못 참겠다. 이재용 부회장은 해결하라!",,,기사모음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1,160  

"더 이상 못 참겠다. 이재용 부회장은 해결하라!"


2022. 4. 25.이재용 집 앞에 천막 친 삼성전자 노조

임단협 난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TrwMvcKxxmQ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의 임금협상안 중 '3일 유급휴가'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연대투쟁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삼성전자 노조를 비롯해 삼성화재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울산 노조 등 삼성 계열사 노조 간부와 노조원 등 80여명이 집결했고 경찰들도 대거 배치됐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전까지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회를 진행했으나 이날부터는 ‘24시간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이원일 전국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은 "이날부터 24시간 천막 농성을 이어간다"면서 "오늘 설치한 천막이 중앙 사무실 역할을 하며 숙직실도 마련했다. 우리의 요구안을 수용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조 "유급휴가 7일은 최소한의 요구"

 

25일 오후 2시 사측과 임금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노동조합(노조)이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지난 13일 이 부회장 자택 앞 첫 집회와 달리 많은 인원이 운집했다. 일반 조합원들도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석했다.

 

대규모 인원들이 모이자 경찰들도 대열을 맞춰 집회 현장 곳곳을 지켰다.

 

이번 집회에는 삼성전자 노조를 비롯해 삼성화재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울산 노조 등 삼성 계열사의 한국노총 삼성연대체, 그리고 민주노총 소속인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삼성웰스토리지회 등 삼성그룹 노동조합이 동참했다.

 

한국노총 소속 SK하이닉스 노조도 참가했다.

 

이현국 전국삼성전자노조 조직쟁의국장은 "우리는 오늘 무노조 경영 방침을 폐지시키고 공정한 급여 체계와 최소한의 휴식을 쟁취하기 위해 이재용 집 앞에 모였다"면서 "우리 삼성전자 노조가 외롭게 모인 것이 아닌 그룹 내 전국의 삼성 노동조합과 시민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유급휴가 추가를 주 내용으로 하는 휴식권 보장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사측은 노조가 지난 13일부터 이재용 부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자 유급휴일 3일을 추가 제안했다. 유급휴일 3일은 노조 조합원에게만 적용하고 기존 의무 연차 15일을 소진한 뒤 사용할 수 있다. 연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조건이다.

 

노조는 유급휴일 5일 추가와 노조의 동의없이 폐지된 회사 창립일 1일 유급화, 노조 창립일 1일 유급화 등 총 7일의 유급휴가를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이원일 위원장은 "이재용 집 앞까지 찾아오자 사측은 이제서야 휴가 3일을 제시했다. 그것도 의무적으로 연차 15개 사용 후에 가능하다는 비현실적인 단서 조항까지 달았다"면서 "우리의 요구안은 최대치가 아니라 최소한의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노조는 파업권을 쟁취했지만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많은 것을 양보했고 참을만큼 참았다"면서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더 큰 투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휴식권을 사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한다면 삼성 무노조 경영 지침의 부활을 전 국민에게 선언하는 셈"이라며 "노동자의 진정한 권리를 찾기 위해 연대 투쟁해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노사협의회 교섭 중단노동조합 단체교섭권 쟁취를 촉구하며 전국의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에 연대투쟁 요청 집회를 하고 있다.

 

 

"이 부회장, 사실상 무노조 경영 시즌2"

그룹 내부서 강력 비판

 

이날 이 부회장 자택 앞에 모인 삼성전자 노조를 비롯한 그룹 내 노조들은

삼성이 실질적으로는 '무노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기박 전국삼성전자노조 사무국장은 "노조가 존재한다고 해서 무노조 경영이 폐지된 것이 아니다. 부당노동행위를 진행하는 한 실질적으로 무노조경영 시즌2다름없다""지난 수십년 동안 삼성그룹이 유지해 온 노사협의회와 임금교섭이 노조가 설립된 현재에도 여전히 무노조 경영 수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타 계열사 노조들도 이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에 대해 사과하고도

노조를 실질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상훈 한국노총 금속노련 삼성화재노조 위원장은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재용이 우리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라며 "정상적인 노동조합이라면 삼성 연대가 모일 경우 이 곳이 우리 노조원으로 꽉 차야하는데 인사 보복이 무서워서 모이지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위원장은 "무노조 경영이 이렇게 만들었다"면서

"노조와의 대화를 통해 공정한 급여 체계를 보장하라"고 말했다.

 

노장희 민주노총 금속노조 삼성지회 지회장은 "이재용이 삼성 대표라면 나와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노조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왜 못 나오는가"라며 "지난 2020년 이재용이 국민 앞에 무노조 경영에 대해 사과한 것은 가짜"라고 주장했다.

 

노 지회장은 "노조가 아닌 노사협의회를 등에 업고 임금 교섭을 진행하려는 사측에 대항해 우리도 삼성 무노조 경영을 완전하게 박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재용 자택 앞 농성을 시작하자 사측에서 실무교섭 제안해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임금교섭의 핵심인 임금인상 및 임금체계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않고 휴가만 제안하고 있다"면서 "사측은 지금 권한도 없는 노사협의회와 임금 인상안을 다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측의 행태는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작태이며 사실상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무노조경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노사협의회 교섭 중단과 노동조합 단체교섭권 쟁취를 촉구하며 전국의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에 연대투쟁 요청 집회를 하고 있다.

 

 

 

투쟁 천막 설치 후 공동지원단 첫 회의 진행

 

삼성전자 노조는 양대 노총과 모든 시민사회단체들에게 연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1시간 10분가량 이어졌고 이들은 공동지원단 첫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이 부회장 자택 앞에 천막을 설치했다.

 

노조는 "우리는 민주노총, 한국노총을 가리지 않고 전국의 모든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에 '삼성전자 임금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지원단'을 제안드린다"면서 "노조가 아닌 노사협의회와 임금교섭하려는 삼성전자, 또 삼성 계열사 전부와 재벌·대기업들의 이 같은 반 노동조합 정책에 함께 대응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삼성전자 노조는 삼성전자 직원들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이 1만명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노조원 가입률도 증가해 5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조는 이를 기념해 서명과 함께 전달된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하이닉스만큼 바라지도 않는다. 삼성다닌다고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 "정당한 권리를 쟁취해 임원이 주인이 아닌 사원이 주인인 회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한편 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15차례 교섭을 벌이면서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과 영업이익의 2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지급 체계 공개 등 44개의 항목이 담긴 요구안을 전달했다. 협상이 길어지자 기본급 정액 인상과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등 임금체계 개편과 유급휴가 추가 등 휴식권 보장으로 요구안을 2개로 축소했다.

 

최근 사측은 총 7일의 유급휴가를 추가해달라는 노조 요구안에 대해 3일 추가 절충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이재용 부회장 집 앞에서 매일 집회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휴가 수용 못해"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에서 연대투쟁 예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의 임금협상안 중 '3일 유급휴가'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연대투쟁을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5일 삼성전자사무직노조를 비롯해 삼성전자노조 동행, 전국삼성전자노조, 법무법인 여는, 금속노련 삼성연대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 등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유급휴가 추가를 주 내용으로 하는 

휴식권 보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노조가 지난 13일부터 이재용 부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사측을 압박하자 이튿날 사측은 노조에 유급휴일 3일을 추가 제안했다


유급휴일 3일은 노조 조합원에게만 적용하고 기존 의무 연차 15일을 소진한 뒤 사용할 수 있되 연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반면 노조는 유급휴일 5일 추가와

회사 창립일 1일 유급화, 노조 창립일 1일 유급화 등

7일의 유급휴가를 사측에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노조는 "삼성전자가 노조에 휴가 3일만 받으라 종용하고 권한 없는 노사협의회와 임금교섭을 하고 있다""최종결정권자인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큰 투쟁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회 후 민주노총, 한국노총 포함 모든 노조와 단체에 연대를 요청하고 집회 이후 삼성전자 임금교섭 투쟁 승리 공동지원단(가칭) 1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5차례 교섭을 벌이며 임금협상을 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올 들어서는 경계현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만났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삼성전자 사측은 지난달 25일 노조의 요구사항을 2022년 임금협상과 병합해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노조는 거부했다.

 

노조는 지난 13일부터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임금·복지 교섭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사측은 노조에 3일 유급휴가를 추가 제시하며 노사는 14,15일부터 임금협상을 제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다""노동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공정한 임금 체계를 만들도록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사 진전 없는 임금교섭

사측 제안 조합원 92% 반대, 유급휴일 7일 보장

삼성전자그룹사 노동자, 이재용 부회장 집 앞 집회

 

삼성전자 노사가 2021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한 지 반년 넘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의 유급휴가 7일 보장 요구에 유급휴가 3일 보장으로 축소 제안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 92.51%가 이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공동교섭단은 20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금속노조 삼성그룹사 노조대표단이 함께했다.

 

공동교섭단은 지난 189차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가 유급휴일 3일을 보장하겠다고 지난 14일 제안한 것에 대해 조합원 찬반 의사를 물은 결과를 전달하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공동교섭단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국삼성전자노조(위원장 이원일) 조합원 10명 중 9(92.51%)은 회사 제안안에 반대했다. 유급휴가 보장으로 7일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73.1%으로 가장 많았다. 5(22.57%)3(4.33%)이 뒤를 이었다. 공동교섭단 노조 전체 조합원수는 4500여명으로 추정된다.

 

노조는 임금 정액인상과 임금피크제 폐지, 성과급 지급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변경 등 공정한 급여체계와 유급휴가 7일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 22-04-28 16:28
 없음 답변  
‘돈으로 죄값’을 사는 삼성공화국


2018년 1년 구속 집행유예석방 180조 투자
2021년 207일 구속 가석방 240억투자
 
   
 

produced by
WORKERS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래울로 23-8(101호) 전화 032-572-7836. 팩스 032-571-7830.
H.P.: 010-6328-7836. 후원계좌: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예금주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