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28 삼성재벌 규탄! (성명서) 이재용 사과와 사면!

보암모 암환우 계속되는 점거농성 투쟁 471일째!

초여름! 보암모 암환우들의 비장하고 아픈 투쟁!

2018. 4. 23 새로운 장충기 문자 공개…최신 휴대전화 선물까지 / KBS뉴스(News)

https://www.youtube.com/watch?v=tZo8z5ipcXA

[성명서] 이재용 사과와 사면!

이재용사면이 아닌 삼성재벌 해체가 정답이다

범죄수괴 이재용 사면은 ‘돈의 노예’들의 개소리다!

자본주의 시대의 전염병! 코로나 바이러스 삼성재벌!

기업의 탈을 쓴 범죄수괴 이재용사면 웬말이냐!

삼성재벌 회장 이재용 구속은 자연인인 일반범죄자의 구속처벌이 아닌, 수많은 노동자 민중을 탄압 착취하며 사적인 경영권 장악과 치부를 위해 시대를 농락하며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를 자행한 범죄수괴의 구속이다!

이시대의 악성전염병 삼성재벌 총수를 80년만에 구속 처벌한 것은, 삼성재벌의 불법과 위법한 경영 작태로 죽어간 노동자들과 삶과 가정이 파괴된 노동자 민중이 재벌총수 이재용에게 주는 하늘의 인과응보다.

삼성재벌 범죄수괴 이재용을 사면하라는 경제계 재계 지방단체장 국회의원 정치모리배들은, 노동자 민중이 염원하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하늘의 뜻에 반하는 역적 반동들이다.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으로, 이미 수 십년 전부터, 아니 2016년 이건희 성매매사건에서 삼성재벌이나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마피아 범죄집단일 뿐이다.

반성은커녕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은 위법과 불법을 합리화하며,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과 무노조 경영을 위한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공작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져 갔다.

삼성재벌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반성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삼성그룹차원의 불법적인 세습경영과 노동자 탄압이 더욱 악랄해져 갔다는 것은,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사건과 노조파괴 6000개의 문건이 증명한다.

2021년 1월 18일 이재용은 법정구속되어 형을 살다가 3월 19일 맹장수술을 위해 계열사인 삼성병원에 입원하는 특혜를 누리고 연장까지 해서 4월 15일에 복귀했으니 감옥에 있은 지 66일만에 이재용사면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석방하라고?

속물들,,, 이재용사면! 시궁창 냄새 나는 사치스런 그 입 다물라!

청와대 국정원 정치모리배 사법부 경찰청 언론방송 대학교수 지식인 노동시민사회단체에서 암약하는 삼성장학생 청산하여 마피아범죄조직 삼성재벌을 해체하고 삼성족벌 세습경영을 끝장내자!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으로 인권유린과 가정이 파괴된 피해노동자들과 가족들의 삶은, 노조파괴 범죄수과 이재용의 완전한 처벌 없이는 치유 자체가 불가능하다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듣도 보도 못한 희귀질병으로 억울하게 고통 속에 죽어간 산업재해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고통과 아픔은 죽은 남편과 자식들이 돌아오지 않는 한 치유가 불가능하다.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와 그 가족 그리고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과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아픔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재용 석방 탄원서’를 쓴 조계종 26개 교구 주지들은 삼성자본에 의해 수 많은 삼성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산재와 노조파괴로 죽어갈 때 침묵했고 지금도 삼성피해자들의 투쟁을 외면하는 이판 사판 중 들이다.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반사회적 마피아 범죄조직이다

2014년 9월 6일 당시 세종대왕동상 뒤에서는 보수단체 회원 수백 명이 전경련의 후원으로 피자, 햄버거, 치킨 먹방을 벌이며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들을 비웃었고 그 돈의 출처는 삼성재벌이었다.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이 재판에서 “삼성의 요청을 받고

보수단체들에 전경련의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세월호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기업이 인간중심의 ‘초 일류기업’ 삼성재벌이다

그런데 2021년 4/12 조계종 25개 교구 본사와 주지 등 주지협의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등에 탄원서를 보내 "이재용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재용은 참회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다"며 "판결 선고가 있기 전 대국민 사과 발표를 통해 사회의식과 소통하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반성했다는 ‘궁예식 관심법’으로 주지협의회의 속물적인 사회참여 의식을 드러냈다.

한국 경총 손경식 회장에 이어 국민의 힘 김근식교수와 곽상도 의원 기장군수 그리고 조계종 주지들까지 이재용을 사면해서 위기에 처한 반도체 산업을 살리고 반도체를 활용해서 백신도 확보하라고 교언영색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한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이재용 사면검토를 부정하지만 문재인대통령 임기 말에 삼성재벌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며 이재용사면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역사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뇌물액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재용은 고작 2년 6개월의 형을 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2020년 9월 1일 자본시장법·시세조종·외부감사법 위반 및 분식회계·배임 등 불법 범죄혐의로 삼성족벌 이재용을 재판에 넘겼지만 이재용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삼성재벌 모든 범죄들은 오로지 삼성족벌 이재용 단 한 명의 불법 승계를 위해 기획되고 실현된 것으로 이재용이 가진 능력은 태생부터 오로지 경영권 장악을 위해 회사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삼성재벌은 마피아 범죄수괴 이재용 석방을 위해 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불교계를 포함한 삼성그룹 차원의 각계각층 삼성장학생을 상대로 전방위적 이재용 사면공작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삼성재벌 노조파괴 피해노동자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삼성계열사 피해노동자 그리고 삼성물산 강제철거 생존권 박탈 철거민문제와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 등 삼성피해자들의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자본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자행한 온갖 불법비리로 인권이 유린되고 삶과 가정이 파괴된 중소기업피해자 등 삼성피해자와 그 가족 앞에, 이재용은 무릎꿇고 사죄 배상하라!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으로 인권유린과 가정의 삶을 파괴당한 피해노동자들과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으로 고통 속에 죽어간 산업재해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고통과 아픔과 분노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삼성물산의 재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자행한 강제철거에 17년동안 생존권투쟁하는 과천 여성철거민 세분의 생존권 박탈! 인권유린! 폭력만행! 온갖 욕설! 과천철거민 여성 세분의 생존권투쟁 역시 17년째 진행 중이다!

삼성본관 정문 길거리투쟁 3년,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 471일 중인 보암모 암보험피해자 등 재벌총수 이재용이 2020년 5월 6일에 했던 대국민사과문에 걸맞는, 말이 아닌 사죄와 피해배상을 실천하라!!

2020년 5/6일 삼성재벌총수 이재용 노조파괴공작 대국민사과,,

피해노동자 사과, 노조인정, 노동3권보장 대국민 사기문이다,!

이재용 대국민사과문이 사기문인 이유는,,,

1. 삼성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구제방안이 없다.

1.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가 여전히 살아 있다,

1. 삼성노조파괴임원, 인사노무 노조파괴자들은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1. 아직도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노조와해를 위한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

삼성재벌 노조파괴조직 삼성그룹 지역대책협의회를 공개 해산하라!

삼성노조파괴 임원과 인사노무 노조파괴자 즉시 직위해제하라!

2018.09.27. 삼성, 전투하듯 '노조 파괴' 공작…"모든 방법 동원"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2chxydiz6iU

2021년 4월 28일 

삼성/일반/노동조합

2021년 4/28 삼성배벌 규탄! 이재용 사과와 사면!

범죄수괴 이재용 사면 후안무치 파렴치한 개소리다

보암모 암환우 계속되는 점거농성 투쟁 471일째!

초여름! 보암모 암환우들의 비장하고 아픈 투쟁!

삼성재벌은 기만적인 범죄수괴 이재용 사면공작 포기하고

삼성자본에 의해 죽어가는 삼성피해자문제 사죄 배상하라!

기업의 탈을 쓴 삼성재벌이 청산해야 하는 적폐는 정경유착이나 전근대적인 무노조 문제 뿐만 아니라 스스로 기업의 사회적 존재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반인권 반사회적 경영 작태다.

삼성생명은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암환자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약관에도 없는 내부의 자의적 기준에 따라 암환자들에게 보험금 지급을 일방적으로 거절하고 있고, 이 때문에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라는 중징계 제재를 받았다.

2020년 5/6 재벌총수 이재용의 대국민 사과 이후에도 계속 문제화되고 있는 삼성재벌노조파괴공작 피해자,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과천철거민 들의 문제 등은 삼성재벌의 자정능력 상실을 증거하고 있다.

삼성재벌이 도덕불감증에서 벗어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겉만 번지르르한 진정성 없는 대국민사과보다 사과에 걸맞는 최소한의 진정성 있는 실천이 동반되어야 한다.

삼성생명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 김근아공동대표,,, 

“가장 힘든 과정에 있는 암환자에게 공갈협박 말이 되나”

https://www.youtube.com/watch?v=hXV7ShSayOg

보험금 청구하러 왔다가 '삼성'에 6억4천만원이 넘는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10명의 암환자들!

사라지는 삼성생명 고객플라자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79710

삼성생명본사 고객창구에는 4명의 암환자가 471일째 갇혀서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검사를 못받은지 1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약을 못타서 남의 약을 동냥해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정당하게 지급받아야 할 보험금을 받지 못한 암환자들이다.

다른 보험사는 지급한 보험금을 삼성생명만 지급하지 않아 도저히 받을 방법이 없어서 항의 시위하던 암환자들이다.

천벌받을 기업!

양아치같은 파렴치한 기업!

두 얼굴의 삼성생명을 아시나요?

가입할때는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체결하고

'삼성생명보험회사'로 보험료 입금했는데,,,

'보험금 청구'와 '보험금지급' 사무처리는 삼성생명이 지휘하는데로 대행하는 '삼성생명서비스회사'란 자회사가 이행한다는 사실을 혹 국민들은 아시나요?

보험가입시 설명도 없었고 약관명시도 안된 '보험금 청구 지급제도'는 삼성생명 고객인 저희도 30년동안이나 몰랐으니 안내장 한 번 받아보지 못한 내용을 보험고객들이 이같은 사실을 과연 알 수 있을까요?

삼성생명본사 건물 "삼성생명 강남프라쟈 고객창구"라는 간판만 보고 온통 삼성생명 이름만 내걸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보험금을 받을 방법이 없어서 찾아 온 암환자들입니다.

삼성생명은 왜 '삼성생명서비스'란 자회사를 앞세워

10명의 암환자 고객만 콕 찍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을까요?

강남 고객창구에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보험금을 청구하고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이 암환자 10명뿐이었을까요?

"금감원이 지급하라면 삼성생명은 지급한다"더니 막상 지급권고를 내리니

"지급권고는 권고일 뿐"이라며 지급하지 않아,,,

도무지 보험금을 받을 방법이 없어서 항의할 곳이라곤 '삼성생명 고객창구' 뿐이라서 찾아 온 암환자들이 삼성생명 담당자 면담 신청과 고객 불편사항 신고를 접수하니 "네..접수했습니다." 라며 업무처리는 해 놓고!!!

삼성생명이 아닌 다른 회사라면 "이 곳은 삼성생명이 아니니 삼성생명으로 가라"고 안내를 해야지 삼성생명 행세는 하게 만들어 놓고 왜 손해배상청구는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회사'가 합니까?

서류 접수 후 며칠만에야 삼성생명 부장이 내려와 면담까지 해놓고, 이후에도 문제해결 하겠다며 수시로 삼성생명 부회장, 전무, 상무, 부장, 직원들까지 면담을 했습니다.

강남 고객창구를 이전한 이유가 마치 10명의 암환자 민원때문인 것처럼

이전 비용 피해액 6억 4천 2백만원이라는 거액을 배상하라는 삼성생명!

'삼성생명서비스회사'의 고객창구 이전과 '삼성생명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은 마치 별개인 것처럼 위장하고 소송을 조정하는 이 파렴치한 기업 삼성생명입니다!

고객들이 낸 보험료로 비용들여 '4명'의 '율촌'법무법인 변호사와 자회사 앞세워서, 뒤에서는 보험금 떼먹으려고 갖은 조정 다하며 양아치짓 하는 삼성생명입니다!

폐쇄직전까지 단 한번도 오지 않았던 암환자들까지 싸잡아서 고소해놓고, 별개 문제라고 말장난하는 이런 양아치같은 삼성생명이 1등 보험사라니 기가 막입니다!!!

언론과 기득권 세력들 앞에선 '똑같은 고객님'이라면서 문제해결하겠다고 해놓고, 뒤로는 끊임없이 암환자 농락하고 위협하는 천하에 못된 기업 삼성생명입니다!

국가는 퇴출도 규제도 못하고 차일피일 암환자 문제하나 해결 못해서 눈치만 보며 버젓이 보험영업은 계속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말 문정권과 한통속인 걸까요?

암환자들은 2년째 병원검사 한 번 못 받고 남의 약 동냥해서 먹으며 471일째 버티며 삼성생명 건물안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관계기관 공무원들은 왜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걸까요?

언론기사에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이 강남 고객플라자를 폐쇄하게된 이유를 "영업 효율화와 판매채널과의 불균형"을 꼽았다고 했다.

내방 고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다 강남 지역에는 설계사 지점이 없기 때문에 고객플라자 운영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이라는데 삼성생명은 이 언론보도도 허위라고 또 말장난 할겁니까?

"가입할 땐 고객님, 지급할 땐 호갱님"

보험가입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4&fbclid=IwAR1H8PwrPAe_cukxGCOQJuDqyueMF_4qUKpRi_TSf5RfH9Zlu143LVH5ac4

보험을 가입할 때 얘기하는 보장 내용과 보험금을 지급할 때

지급조건과 금액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국내 보험사 1위라는 삼성생명 가입 당시 계약내용(약관)에는 암입원보험금 지급 요건을 '암의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시 지급'이라 적어놓고,,,

암입원보험금을 청구하면, 치료방법이 직접치료일 때만 지급하겠다는 약관에 없는 사유를 들어 '수술, 항암, 방사선 직접치료가 아니므로 부지급'이라고 말한다.

삼성생명은 수술, 항암, 방사선, 표적치료, 경구용항암, 항호르몬치료..등 상급종합병원의 '암의 치료'와 압노바, 자닥신, 셀레나제, 온열치료 등 요양병원 등의 '면역치료'를 직접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겠다 적어놓고,

치료법이 수술, 항암, 방사선 직접치료가 아니라고

암입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한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변경된 개별약관에 의한 암보험상품에 '직접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요양병원 입원비 특약'이 명시되어 이후 해당 약관에 의해 암입원보험금을 지급 받는게 타당하지만,

2019년 1월 기준 그 이전의 암보험가입자들에게

이 개정된 약관에 소급적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2005년부터 삼성생명 보험설계사로 10년간 일했던 박보경(가명, 50대) 씨는 지난 2016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국립암센터에서 수차례의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주기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했고, 고주파온열암치료와 약물치료 등을 받았다.

박 씨에게는 삼성생명에 들었던 암 보험이 있었고, 암 진단 및 수술 보험금은 정상적으로 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요양병원 입원비'였다. 보험약관에는 '직접적인 치료 목적'에만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쓰여있을 뿐, 치료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약관에 적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 씨는 금융감독원에 몇 차례 민원을 제기했고, 금감원은 요양병원 입원이 필수불가결한 치료였다고 판단해 삼성생명에 요양병원 입원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 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한계에 삼성생명은 청구한 보험금의 일부만 주겠다며 회유하거나, 아예 소송하라는 식으로 나왔다는 게 박 씨의 설명이다.

2020년 3월말까지 금감원의 지급권고에 대한 삼성생명의 '전부 수용' 비율은 62.8%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을 제외한 나머지 보험사는 모두 지급권고를 전부 수용했다.

삼성생명으로부터 암 입원비 지급을 거절당한 환자들은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등 단체를 만들어 시위를 이어가며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금감원이 처리한 암 입원비 분쟁은 1,298건이며 그 가운데 절반이 넘는 720건이 삼성생명에 제기된 민원이다. 금감원이 적발한 삼성생명의 미지급 암보험금은 500여 건이며, 무려 240억원 가량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비슷한 사안에 다른 생보사는 대체로 정부의 지급권고를 수용하는 편이지만 삼성생명의 대응은 '소송에서 가려보자'는 식의 삼성생명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비자는 속타는데…삼성생명 암보험 분쟁 ‘지지부진’

동영상 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39872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의 암보험금 지급 거절 분쟁과 관련해 가입자들의 손을 들어준 일이 있지만 그럼 보험금이 지급됐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제자리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이 암 입원 보험금 청구에 대해 부당하게 지급을 거절한 사실을 적발해 기관경고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이 보험금 지급요건인 '암 치료 목적'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삼성생명과 보험 가입자 간에 분쟁이 벌어졌고, 가입자 측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삼성생명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건수는 500여 건에 달하고, 미지급된 보험금은 240억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이런 제재 조치를 확정할 금융위원회의 결정은 네 달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보험금 미지급 문제뿐 아니라 지급 절차 위반과 대주주 거래 문제 등 확인할 내용이 많아 안건을 올리기 이전 단계인 안건 검토 소위원회도 아직 마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에선 금융위가 보다 수위가 높은 제재를 내리기 위해 혐의 내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미뤄지는 징계에 분쟁 중인 보험 가입자들은 속이 타고 있습니다.

[김근아 /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대표 : 삼성생명에다가 (금감원이) 기관경고를 냈으니까 (보험금) 지급을 하라고 하니까 '금융위 결정에 따라서 대응을 하겠다' 이렇게 미루는 상태인데 금융위가 결정을 자꾸 늦추니까 하루하루가 죽을 지경이에요.]

다른 보험사는 지급한 보험금을 삼성생명만 지급하지 않아

도저히 받을 방법이 없어서 항의 시위하던 암환자들입니다.

치료도 포기하고 집회장, 소송장으로 내몰리다 재발ㆍ전이가 속출되고,

보험금 때문에 싸우다 죽어가는 암환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당사 고객들인 암환자들을 되려 문제해결은 한다해 놓고

계속해서 민ㆍ형사 고소ㆍ고발로 위협해 왔다.

금감원 지급권고ㆍ기관경고라는 중징계에도 그냥 '권고일 뿐'이라며 암환자들을 무기한 방치하는 삼성생명! 그런 삼성생명은 제대로된 언론과 방송보도도 회피하려 소비자를 호도하고 있다.

삼성생명에 대한 처벌이 계속해서 미뤄지는 금융위 결정에 속이 터지다 못해 우울병ㆍ정신병까지 들 지경인데 이런 기업을 금감원ㆍ금융위가 규제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희망이 없다.

제발 금융위원회는 금감원의 기관경고 중징계를 그 이상의 더한 중징계 결정을 해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어야 더 이상의 억울한 암환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반드시 삼성생명을 처벌해야 한다.

암환자 두 번 죽이는는 '복불복' 암보험에서 암의 직접치료?

어느 기준에서 적용한 누구의 판단이냐?

삼성생명 심사과 직원은 요양병원이 이렇게 많이 생길 줄 몰랐다는것이 부지급 사유가 되는지 궁금하고 고객님은 100프로 받으실 생각이십니까 라고 묻는 직원의 태도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에 대한

'암입원 보험금 지급 명령권' 긴급 발동하라!

삼성재벌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보암모 암환우의 목숨을 담보로471일째 투쟁하는 보험금미지급투쟁에 공적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삼성재벌과 삼성생명에 약관대로 보험금 지급을 권고하라!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가 보험약관에 따라 기초서류(약관 등)에 기재된 사항을 준수해야 하는데도 보험금을 강제적으로 삭감· 화해 종용하거나 미지급해 왔다고 증언했다!

또한 삼성생명이 약관에 근거하지 않고, 약관에도 명시되지 않은 보험금 지급제한을 빌미로 미지급한 암입원 보험금을, “가입시 약관에 근거하여 지급하라”는 금융위원회의 ‘지급명령권’ 긴급발동을 촉구한다.

2021. 3. 12.kbs1tv <시사직격>

은밀하게 모호하게 1등 삼성생명의 실체

동영상=> https://youtu.be/T1tkD2ycwh8

삼성생명 암보험 가입자 ​암입원보험금을 받지 못한 건 삼성생명 점거농성 중인 4명과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보암모 암환우만의 문제, 이야기가 아니다.

그동안 삼성생명의 위법과 부당한 업무행위로 지급받지 못한 암입원금을 약관대로 지급받기 위해 싸우다 암환자들이 고소·고발까지 당해가며 코로나보다 암보다 더 무서운 ‘망국병’ 삼성재벌이라는 전염병과 투쟁 중이다.

문재인정권은 471일째 햇볕도 보지 못한채 집으로도 가지 못하고 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만드는 악질 보험회사 반사회적 기업 삼성생명 ‘보험업 허가’를 금융위원회는즉각 취소하고 처벌하라!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들이 병원 치료는 고사하고 차가운 사무실 바닥에 거주하며 제대로 먹지도 씻지도 자지도 못하는 생활이 길어져 건강이 악화되어 한 분 한 분 쓰러져 병원에 실려 나갔다.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들은 삼성족벌에

저주같은 주문을 3년동안 외칠 수밖에 없다"

암환자는 살고 싶다!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보험금을 당장 지급하라!

금융위원회는 삼성생명 미지급 암입원보험금에 대한

지급명령권을 즉각 긴급 발동하여 암환우의 생명을 구하라!

지금까지 점거농성 중인 네 명의 암환자들 역시 극도로 악화된 위험한 건강상태에서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티며 화장실 이동만 허락된 삼성생명이 강요하는 지옥같은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2020. 4. 23.삼성생명 규탄-암 보험 가입자 피해 / 박보경(보암모)

동영상 발언-https://www.youtube.com/watch?v=af2HqP2xFio

-보암모 주장-

1) 보험 증권에 “직접치료”라는 단어를 몰래 집어넣어 조작하였다

2) 7일 입원을 490일 입원으로 입원일수를 과다하게 허위기재하였다

3) 상병명 코드를 근거 없이 허위 입력 하였다

삼성생명은 암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치료는 암의 "직접치료"가 아니라며 판사까지 공모해서 판례를 남기고, 강제로 암입원금을 미지급하거나 삭감시켜 왔다.

국내 암전문 의사들도 암의 "직접치료"란 말은 의학적인 용어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암의 치료에 직접ㆍ간접치료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황당하다고 말하고 있다.

-보암모 요구사항-

1. 암환자들이 청구한 암입원보험금 100%, 지연한 가산이자 지급하라!

2.보암모 고소ㆍ고발건 취하하라!

3.약관대로 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을 약관대로 지급하라!

#삼성생명은_불법행위_중단하라!

#삼성생명은_암환자에대한 인권유린_중단하라!

금융위원회는 삼성생명 보암모 암환자 보험금 미지급

‘지급명령권’을 긴급발동하여 암환자의 생명을 구하라!

암환자들은 계약관계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아

좀 더 나은 암치료를 받고 싶을 뿐이다.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미지급 요양병원 암입원 보험금을 지급하라!

보험업법상 보험회사에 대해 계약에 대한 약관근거는 명확함에도, 도대체 암환자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좀 더 나은 치료 받기를 바랄 뿐인데 이렇게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가 보험약관에 따라 기초서류(약관 등)에 기재된 사항을 준수해야 하는데도 보험금을 강제적으로 삭감· 화해 종용하거나 미지급해 왔다고 증언했다!

또한 삼성생명이 약관에 근거하지 않고, 약관에도 명시되지 않은 보험금 지급제한을 빌미로 미지급한 암입원 보험금을, “가입시 약관에 근거하여 지급하라”는 금융위원회의 ‘지급명령권’ 긴급발동을 촉구한다.

삼성생명은 약관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를 핑계로 그동안 수 많은 암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거나 보험회사의 위중한 위법과 부당한 업무행위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삼성생명은 정액형 보장보험인 암입원 보험금을

삭감, 화해를 종용하거나 아예 미지급해 왔다.

삼성생명은 약관이 아닌 개개인 사안이 다른 승소판례를 빌미로 수 천억의 보험금을 미지급함은 물론, 계약관계에서 명시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은 보험업법 위반행위를 공공연히 행하여 왔다.

삼성생명은 암보험피해 암환자에 대한 인권유린 생명농단 중단하고 국민의 보편적인 정서에 맞는 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 즉시 지급하고 보암모 암보험피해 암환자와 가족에게 사죄 배상하라!

삼성생명 본사 2층에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암입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보암모 회원들이 암환자임에도 불구하고 443일째 목숨을 걸고 소파위에서 잠자며 제한된 공간에서 투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생명 본관 앞 컨테이너 집회장에는 보암모 회원들이 수년째 매일 이 추운 겨울 한파에도 장기적인 길거리 투쟁으로 재발·전이가 속출하는 생명위험에 처해 있다.

삼성재벌과 삼성생명은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에 대한 생명농단과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하고 보암모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들에게 처음계약 약관대로 요양병원 암입원 보험금을 지급하고 사죄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