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작성일 : 20-10-29 01:12
10/28 삼성재벌 규탄 집회! 이건희 죽음과 살풀이 춤,,,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1,151  

10/28 삼성재벌 규탄 집회! 이건희 죽음과 살풀이 춤,,,

 

10/28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289

 

25일 사망한 이건희 삼성재벌총수의 영결식과

발인이 오늘(28) 오전 진행되었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반노동 악덕기업가에서 반도체 신화를 이룬 재계 큰 별이라는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 속에서, 이제는 땅에 묻혀 이재용 등 산 자들의 해원과 정화를 위한 살풀이 춤을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 이건희 죽음은 삼성의 갑질과 횡포에 희생당한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의 원한과 분노 좌절과 피눈물을 해원 정화시키라는 하늘의 뜻이다. 삼성족벌은 이건희와 삼성피해자들의 해원과 상생을 위한 살풀이 춤을 추어라!

 

2020년 10월28일 오전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장례식을 발인하는 그 시간에,  삼성일반노조와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들은 삼성본관 정문에서 이건희 아들 이재용을 구속하라는 이건희 발인 반삼성 규탄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재벌은, 이건희사망을 두고 각계각층과 기레기 언론들의 대대적인 용비어천가에도, 겸손한 것인지 분수를 아는지 국가장도 삼성그룹장도 아닌 가족장으로 조촐하게 진행하였다.

 

이건희 저승가는 길이 무엇이 그리 바쁜가

삼성그룹의 얼굴인 서초동 삼성본관 노제도 없이

 

이건희 운구행렬은 삼성본관을 그냥 지나 노제도 없이 삼성피해자들의 조문도 받지 않고, 한남동 자택과 승지원 리움미술관을 들른 뒤 삼성전자 기흥. 화성사업장을 거쳐 장지인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가족 선영으로향한 뒤 안장되었다.

 

삼성일반노조는 이건희 사망 성명서에서,,

 

이건희의 죽음은 하늘의 살풀이 정화굿이다!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민중의 살풀이 춤이다!

 

삼성일반노조는 이건희의 죽음은 하늘이 이건희시대의 끝을 알리는 조종이고 이건희와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해원과 상생을 위한 이 시대 살풀이 굿임을 알리고 삼성재벌의 자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1025일 오전 이건희 사망기사를 보고 김성환위원장은,

2000년 반삼성 복직투쟁 과정에서 만났던 삼성해복투,

2004년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당한 해고자와 삼성SDI노동자, 2007년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유족, 삼성노조파괴공작으로 자결한 삼성전자서비스센타 최종범,염호석열사 등 억울하고 고통스런 얼굴이 눈앞을 스쳐갔다.


이천전기해고자 김성환은 삼성해복투의장으로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김성환위원장은 199611월 이천전기에서 삼성중공업,삼성전자,삼성SDI 관리자들에게 삼성그룹차원에서 징계해고되어 삼성계열사 해고자 IMF 외환위기 정리해고자들과 2000년 삼성해복투를 결성하였다.

  

당시 삼성해복투의장 김성환은 해고자 복직투쟁만이 아니라 삼성무노조경영에 맞서 삼성재벌의 노동자탄압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중공업 등 삼성계열사 현장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조합건설 활동을 했다.

 

삼성해복투는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파괴공작으로 2003년경 와해되었지만, 김성환위원장은 20047월 삼성재벌의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사건을 폭로하고 이건희회장 등 삼성구조조정본부 임원들을 검찰에 고소하였다.

 

그러나 검찰의 이건희 무혐의 발표 7일만에 20052월 김성환위원장은 울산법원에서 법정구속되어 3년 수감생활 중에 노무현정권의 특별사면으로 200712/31일 영등포교도소에서 석방되었다.

 

석방 후에도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삼성재벌총수 이건희회장과의 끈질긴 악연은 계속되었다

 

삼성재벌은 김성환위원장이 석방되자 삼성미래전략실 법무실, 인사지원팀. 삼성전자, 삼성SDI 등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사찰과 감시를 했다고 검찰은 노조파괴공작 문건을 통해 공개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2011712일 오후 7시 민주노총에서 마침내 삼성에버랜드노동자와 함께 삼성에버랜드노동조합(삼성노조)창립총회를 열고 삼성일반노조 임미영사무국장과 같이 삼성노조 고문위원으로 추대되었다.

 

삼성미래전략실에서 작성한 2013년 

그룹 노사안정화 대책문건 내용에는,

 

삼성재벌은 2012년 성과와 반성을 설명하며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삼성SDI노동자들과 20121-3월 민주노조 건설을 실행했지만 노조설립 직전 마지막단계에서 차단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은 이건희사망 기사를 보며,

지난 세월 함께 투쟁했던 삼성해복투 노동자들과 삼성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 그리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 유족들의 삼성그룹에 대한 분노와 배신, 고통과 좌절 속에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눈앞을 스쳐갔다.

 

삼성일반노조는,

이건희의 죽음은 삼성재벌 노조파괴 피해노동자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그리고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과천철거민 기술탈취당한 중소기업피해자 등, 모든 삼성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 정화하는 죽음이 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민심은 천심이다!

마피아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국민과 하늘의 뜻이다!

반국가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 실형면제

꼼수부리는 정준형판사 사퇴하라!

 

이게 나라냐!

삼성재벌 비호하는 사법부는 해체하고

촛불의 탈을 쓴 반노동 친재벌 문재인정권 타도하자!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쪽 팔리는 준법감시위원회

남부러울 것 없는 김지형위원장과 위원들은 사퇴하라!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준법감시위원회를 내세워

이재용 실형면제 획책하는 정준영재판부를 교체하라!

 

검찰은 중범죄자 이재용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라!

 

반국가 범죄수괴 재용아, 학교가자!!

대한민국 정의의 첫걸음은 '이재용 재구속'이다.

 

대통령 문재인의 평등, 공정, 정의의 첫걸음은

반국가 마피아 범죄수괴 '이재용 재구속'이다.

 

국정농단! 분식회계 불법합병으로 삼성경영권 장악한

범죄두목 이재용 무기징역 선고하여 사회와 격리시켜라!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재벌 해체하라!

 

이재용 구속시켜 정경유착!

무전유죄! 유전무죄! 끝장내자!

 

삼성재벌총수이재용을 불구속 기소에서 구속까지,,,

기업의 탈을 쓴 반국가 마피아 범죄집단

삼성족벌 경영권을 박탈하라!

 

삼성족벌 3대에 걸친 불법세습범죄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공작! 이재용 구속으로 끝장내자!

 

20204월 성재벌이 만든 삼성SDI 프락치어용노조 해체하라!

삼성재벌이 만든 노조와해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해체하라!

 

5/6 삼성재벌총수 이재용 대국민사과,,,

노조인정 노동3권보장 거짓말이다,!

 

이재용 대국민사과문이 사기문인 이유는,,,

 

1. 삼성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진정성 있는 구제방안이 없다.

1.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가 여전히 살아 있다,

1. 삼성노조파괴임원, 인사노무 노조파괴자들은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1.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노조와해를 위한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

 

삼성재벌 노조파괴조직 삼성그룹 지역대책협의회 공개 해산하라

삼성노조파괴 임원과 인사노무 노조파괴자 즉시 직위 해제하라!

 

이재용은 노조파괴공작 피해노동자와 가족에게 직접 사죄하라!

이재용은 삼성노조파괴피해노동자 명예회복! 원직복직 시켜라!

 

살인기업 삼성재벌 무노조 경영 박살내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삼성족벌 이씨일가 세습경영 끝장내자!

 

대한민국 1급 전염병 삼성장학생 삼성밀정-바퀴벌레 박멸하자!

 

지금이 일제시대나 이승만 정권시대인가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에도 친일파, 친일경찰 토착왜구가 득세하고

이재용 대국민사과 후에도 삼성노조파괴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삼성그룹노조파괴조직 울산지역대책협의회

언론 매수 및 기사 통제 대관업무---여자-

 

삼성재벌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의 대관업무의 공식은 밥과 술을 사 먹이고 여자와 삼성준급여 차원에서 뇌물을 주고 삼성준직원화하여 삼성밀정-떡값 삼성장학생을 만드는 것이 삼성재벌의 대관업무다.

 

기자들의 분류별 매수 사례 1

삼성재벌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는 신문의 날, 명절,생일 및 이런저런 사건 발생시 중앙지 50만원, 노동기자 30만원, 지방지 20만원을 기본적으로 지급했고 큰 사건 발생시 일률적으로 50만원씩 지급했다.

 

기자들의 분류별 매수 사례 2

중앙기자들에 대한 골프접대는

지역협의회에서 미리 임원들에게 할당한다.

 

예컨대, 삼성에 협조적인 기자들은 어느 공장장이 통도CC 가서 치세요. 삼성정밀화학에 인사담당전무는 삼성에 매우 비협조적인 기자들과 골프를 치게 하는 등으로 배분하여 접대하였다.

 

(3) 기자들 매수 사례 3

삼성SDI 울산공장 노조파괴범 울산지대위

인사차장 최주성은 노동담당기자들을 매수했다.

 

기자들과 점심 먹고, 술 사주고, 1년 쯤 지나고 나서는 기자들에게 술 먹고 나서 계산은 달아놓으라고 하고 큰 사건 발생하면 자신이 관리하던 기자15명을 한 번에 전부 모아서 성상납 접대를 하였다.

 

(4) 기자들 매수 사례 4

부산일보 기자가(추석날 떡값을 주는 명단에 없었던 기자였음) 찾아오더니 내돈 내놓으라고 말하는 것을 당시 기자가 위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을 녹취한 것이 있다고 실토하였다.

 

(5) 기자들 매수 사례 5

울산에서 근무하였던 연합뉴스 이상현 기자는 수시로 전화해서 술 마시자고 하면서 목적은 성상납을 노골적으로 요구할 정도로 친분을 쌓아 삼성밀정 삼성장학생으로 이용했다고 살토했다.

 

(6) 기자들 매수 사례 6

기자들의 친인척을 삼성에 입사시켜 주는 방식의 매수도 했다.

삼성 SDI에 있는 PDP 사업장 직원들 중

 

2006년 말 혹은 2007년 전후 100명 정도 채용을 했는데 당시 입사자들의 신상정보를 캐면 최주성 본인이 추천해서 채용된 기자 및 경찰, 공무원들의 친인척이 많이 있을 것이라 폭로하였다.

 

시장 조카, 부시장 친인척, 경찰서장 아들 또한 로비를 하려면 골프장 이용이 원활하게 하기위해 삼성SDI 울산공장 근처에 있는 통도CC 골프장 간부의 조카를 삼성SDI 울산공장에 취업시켜 주었다.

 

삼성SDI 노조파괴 인사차장 최주성은 연합신문 서진발 기자의 조카 등 당시 100명 중 20명 정도가 특혜로 입사시켜주고 연합신문의 서진발 기자 조카를 입사하도록 해주고 다기(茶器)를 선물받았다고 실토했다.

 

삼성에 불리한 기사에 대한 통제

(1) 기사 통제 사례 1

 

삼성정밀화학에 관한 환경문제관련 기사를 삭제하도록 했다.

 

(2) 기사 통제 사례 2

 

2004년경 일요신문에 이건희에 대해 불리한 기사가 나왔을 때, 울산으로 내려온 일요신문을 트럭에 실려 있던 전부를 구매한 적이 있고 신문가판대를 돌아다니면서 남은 일요신문까지 다 구매하였다.

 

신문은 가판용과 가정용이 있는데, 반삼성기사가 실린

가판용을 주로 못나오게 지역대책협의회는 막으려고 노력한다.

 

(3) 기사 통제 사례 3

 

전국노동자신문에 삼성SDI 울산공장 송모 해고자 관련 기사 나왔을 때 그 신문을 전부 다 초본 들어간 것은 다 구매했고, 그 뒤에 찍은 신문은 그 기사를 다 삭제하도록 했다.

 

신문은 가판용과 가정용 두 번 찍는데, 처음에 초본 들어간 삼성에 불리한 기사가 실린 신문은 다 사들이고, 두 번째 찍는 신문은 아예 기사를 삭제하도록 하였다.

 

삼성재벌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위원회(일명 지대위)

도감청으로 삼성해복투 김성환위원장 체포

 

삼성SDI 울산공장 송모해고자를 도청하고 있던 당시, 삼성 구조본에서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을 잡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고, 마침 삼성해복투 김성환의장은 수배 중이었다.

 

2004년 울산지대위 최주성은 삼성밀정 정홍곤 케이티부위원장을 이용한 도청을 통해 당시 재판을 받고 있던 삼성SDI 울산공장 송모해고자가 수감 중 재판을 받는 울산법원에 김성환의장이 격려차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삼성밀정 정홍곤 케이티부위원장의 도청으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알게 되자, 신고한 지 5분도 안되어 울산 남부경찰서 형사기동대 9명이 출동해서 김성환의장을 식당에서 체포하였다.

 

최주성은 경찰대학교 3기 출신인 김지수 울산지역협의회 사무국장에게 삼성해복투 김성환의장이 울산에 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김지수가 울산 남부경찰서 강력반 형사과장과 협의하여 김성환의장을 체포했다.

 

보통 형사기동대는 조폭을 체포할 때나 출동하는데, 해고자 한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형사기동대가 9명이나 그렇게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이 몹시 신기했다며 김성환의장은 자신이 잡았다고 자랑했다.

 

경찰대 출신 삼성SDI 울산공장 인사차장 김지수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인사부장이며, 2004년 김성환위원장 체포 당시 삼성에스디아이 소속 인사차장이자, 울산지역협의회 사무국장이었다.

 

부산동의대사건 당시 진압대장이었던 경찰대 출신 삼성노조파괴조직 울산지역협의회 김지수사무국장은 1989년 동의대 사건 진압 당시 자기 부하들이 사망한 것이 마음 아프다면서 자주 이야기하였다 한다.

 

당시 삼성해복투 의장 김성환 체포 후에 삼성재벌은 구조조정본부도 하지 못한 김성환의장 체포작업을 울산지역대책협의회가 해냈다고 하면서, 당시 삼성SDI 울산공장 이정화공장장이 본사로부터 크게 치하를 받았다.

 

이정화 공장장은 당시 전무였는데, 김성환 체포사건으로 인해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삼성SDI 수원본사로 발령받았고 김성환의장 체포 후 최주성은 울산남부경찰서 형사과장과 룸싸롱에 가서 자축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당시 삼성SDI사장 김순택이 2003년부터 2009년 이건희회장 비서실장(현재 미래전략기획실장)으로 갈때까지 삼성SDI사장으로 근무하였고 삼성SDI사장이 모르는 도청은 있을 수 없다.

 

현재 미래전략실장으로 권력의 실세인 김순택이 SDI 사장 시절에 도청이 장기간 계속 되었고 김순택은 당시 미래전략실 비서실장-부회장으로 근무하다 20126월 물러났다.

 

삼성SDI 수원사업장의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은

김용철 "삼성 노동자 위치 추적, 삼성이 직접 했다"

 

김용철 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변호사)20081<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당시 구조본 인사팀 팀장이었던 노인식 부사장에게 '위치 추적을 정말 했느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색하게 시인했다"고 증언했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를 비롯한 삼성그룹 최고 수뇌부의 지시 혹은 승인으로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계열사노동자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 추적사건이 자행되었다고 김용철변호사가 증언한 것이다.

 

삼성SDI 울산공장-부산사업장이 도청으로 정보수집능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를 내자, 경쟁심을 느낀 수원사업장이 대포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휴대폰 불법복제 위치추적을 시작했다 한다.

 

삼성SDI 울산공장 노조파괴자 최주성인사차장이 우리는 세가지 도청을 한다. 도청기를 이용한 도청, 휴대폰 장착을 통한 도청, 휴대폰 위치추적을 한다고 실토하였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구속 판결도 삼성재벌 작품이다!

한편 김용철 변호사는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의 구속 판결에 삼성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당시 구조본 내 임원들은 김성환 위원장을 두고 '구속시켜야 하는데'라며 고민했다""나는 속으로 가능한 일일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구속을 시키더라"고 말했다.

20052월 검찰이 삼성SDI 노동자 위치추적 고소사건을 기소중지 결정을 내리고 1주일도 채 안돼 삼성재벌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김성환위원장을 고발하자, 울산법원 판사-향판-은 20052월 법정 구속했다.

20072월 김 위원장은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양심수'로 지정되었고 20071231일 수감생활 34개월 만에 영등포교도소에서 노무현정권의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10/28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289

 

삼성생명 암환자 점거농성 소식

 

20201027() 삼성생명본사 고객창구 암환자 농성 288일째입니다.

 

'간접강제'로 암환자 위협하는 ㅇㅇ법무법인과 삼성생명! 4명의 암환자들이 가처분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며, 법원에서 간접강제 준비서면을 집회장으로 보냈습니다.

 

준비서면은 삼성생명을 대리하는 ㅇㅇ법무법인의 6명의 변호사가 작성했는데,

그 내용을 본 어떤 한 암환자가 "그 입들에다 똥물을 한바가지 퍼붓고 싶은 심정이다."라며 분노했습니다.

 

법원에서 보낸 간접강제 준비서면내용을 보니,

 

삼성생명의 보험증권 조작은 보험약관에 맞추어서

정확하게 변경한 것에 불과하다,

 

신용정보 허위입력의 치료상병명 코드변경 문제는

업무처리상 어떠한 문제도 없다,

 

미지급한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한 건

그 다음에 수정했으니 문제없다,

 

의학박사로까지 둔갑시켜 금감원에 답변서까지 제출한

간호사의 의료자문은 보험금지급 심사과정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금감원의 지급권고는 민원업무를 마비될 정도에 이르게 해서

금감원이 삼성생명에게 재검토를 권고한 것으로 추정한다!

 

대법원판례가 났음에도 집회 등 위반행위를 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에게 법률상 지급의무 없는 보험금을 요구하면서 삼성생명과 임직원에 지속적인 고통을 주고 있다, 등의 내용입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주장들 아닌가요?

암환자는 똥물을 퍼붓고 싶은 심정이라는데, 가처분결정 인용목록 내용과는 무관한 저런 포장 글들을 보니 저 또한 신물이 다 나려하네요.

 

삼성 변호사님들은,,,,,정말 저렇게라도 적어내야

삼성을 기쁘게 해줄 수 있나 봅니다.

 

삼성생명은 간접살인 중단하고

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보암모 요구사항>

 

1.암환자들이 청구한 암입원보험금 100%, 지연한 가산이자 지급하라!

2.보암모 고소고발건 취하하라!

3.약관대로 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삼성생명 암보험피해 암환자 삼성생명과의 투쟁 중에 사망하신

보암모 성원과 유족에게 전영묵사장은 사죄 배상하라!

 

#삼성생명 #암환우

#암입원금 #미지급

#삼성생명고객창구

#보암모점거농성

#약관대로지급하라!

#인권유린중단하라!

#암환자고소고발취하하라

#불법행위 #보험업 #허가취소하라!

#금감원 #금융위는 #강력규제로 #소비자보호 #실천하라. 


[토요판비평

애도와 권력그리고 저항

내 슬픔은 누구에게 등을 보이고 누구의 얼굴을 바라보나

:2020-11-01 09:30

 

몸 뺏기고 장례 못 치르는 죽음들

이건희 회장 애도 목소리 대비

 

공적 인물 사후 감정 표출의 정치

애도는 권력도 되고 저항도 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세상을 떠난 다음 

그를 애도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졌다


삼성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전시켰다”(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손톱만한 반도체 위에 세계를 품으신 세계인”(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그의 공을 높이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최근 공적인 죽음을 놓고 벌어진 한국 사회의 애도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이 현상에 관해 예술사회학 연구자 이라영의 글을 싣는다.

 

1. 죽음의 의식

 

억울한 죽음은 여러 종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원통한 상황은 몸이 돌아오지 못한 경우가 아닐까. 삶이 끝났어도 몸을 보고 인사를 건넬 수 있다면 그나마 나을 텐데, 때로 그렇지 못한 죽음이 있다.

 

2010년 당진제철소에서 일어난 사고로, 1600가 넘는 쇳물에서 몸을 찾지 못한 20대 청년의 죽음이 그렇다.

또 다른 억울한 죽음은 몸이 있어도 제대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다.

 

한국마사회의 비리를 고발하고 스스로 삶을 마친 문중원 기수의 가족들은 마사회와 합의를 이룰 때까지 장례를 치르지 못하다 100일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장례를 치렀다.

 

제때에 의식을 치르지 못하는 죽음들은 대체로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 왜 죽었는지 밝혀주세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가해자를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어떤 죽음은 몸을 빼앗긴다.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수리기사로 일하던 서른네 살의 염호석이 20145월 생을 마쳤다. 그는 생전에 최저임금도 받지 못했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업무에서 배제되곤 했다.

 

그는 자신의 장례를 노동조합 동료들에게 맡김으로써 장례 의식이 곧 정치적 행동이 되길 바랐다. 보이지 않는 인간의 죽음을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삼성전자서비스 측에서 장례 중 시신 탈취라는 경악할 짓을 벌여 노조장을 막았다.

 

이 세계가 사라진 몸들의 곡성으로 가득하지만 들리지 않는다. 이 곡성을 뚫고 큰 별이 졌다는, ‘거인이 떠났다는 부고가 방방곡곡 전해진다.

 

이건희 별세. 그의 자리가 넓으니 떠나는 소식도 조용할 수는 없겠으나

이리저리 걸리는 게 너무 많다.

 

삼성 덕에 한국인이라 말하고 다녀라는 제목으로 실린 <조선일보>(1026일치 3) 기사를 비롯하여 이건희와 삼성 덕분에를 외치는 목소리 때문이다. 삼성 덕분에외화를 벌어 우리가 이만큼산다, 삼성 덕분에외국에서 뿌듯하다 등, 졸지에 삼성에 빚진 사람들 투성이가 되었다.

 

 

어떤 죽음은 죽음의 원인 자체를 밝히거나 몸을 찾기 위해 애써야 한다면, 어떤 죽음은 기억되고 싶은 방향으로 서사를 편집할 권력을 휘두른다. 권력은 굳이 직접 목소리 내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많은 이들이 고인의 말씀을 되새긴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천재 한 사람이 10만명을 먹여 살린다.”

 

그의 어록에 는 바뀌어서 교체되는 대상일 수 있으며, 2등은커녕 등수 바깥의 인물이라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천재 뒤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일 것이다.

 

심지어 이건희 전 회장은 <여성신문>에 의해 여성 인재 중용에 앞장섰던 인물로 활자화되었다. 인재를 중용했을진 몰라도, 삼성 반도체 노동자 황유미씨처럼 산재 피해자가 되어 백혈병으로 스물셋에 세상을 떠난 사람은 외면했다.

 

삼성의 산재 피해자 중에 사망자만 118명이다.

초일류 기업 삼성은 시체를 딛고 올라 애도를 묵살하며 만들어졌다.

 

2. 애도가 권력이 될 때

 

삼성 덕분에우리가 이렇게 산다는 목소리를 들으며 박원순 덕분에광장이 열렸다는 목소리가 다시 떠올랐다. 보수 진영은 자본 덕분에’, 진보 진영은 시민운동가 덕분에라고 한다. 박원순 사망 후 이와 같은 권력형 애도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영향력 있는 인물이 사망했을 때 슬픔과 분노 등을 느끼는 그 감정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제 슬픔을 바깥으로 표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지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이 성폭력 사건으로 피소된 상태였던 박원순에 대한 상실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태도는 어떤 역할을 할까. 슬픔에도 위력이 있어 어떤 슬픔은 타인의 입을 봉쇄한다.

 

 

상실감을 표현하는 많은 목소리 중에서도 <한겨레>에 실린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의 글은 즉각적으로 신문에 실렸다는 점에서, 더구나 그가 친구를 호명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문제적이었다.

 

사적 인맥이 지배하는 공적 영역에서 작은 개인들의 목소리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올해에만 택배 기사가 13명 사망했다. 택배 기사의 죽음에 내 친구를 부르짖는 목소리를 우리는 신문에서 보지 못한다.

 

택배 기사와 연결된 사람들 중에 발화권을 가지고 공적 지면에 즉각적으로 애도를 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다. 그런 면에서 조희연 교육감의 친구 애도가 일간지에 실린 것은 매우 부적절한 권력 행위였다.

 

게다가 고인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극단적 무례처럼 규정하는 시각도 있었다. 애도는 모든 것을 뒷전으로 한 채 죽음을 숭앙하는 것이 아니다. 맹목적인 애도는 오히려 죽음을 삶과 분리시켜 신비화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평생 애도하는 몸으로 살았다. 누구를? 오직 제 아버지를. 그는 어머니 육영수의 외관을 재현하며 아버지를 대리했다.

 

그가 언급했던 부모를 흉탄에 잃고라는 서사는 제 슬픔으로 다른 존재들을 제압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그렇기에 그의 애도는 권위적이고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3. 애도가 저항이 될 때

 

권력자의 몸을 대리하는 초상화와 동상은 그들이 생물학적으로 사라져도 세계 속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다. 죽은 자를 기리는 제의의 대상이며 이미지 정치의 도구다. 반면 살아 있을 때도 보이지 않던 존재는 죽은 후에도 애도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주디스 버틀러는 9·11 사건 이후 <폭력, 애도, 정치>라는 글을 통해 누가 인간인가, 누구의 삶이 삶인가, 무엇이 애도할 만한 삶이 되게 하는가를 질문한다. 왜 어떤 죽음은 언론의 커다란 부고 소식을 채우고 어떤 죽음은 전혀 알려지지 않을 뿐 아니라 애도를 방해받을까.

 

버틀러는 존재했던 적이 없기에 애도의 대상이 될 수 없는존재를 생각한다. 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은 죽어 있음의 상태로 끈질기게 살아가기에 심지어는 죽여야 하는 존재.

 

이들을 향한 폭력은 그렇기에 폭력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공권력의 물대포, 가부장의 폭력, 산업재해 등으로 희생되는 삶은 우리 주변에 늘 유령처럼 떠돈다.

 

2013년 영국에서 마거릿 대처 총리가 사망했을 때 런던에 ‘The bitch is dead’(그년은 죽었다)라는 펼침막이 걸렸다. 이 여성혐오적인 문구를 나는 전혀 환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계적인 부고소식에 되받아치는 다른 목소리는 대처가 상징하는 체제 속에서 계속 죽어갔던 존재를 상기시킨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5일장과 서울특별시장()에 대해 장혜영, 류호정 의원의 조문 거부 선언도 이러한 맥락이다.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지배적인 조문 행렬에 동참하지 않기를 선언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다른 존재의 삶을 보이게 만든다. 애도는 상실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자 하는 태도이다.

 

그런 면에서 작업복을 입은 류호정 의원의 모습은 매우 효과적인 . 국정감사에 이어 28일 국회 본관 앞에서도 그는 2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와 같은 작업복을 입었다.

 

국회라는 장소에서 권위를 가지거나 환대받는 위치에 있지 않는 이들을 대표하기(represent) 위해 재현한다(represent). 없는 존재를 있음으로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쇼다. 애도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권력 앞에서 애도는 곧 저항이다.

 

죽음으로 말하려 했던 이들이 저 하늘 위의 작은 별처럼 무수하다.

 

2003년 떠난 노동자 김주익의 유서에도, 2004년 떠난 노동자 김춘봉의 유서에도, 그리고 또 다른 노동자들의 수많은 유서에 나 한 사람 죽어 () 할 수 있다면이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살고 싶어서 죽는 사람들이다.

 

내 슬픔은 누구에게 등을 보이는가.

내 슬픔은 누구의 얼굴을 바라보는가.

 

이름 없이 공적인 얼굴을 상실한 자들을 애도하고 싶다. 1991년 부산에서 한 노동자는 팔에 다음과 같이 적고 투신자살했다. “나는 공순이가 아니고 미경이다.”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8019.html


 
   
 

produced by
WORKERS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래울로 23-8(101호) 전화 032-572-7836. 팩스 032-571-7830.
H.P.: 010-6328-7836. 후원계좌: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예금주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