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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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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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유지해온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와 함께 임금교섭에 나서고 있기 때문...지난해 5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통해 무노조 경영 폐기를 약속한 이후... 삼성, 노조 '단체메일' 막았다.."성명서 10분 안에 내려라" 압박도'삼성 인사제도 개편 반대' 성명서단협 명시된 단체메일도 "발송 거부"인트라넷 올리자 20분 만에 "내려달라"성명 수정 요구도.."노조 무시하는 검열"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문제의 ‘성명서’는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인사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무한경쟁과 불공정한 문화를 강화하는 인사제도 개악안 도입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작성됐다. ‘인사평가 제도가 부서장과 팀장의 권한만 강화... 한겨레2021.11.28다음뉴스 삼성전자 노사, 창사 52년만에 '첫 임금교섭' 돌입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 2층 교섭장에서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1년도 임금교섭을 시작한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무노조 경영 폐기'를 약속한 뒤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2018년 노조 설립... 한국경제2021.10.05다음뉴스 삼성전자 노사, 내달 5일 첫 상견례…임금교섭 돌입기조를 유지해왔으며 자동차·조선업 기업과 달리 노조와 임금교섭 없이 사내 자율기구인 노사협의회에서 매년 임금 인상률을 정해...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5월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노동 3권(단체행동권, 단결권, 단체... 뉴스워치2021.09.22 삼성전자 임금협상 숙제 떠맡은 나기홍·최완우 부사장됐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해 5월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한 뒤 지난해 11월 단체교섭을 시작...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달 시작된 임금 협상은 첫 상견례부터 교섭 위원을 놓고 노사 간 신경전을 펼치는 등 향후 대화의... 뉴스웨이2021.10.12  삼성전자 노조 “회사, 상호견제 인사 반대하자 성명서 내리라고 압박”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법 제81조를 또다시 무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이날 기자회견과 별개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삼성... 천지일보2021.11.29 삼성전자, ‘젊은인재 중용 인사제도’ 발표···노조 기자회견 반발밝혔다. 또 삼성이 노조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도 요구했다. 삼성전자 4개 노조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들은 현실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이 아니다”라며 “무한경쟁과 불공정한... 시사저널e2021.11.29  삼성전자, 말뿐인 무노조 경영방침...노조탄압 주장삼성이 무노조 경영의 올드 삼성이 아니라 노조활동을 보장하는 뉴 삼성으로 태어나기를 진심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삼성전자 4개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는) 노조에 적대적인 태도를 넘어... 프레스뉴스23시간전 삼성 노조 "사측, 성명서 삭제 요구..이메일 발송 막아"메일 발송을 막고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오전 삼성전자 사무직노조와 구미지부노조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 23일 사내 인트라넷에 인사제도 개편 반대... 더팩트2021.11.29다음뉴스 삼성전자 노조 새 인사제도 반발, “성과급과 승격인원 축소 의도”회사의 의도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삼성전자사무직노조, 삼성전자구미지부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전국삼성전자노조)는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인사제도 혁신안에 반대한다고... 비즈니스포스트2021.11.29 또..삼성전자 노동자, 산재조사 결과 기다리다 사망너무 느린 산재 역학조사 [경향신문] “무노조 삼성 규탄”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노동조합 공동교섭단 소속 노조원들이 2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여전한 삼성의 무노조 경영 실태 폭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사내 e메일 검열 등 노조 활동 탄압을 규탄하고 있다... 경향신문2021.11.2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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