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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6 17:57
8/26 삼성재벌규탄집회! 반국가 범죄수괴 재용아, 학교가자!!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1,364  

8/26 삼성재벌규탄집회반국가 범죄수괴 재용아, 학교가자!!

 

대한민국 정의의 첫걸음은 '이재용 재구속'이다.

 

20208/26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정우형동지 등이 연대하여 이재용 재구속과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였다.

 

국정농단 헌법유린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공화국 개소리다! 분식회계 주범 이재용을 기소하라!

 

삼성재벌은 너무 많은 죄상이 드러났기에 이재용은 사실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내세워 이재용을 불기소한다면 삼척동자도 문재인정부를 지지할 리 없다.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부터 여러 차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평등, 공정, 정의의 첫걸음은 '이재용 재구속'이다.

 

촛불항쟁 정신계승! 재벌적폐! 사법부 적폐!를 청산하자

이재용 처벌하여 정경유착! 유전무죄 무전유죄 끝장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삼성족벌 이씨일가 세습경영 끝장내자!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삼성족벌 경영권을 박탈하라!

 

반체제 반국가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라!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기소, 구속하라!

기업의 탈을 쓴 반국가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17년 반삼성 생존권 투쟁! 철거민은 집으로,,,!

삼성생명본사 226일 점거농성! 보암모 암환자는 병원으로,,,!

삼성재벌 노조파괴 피해해고 노동자는 일터로,,,!

 

반삼성 생존권투쟁하는 과천철거민,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와 중소기업피해자 등 삼성피해민중들에게 재벌총수 이재용은 대국민사과문에 걸맞는 최소한의 사죄와 피해배상을 즉각 실천하라.

 

이재용은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공작으로 미행감시 납치감금 인권유린당한 삼성계열사해고자와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피해노동자 전원 명예회복과 원직복직을 시켜 대국민사과문에 걸맞는 최소한의 진정성을 보여라!

 

반노동 빈민중 반국가 범죄수괴 이재용을 기소 처벌하라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삼성재벌 해체하라!

 

지난 5/6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대국민사과문에서 삼성의 노사 문화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고 그동안 삼성의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노사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노사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여 건전한 노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5/6 삼성재벌 총수이재용의 대국민사과문3개월이 경과하면서 삼성피해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진정성조차 없는, 오로지 이재용 실형면피를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문임이 증명되었다.

 

삼성경영의 악의 축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기업 살인이다.

삼성재벌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단체나 가해자 삼성재벌의 소유물이 아니다!

삼성직업병은 삼성재벌의 기업살인이고 공소시효가 없는 삼성재벌의 문제다

 

20187/24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합의와 협약서 체결은 삼성전자와 반올림 분쟁해결을 위한 합의가 아닌,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서 체결이 되었어야 했다.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그룹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들에게 배제 없는 사죄와 배상을 하라!

 

문재인대통령은 기업살인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에게 투자와 고용 구걸이 아닌 범죄자 삼성이재용을 즉시 구속 처벌하여 사회 경제정의를 위한 촛불정부로서의 국가적 책임을 다하라!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

배제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와 배상하라

 

지난 2018년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의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서와 협약서체결은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백혈병 등 LCD 직업병 피해노동자의 구제만을 위한 해결이였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20187/24 합의서에 서명한 것은, 반올림과 삼성전자 양측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아닌,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 유족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는 합의서,협약서체결이 되어야 했다.

 

국민들은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단 한명의 배제 없는 온전한 해결을 원한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해 십 년이 넘도록 삼성 백혈병문제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온전한 삼성백혈병 피해자문제 해결은 반올림을 후원하고 지지 격려해 온 국민들의 희망이었다

 

삼성일반노조는 남한사회의 보편적인 운동적 가치인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들의 배제없는 문제 해결을 삼성전자와 반올림 그리고 조정위원회에 촉구하였다.

 

2018년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을 배제한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의 합의서와 협약서 체결은 이재용 징역면피를 위해 삼성재벌에게 면죄부와 책임회피의 명분만을 주었다.

 

2018년 반올림이 강남역 8번출구 장기간 노숙농성 출구전략 차원에서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을 배제하고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만을 위한 합의는 반운동적이다..

 

결과적으로 삼성재벌에 면죄부를 주는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자들만을 위한 삼성전자-반올림-그리고 조정위원회의 협약서 체결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희망을 외면 배신했다.

살인기업 삼성재벌 기업살인 주범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진실 규명! 살인기업 책임자를 처벌하라!

 

2018년 반올림-삼성전자-중재위원회

기만적인 합의와 협약서 체결 규탄한다!

 

삼성백혈병 진실규명! 기업살인

삼성재벌 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재벌은 이재용 징역면피차원에서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빙자하여 2018년 삼성전자- 반올림-조정위원회에서 합의서와 협약서를 체결하였지만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을 철저히 배제시켰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살해당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무릎꿇고 사죄 배상하라!

 

지난 5/6 이재용은 그동안 삼성의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삼성전자서비스 해복투 성원들은 삼성노조파괴희생자라고 절규하고 있다.

 

삼성재벌은 겉으로는 노동조합을 인정하는 척 하면서 정규직 전환으로 여론을 만들어 놓고, 뒤로는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공작 피해자들을 무시하면서 이재용 징역면피를 위해 노동조합을 이용하고 있다.

 

=>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 세 번째 사례!

삼성전자서비스 해복투 위원장 안양근 사례

 

노조 설립, 해고, 해고자의 삶,

노무현의 명연설로 짝지를 설득하다.

 

노무현의 명연설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연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을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해야 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가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 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였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 역사가 이뤄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 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최종범 열사는 유서에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배고파 못 살았다, 다들 너무 힘든 것 옆에서 보는 것도 힘들었다" "전태일님처럼 그러진 못해도 선택했다,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란다"란 말을 남겼다.

 

나는 삼성전자서비스 서울동대문센터에서 1993년부터 20138월까지 근무했다. 2012년 동대문센터 노사위원이 되었다. 내가 노사위원을 자청했던 것은 직원들의 요구가 중간관리자에서 묵살되기 때문이었다.

 

"안 돼. 해주겠어? 너만 찍혀..." 중간에서 직원들의 요구를 알아서 차단시키는 것이 중간관리자들의 업무인양 했다. 노사위원이면 한 달에 한 번씩은 대표와 직접 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았고, 그런 이유로 노사위원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당해 4월에 전혀 다른 곳에서 발발한다.

 

"남부지방 모센터에서 연장근로 수당을 요구해서 받았단다. 연락처를 받아왔으니 노사위원이 알아보고 우리도 해보자." 라며 모센터 노사위원장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겠냐고 물었다. 당연히 알려 줘라하고 기다렸다.

 

얼마 후 모르는 전화가 울렸고 나의 운명은 그 전화를 받으며 바뀌었다. 부산 동래센터 노사위원장이었던 위영일 동지가 삼성에서 노조를 만들자고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밴드를 소통창구로 전국이 소통했으며, 연장근로수당체불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국의 여러 센터들이 동조하고 있으니 각센터에서 조직해서 소송하자고, 그리고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순간, 내 머리 속에 단어 "해고"가 스쳐갔다. 매일 집에만 오면 휴대폰만 보고 있는 나를 우리 짝지가 의심의 눈초리로 보며 휴대폰을 검열했고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우리가 받아야할 수당을 소송하자고 하는 거라고, 그리고 노조도 만들어야 한다고... 돌아오는 답변은 " 그냥 가는대로 가자, 나중에 해도 되지 않느냐 그러다 짤리면 어쩔 건데?" 맞는 말이었다.

 

그러나 "내가 동대문센터 노사위원장이고, 동래, 포항, 해운대, 동대문도 같이 하니까 해야 된다. 지금 내가 안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기다리고 나중에 하려 하면 누가 노조를 만드냐?" 하면서 짝지를 설득했다.

 

그날 저녁 짝지에게 '노무현 명연설'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설득했다 "만약 내가 짤리면 우리집 앞에 치킨집이라도 내서 열심히 살면 먹고는 살 거야." 그리고 짝지가 나를 설득하는 것을 포기했다.

 

결혼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짝지가

제게 져준 사건이 노조설립 이었다.

 

노동자로 태어나다.

 

"노조를 만들자" 라고 밴드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는 차에 "부산 동래센터"가 폐업한다고 통보가 왔다. 큰일이다. 시작도 안했는데... 동래센터가 폐업되고 동지들이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었다.

 

그런데 밴드에 사진이 올라왔다. 금속노조 부양지부에서 동래센터 동지들에게 노동조합 조합원교육을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이틀 후 동래센터 조합원들은 고용승계 되었고, 위영일과 신장섭만 제외되었단다.

 

삼성의 노조파괴공작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밴드와 페북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하겠다는 것과 같이 동참해줄 것을 전국의 서비스기사들에게 전파하고, 동래센터의 부당해고를 이슈화 시키며 열심히 동분서주하는 위영일 동지를 보면서 동대문센터에서도 조합원조직을 시작했다.

 

6월 중순 밴드에서 나누는 우리의 소통을

삼성이 감시하기 시작했다.

 

서울 쪽 언론 인터뷰는 내가 담당해서 알리고, 위영일 동지는 노동계 쪽 인사들에게 삼성이 노조를 설립하려는 노동자들에게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OBS와 인터뷰 다음날부터 개별면담이 시작되었다.

 

아침조회가 끝나면 회의실에 센터대표와 단독면담이 시작되고, 성수기인데도 오전 스케줄을 막아놓고서 3시간을 똑같은 이야기로 노조하지마라, 노조하면 우리도 폐업한다,

 

애들도 어린데 열심히 살아야지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냐,

 

다른 센터가 다 하면 그때 따라서하면 안되냐...하루 일과가 면담으로 시작해서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진이 빠지고, 오후 일감도 6시까지만 하게하고, 1건당 처리시간을 1.5시간으로 늘려서 일감 수임건을 줄이고...

 

그러던 중 2013714일 대방동에서 노조설립 발대식을 진행했고 그동안 서비스기사들의 영상을 보며 그동안 설움이 한순간에 터져서 한바탕 실컷 울고, 웃으며 무사히 치렀다.

 

다음날부터는 면담하면서 4년 치 자재사용 처리건 중 대치자재와 시방된 자재 사용건을 가져와서 일일이 사유를 적어라 하였고, 결국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경찰에 고발 당했다.

 

일부러 면담과정에서 억지로 부정을 한 것처럼 매일같이 동일한 내용으로 유도하자 나는 화가 나서 "그래요 해먹었어요. 해먹었다 치고 이제 어쩔 건데 요?" 라고 하는 것을 근거로 삼성전자서비스센타는 나를 해고를 하였다.

 

그러면서 "사직서를 쓰면 정리해고로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게 해주고, 3개월 후에는 제휴기사로 받아서 일하게 해 주겠다. 사직서를 써라." 라며 회유를 하였다. 제안을 거부하고 814일 출근을 하였는데 결국 해고통지서를 주었다..

 

노조설립 한 달만에 해고되었다,,,그런데 해고당했다는 억울함보다 매일4시간씩 면담으로 시달림을 안당해도 된다는 해방감이 더 반가웠다고 해야 되나? 저들의 노조파괴 노동자탄압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똑같은 억지에 똑같은 패턴의 회유와 협박 일감 줄이기의 생계압박... 면담 중에 전화 받으러 나가면 1시간 동안 혼자 회의장에 놔두고.... 문은 잠겨있고... 표적감사를 격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최종범 열사도 삼성의 표적감사를 받다가 열사가 되었으니 수많은 고뇌와 후회와 포기하려는 마음이 수없이 교차하는 나날들... 오죽 힘들었으면 해고통지서를 받고서 나는 해방감이 들었겠는가.

 

열사투쟁으로 해고투쟁을 시작하며,

"가족을 생각하라"는 아내의 부탁

 

해고되고서 금속노조 서울지부로 출근하며 노조의 지침을 받았다. 아침마다 센터 앞에서 출근투쟁을 하고서, 서울지부로 출근하고 투쟁사업장에 연대투쟁 다니고, 9월부터는 지회에 상근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회상근을 시작했다.

 

영등포센터 폭행사건규탄집회, 칠곡 임현우동지 과로사때는 대구장례식장에서 5일간 노조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광전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발대식에 참석하는 등 광전지부장님이 광주로 와서 상근자로 근무해 달라는 요청도 지회에서 허락하지 않아서 포기한 적도 있다..

 

201310월에는 삼성이 전국에서의 표적감사로 조합원들을 협박하고 있을 때, 1030일 천안에서 최종범 열사가 자결을 하였다. 나는 노조상주로 12월까지 한 달 이상 천안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켰다.

 

최종범열사의 부인과 딸을 보며 내마음속에서 억울함과 분노가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있을 때, 애들과 짝지-안사람이 장례식장에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토요일에 도착했다.

 

그리고 주말마다 천안으로 와서 나와 열사 부인을 위로하고 담화를 나누고 돌아갔었다. 나의 짝지도 국회에서 아내들의 고발이라는 기자회견을 했었고, 밴드에서도 옥수수맘으로 명성이 있을 정도로 노조활동에 내조를 했다.

 

광전에서도 옥수수맘의 노동자 아내들의 토크 참여를 요청해서 광주에도 내려갔었다. 열사투쟁도 서울에서의 노숙투쟁으로 전환하고 노숙투쟁 20여 일만에 교섭이 마무리 되었다.

 

또한 열사가 발생하고서 표적감사의 압박이

문제가 되면서 표적감사와 현장의 협박은 주춤거렸다.

 

노조에서 해고되다.

 

삼성에서 해고되고서 6개월이 지나며 나에게는 또 다른 해고가 기다리고 있었다. 금속에서 생계지원이 끊겼기에 지회에서 나를 상근자로 직접 채용해야 하는데 지회에서는 나의 상근채용을 거부했다.

 

20142월 그동안 조합원동지들의 위로와 생계우려에 "해고자는 지회상근자로 지회일을 하면 된다."라던 집행부의 호언은 허언이 되고 삼성밀정 조건준 측이 해고자인 내가 아니라 학생운동출신들을 상근으로 채용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상근 채용을 못한다는 그 말에 낙담을 하고 당장 생계를 걱정했다.

그런데 오기가 생겼다. 갈 데까지 가보자. 생계는 퇴직적립금을 찾았다.

 

그러는 와중에 세월호가 터졌고, 후원주점은 미뤄졌고, 주말과 주일에는 둘째를 데리고서 금속본조와 리본을 제작하러 광화문으로 갔다. 둘째를 맡길 곳이 없어서 함께 다녔다.

 

2014년 이때는 나에게 악재가 겹쳤다. 짝지가 예방접종한 자궁암백신의 부작용으로 임파선괴사와 알지 못하는 통증과 부종으로 결국 입원하였고, 아내병원치료와 삼성과 해고투쟁도 하면서 둘째보육도 해야 했다.

 

삼성밀정 조건준 측근들은 해고자인 내가 아예 노조 내에서 사라지기를 원한다. 이런 시기에 삼성과의 단협교섭은 정체되었고, 지회는 파업과 노숙투쟁으로 삼성을 교섭에 끌어내려 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지회사무실 내 책상은 정리되어 박스에 담아져 있었다.

순간 머리를 스치듯 지나가는... 배신감과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이 아니다. 처음 이런 느낌이 들었던 때는 상근채용 거부 때였다. 나는 해고자였지만 노조에 믿음을 가졌기에 무임금으로 노조에서 1여 년간 상근을 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내 책상을 정리했다. 그들이 원하는 사람은 나 같은 해고자가 아니라 삼성밀정 금속노조 경기본부 조건준측이 데려온 학생 출신 활동가들이였다. 그들은 해고자인 내가 아예 노조 내에서 사라지기를 원한다.

 

책상을 정리하는 것은 자본이 문제노동자의 책상을 정리하여 스스로 나가게 하는 방법인데... 노조에서 나에게... 지금도 말이 이어지지 않는다. 당시 수원에서는 노숙투쟁이 어어질 때 지회 중앙집행부 내부는 의견이 갈리면서 혼란스러웠다.

 

이런 내분은 위영일지회장의 회의 소집권, 회의 진행권 등도 인정되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지회장은 더 이상 지회장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지회장을 그만두겠다고 하고 화가 나서 농성장을 나갔다.

 

이에 대해서 어느 본조 국장이 "지회장이 힘드니까 그런 거라며 좀 쉬었다 머리 식히고 오면 된다." 라고 말했다. 이후에는 이 말이 와전되어 지회장이 휴가 간 것으로 와전되었다.

 

그리고 염호석 열사의 투신이 알려지면서

위영일지회장은 강원도로 달려왔다

 

이틀 후 염호석 열사의 투신이 알려지고 지회장과 금속본조 간부들이 강원도로 달려가고, 시신은 서울의료원으로 옮겨 안치되었다. 서울의료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지회는 노숙투쟁을 열사투쟁으로 전환했다.

 

삼성노조파괴전략과 경찰의 비호와 침탈로

열사의 시신은 탈취되고 조합원들이 연행된다.

 

경찰병력이 증원되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빈소를 지키는 동지들이 바빠지고 빈소사수대가 꾸려진다. 경찰이 침탈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지회는 서울과 수도권조합원소집을 전개한다.

 

삼성본관앞에서 열사투쟁이 시작되고, 열사투쟁 중에 지회장도 구속되고...6월 비공식 교섭이 진행되고 있었다. 삼성밀정 조건준이 기획한 블라인드 교섭은 지회와 조합원들에게 크나큰 전환점이 된다.

 

6월 말경 단협( 블라인드 교섭)이 잠정 합의되고, 잠정합의안이 대의원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되고, 나를 포함한 다수의 대의원들이 원안에서 너무나 후퇴한 잠정안에 대하여 항의하며 반대했다.

 

집행부와 본조 국장은 대의원들에게 "조합원들이 지쳐있다. 이 상태로 얼마나 더

투쟁할 수 있게나? 4월에 임단협에서 임금은 상승시키면 된다. 조합원들에게 찬, 반을 묻자." 라고 하며 설득하였다.

 

금속노조 담당국장이 조합원의 권익을 추구하고 독려하여 가열차게 투쟁으로 돌파하여 꼭 승리하자고 하는 자신감을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결국 조합원 전체가 상경하여 본관 앞에서 찬, 반투표가 진행되었고 가결되었다.

 

물론 해고자 복직문제는 논제에서 제외되었다.

 

삼성밀정 조건준이 삼성 측 교섭 당담자로 있던 금속노조와 지회는 삼성에서의 최초 단협이라는 성과만을 부각시켰다. 그들에게는 해고자보다 "무노조삼성 교섭"이라는 성과가 더 필요했나보다

 

그들은 단협에서 해고자복직 문제가 빠졌지만

아직 임단협이 있으니 기다려보라는 위로도 빼먹지 않았다.

 

단협이 체결되었으나 삼성의 탄압은 더욱 악랄해지고 단협 이후에도

위장폐업과 조합원 고용승계 거부로 해고자들은 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지회는 해고자복직에 대해서는 어떠한 투쟁계획이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블라인드교섭 이후 삼성의 노조파괴공작은 노골화 되었으며 지회의 대응은 형식적으로 보여주기 식 투쟁만 진행되었다.

 

나의 신념으로 지속한 상근활동(지원 없는 활동)은 우리가족 생계의 위협이었다. 퇴직금은 고갈되었고, 카드빚은 늘어갔다. 2015년 임단협이 시작될 무렵 3월부터 생계투쟁으로 택시운전을 시작했다.

 

생계투쟁으로 택시를 택한 것은 집회와 연대를 하는데 시간을 내기가 용이할 거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런데 택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들었다. 그러나 투쟁사업장들은 택시를 운행하고 다니면서 연대할 수 있었다.

 

건설회관 앞에서 체불투쟁하던 건설기계 스카니아지회, 포스코앞에서 노숙하던 건설노조, 삼성본관 앞 반올림, 레이테크코리아등등,,,더운 여름에 쭈쭈바로 연대하고, 음료수로 연대할 수 있었다.

 

매주 화요일 서울본부 평등사회 교육원에서 상근 활동가 교육을 받으며 노동조합 상근자의 기본을 배우고, 노동역사를 알고,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마음가짐을 배웠고, 중급과정과 리더 교육도 수료했다.

 

우리 조합원들이 아직도 노동자임을 깨치지 못하고 투쟁의 주체가 되지 못하는 것은 삼성자본의 체계 속에 숙달된 상명하복의 체제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조합원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생계문제와 건강의 문제로 20164월초 택시 생계투쟁을 접었다. 4월은 그동안 빼먹은 연대를 다녔고, 간간히 알바를 했다. 12월부터 20171월까지 맥도날드 라이더로 햄버거배달 알바를 했다.

 

1월 중순에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에 상근활동가로 현재 조직차장으로 현장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4월 위영일 동지와 노조파괴피해노동자 동지들과 삼성서비스 해복투를 결성하였다.--

 

보암모 암환우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226

보암모 암환우 길거리투쟁 3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지급하라!

삼성생명은 인권유린 중단하라!

삼성생명은 불법행위 중단하라!

 

삼성생명 본사에서 226일째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 암환자 소식

 

모든게 정지한 듯한 삭막한 건물 안에서 223일차 일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농성 중인 6명의 암환자들은 주기적으로 감정기복이 있고 향수병에 시달려 우울병과도 싸웁니다.

 

삶이 계획했던 대로 삶이 살아지는 건 아니라지만 남들처럼 정말 열심히 살아 온 우리들인데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암선고로 온 가족들의 가슴을 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잘 치료 받아야 될 암환자인 아내엄마딸들이 가정이 있음에도 가족으로부터 이탈해 있으니 떨어져 있는 가족들의 심정까지 헤아리느라 우린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5시간에 걸친 큰 수술을 한 아들을 보살피지 못한 죄책감으로 우울해 한 언니가 있었고 66세로 가장 연장자인 큰언니의 생일 날에는 가족들이 미역국을 끓여와 보안관에게 들여 보내주고 창문 밖에서 기도해 주는 모습을 보며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린 수 많은 내적갈등과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 속에 온갖 노력은 다 해보지만, 여자로서 병약자로서 8개월을 밀폐된 공간에서 화장실만 이동하며 버티고 있다는 건 기적같게 느껴집니다.

 

보험금 안주면 그냥 포기해야 했을까요?

우린 때때로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서로에게 반문하곤 합니다.

 

교도소도 보다 못한 냉기 도는 팍팍한 건물안에서 24시간 따라다니는 보안관의 시선과 cctv의 감시아래 법적 위협까지 당해야 하는지 자조하며 한탄하기도 합니다.

 

암 걸리고 암치료를 병행하며 온갖 부작용으로 집에서는 도저히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의사의 진료하에 입원하여 열심히 치료만 했을 뿐인데!

 

무서운 암 때문에 좀 더 안정적으로 의사의 관리하에 치료받기 위해 요양병원 입원한게 그리 큰 잘못이었을까요? 이럴 때 대비해 필요한 보험이라고 우리를 포함해 2,700만 국민이 가입한 암보험인데,

 

암치료 때문에 입원한 우리를 마치 죄인인 것처럼 인격까지 모독하며 왜 이런 고난과 고통을 겪게 하는지 대통령님과 국민들께 묻고 싶습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들의 병원입원을 두고 삼성생명은!!! 걸핏하면 언론을 앞세워 '과다입원''장기입원'이라 헛소리합니다.

 

'장기! 과다입원!'환자로 몰아가려면 먼저 기준입원일을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과속으로 예를 들면 50키 주행도로에서 60키로로 주행하면 10키를 과속이라 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기준입원일을 정해야 그 이상 입원하면 장기입원이 되고, 기준일 입원보다 훨씨 더 입원하면 과다입원이 되는 것이지 기준이란 게 없는데 과다장기입원이라는 근거는 무엇일까?

 

삼성생명은 암 걸리면 장기간 암치료에 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120', '계속입원' 면책기간 정해놓고 암보험 팔아놓고 왜 이제와서 암환자를 근거없이 집회장으로 내몰아 법소송 남발하고 죄인 취급까지 하는겁니까?

 

우리들의 가족과 지인들은 모두 한결같이 말합니다.

 

"언제 집에 오느냐?" "법위의 삼성인데 "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냐?" "밥은 잘 먹고 있느냐?"

"아플까봐 걱정이다." "건강만 잘 지켜라!"

 

"그냥 포기하고 당장 나온나!" "그러다 아프면 당신만엄마만 서럽다!"

 

"그러다 재발전이될까 더 무섭다."고 현재 삼성생명은 저희 10명의 암환자들에게 4건의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고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정말 두렵습니다그러나 우린 이제 더 나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끝까지 투쟁하고 또 투쟁할 뿐입니다.

 

현재 삼성생명 2층에 214일째 남아계신 6명의 환우님들의 건강이 위태롭다

보험금을 약관대로 주지않는 삼성생명, 암환자의 생명을 우롱하는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은 보험약관 조작하여 보험금을 미지급하고 있다.

암보험환자 외면하고 삼성생명 비호하는 금융감독원 해체하라!

 

암환자들에게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226일은

226년처럼 목숨을 담보하는 힘든 고통의 시간이다.

 

'25CCTV 아래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210여일'

삼섬생명 암환자들에 내려진 법원의 퇴거명령

 

12일 오전 삼성생명 서초사옥 고객센터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자 모임’(보암모) 회원들과 관련해 법원의 업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결정 고시문이 해당 고객센터 벽에 붙어 있다.

 

삼성생명에 암보험 미지급금을 요구하며 삼성생명 서초사옥 고객센터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자 모임’(보암모) 회원들이 삼성생명의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법원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과 서초동 삼성전자빌딩, 삼성생명서초타워 내 어린이집 2곳 등이 보암모를 상대로 낸 업무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지난 6일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보암모는 지난 114일 암보험 미지급 관련 면담을 목적으로 고객센터에 찾아갔지만 삼성생명 측이 면담에 응하지 않자 계획에 없었던 점거점거를 시작하여 벌써 8/26 226일째 삼성생명본사 2층을 점거농성을 하고 있다.

 

점거농성 초기에는 30여명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6명이 남았으나 삼성생명 측은 8/12일 오전 이들이 기거하는 공간 벽에 이번 법원의 가처분 결정 고시문을 붙였다. 또 이날 오후엔 이 공간에 설치돼 있던 25CCTV의 녹화파일을 수거해갔다.

 

자신들의 프라이버시가 담긴 영상이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김근아 보암모 대표는 초기에 삼성생명 측은 비품관리를 위해 CCTV를 켜놨다고 설명했지만 이번에 파일을 가져가며 손해배상 청구증거로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보암보 회원들은 CCTV가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농성 중인 보암모 회원 6명은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본사 2층에서 계속 점거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삼성생명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서다. 삼성생명이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면 우리도 손배청구로 맞대응할 것이라며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삼성재벌은 범죄자 이재용실형면피를 위해 400여명이나 되는 변호인단을 꾸려 법적 꼼수를 부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죽어가는 암환자들에 대해서는 책임있는 해결의 의지를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2020825()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요?

"25cctv24시간 사생활 침해받고 있는 여성 암환자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청합니다."에 대한 민원에 대해 국가인권위는 아래와 같이 회신해 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30조 제1항과 관련하여 헌법 제 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규정에서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조사기관이지만, 위 민원은 인권침해를 하였다고 주장하는 자가 국가기관이 아닌 사인간(민간회사)에 의한 행위이므로 인권위원회가 관여하여 도움을 드리기가 어렵다고요.

 

우리의 억울함을 이해하면서도 국가인권위원회법의 법적기준으로 인해 도와드리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점 양해를 바란다고 합니다.

 

문득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보험사에 "지급권고"를 내려도 지급권고는 지급권고일 뿐 법적기준이 없어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금감원 회신때문에 가슴을 치던 금감원 민원자들이 연상되네요

.

보험의 보장상품을 만들고 판매한건 보험회사인데 판매는 해놓고 문제를 만든 보험회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이 없으니 보험금 받으려면 소송해서 이기거나 힘없으면 포기하라는 건데

 

225일씩이나 갇혀있는 우리는! 중증질환 여성 암환자입니다.

 

다른 고객들과 차별하는 꼼수로 정당하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온갖 위법을 일삼는 보험사에 약관대로만 지급해 달라고 싸우고 있는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청와대가 알고 있고 국회가 알고 있고 법원이 알고 있고 정부 관계기관이 알고 있고 각 언론사도 다 알고 있는 삼성생명의 보험적폐를 개혁하고 보험사와 결탁된 금융위원회 개혁을 위한 투쟁이 보암모투쟁이 아닌가?

 

그런데 왜!!! 지켜야 할 법은 이행 안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삼성과 관련한 피해자들의 안전과 권리는 보장받기가 이토록 어려운가요? 만들어 놓은 법은 무늬일 뿐이던가?

 

우리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 나라 국민이자 암환자들입니다.

삼성생명 암환우들

암입원금 미지급 점거농성225일차

 

약관대로 지급하라! #인권유린 중단하라!

불법행위보험사 보험업 허가 취소하라!

금감원금융위는 강력규제 실천하라!

 

<보암모 요구>

1.암환자들이 청구한 암입원보험금 100%, 지연한 가산이자 지급하라!

2.보암모 고소고발건 취하하라!

3.약관대로 요양병원 암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 과천철대위 반삼성 생존권 쟁취투쟁 16!

삼성재벌은 과천철거민 여성 3명에게 사죄 배상하라!

 

과천철거민은 집으로,,

생존권박탈! 폭력만행! 인권유린! 사죄 배상하라!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삼성노조파괴피해노동자와 과천철대위,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그리고 중소기업 등 모든 분들의 고통과 책임을 통감하고 삼성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무능과 무책임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삼성재벌의 폭력만행 온갖 욕설, 인권유린, 생존권 박탈 등 과천철거민 3분이 지난 세월 당한 고통과 수모에 대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라!

 

2005년 삼성물산이 재건축을 하면서 과천철거민 상가 세입주 여성3분은 보증금, 시설비 권리금 한푼 보상받지 못하고 삼성물산이 고용한 용역깡패에 의해 길거리로 쫓겨나 삼성자본에 맞서 17년째 생존권 투쟁을 하고 있다.

 

특히 이건희 출근하는 날 1인시위를 한다고 삼성에스원경비 5-6명이 개 끌듯 끌고가 입을 틀어막고 고착시키고 길바닥에 쓰러트려 목을 조르는 살인적인 폭력만행을 과천 여성철거민 3명에게 자행했다.

 

과천여성철거민들은 억울하고 한 맺힌 마음으로 16년동안

삼성자본에 맞서 포기할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201211/30일 삼성 이건희회장 취임 25주년 행사때에는 호암아트홀-중앙일보 정문에서 삼성일반노조와 삼성해고자, 삼성직업병피해유족그리고 과천철대위 등이 연대하여 1인시위를 하던 증 삼성에스원 경비들이 과천철대위 총무(여성)를 인도 화단으로 끌고가 살인적인 폭행을 자행했다.

 

남대문 경찰서는 삼성에스원 경비들은 무혐의 처리하고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거민 삼성백혈병피해자 삼성해고자들의 1인 시위를 집시법위반으로 조작하여 벌금 70만원 부과하였다.

 

삼성경비들은 김성환위원장과 과천철대위 총무(여성)를 폭력을 휘두르며 땅바닥에 쓰러뜨려 제압하고 입을 틀어막고 목을 조르며 폭력을 가해 과천 여성철거민은 기절하고 전치 3, 김성환위원장은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받았다.

 

이재용은 삼성에스원 양아치 경비들의 폭력만행으로 정신적,

육체적 폐인된 과천철대위 여성총무에게 용서를 빌어라!

 

20121130일 날 삼성경비들의 호암아트홀 살인적인 폭행만행으로 과천철대위 총무는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살을 시도하는 등 심한 우울증으로 대인기피 증상이 심해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삼성물산의 두 번 과천철거민 해결약속을 파괴한

삼성자본 갑질 횡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삼성재벌의 살인적인 탄압에도 과천 철거민의 투쟁이 계속되자 삼성물산이 과천시청 중재로 201411월 말까지 해결하겠다고 또다시 약속을 했으나 약속을 이행하기는커녕 오히려 고소고발을 남발하였다. 

삼성물산은 과천 3단지 재개발 공사 등으로 3년만에 1조원 가까운 돈을 벌어들여 성과급잔치를 벌였지만 상가세입주 과천 철거민들의 생계 터전을 강탈한 사회적 책임을 17년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는 삼성재벌 박살내자! 

삼성건설의 이윤을 위해 살인적인 폭력과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과천철거민들의 17년 생존권투쟁,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과천 철거민들의 한 맺힌 억울함과 분노에 찬 과천철대위 생존권투쟁은 승리한다!!!


파이낸스투데… 20-08-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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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삼성 이재용 수사 검사 전보…구속영장 3개월 흘러, 기소촉구"
 2020.08.28 14:44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019

[파이낸스투데이=전호일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의혹 등을 수사하던 이복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이 27일 인사로 대전지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가운데 참여연대는 검찰에 이 부회장의 즉각 기소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20-08-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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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합병·승계' 수사 주초 결론…이재용 기소 유력
020-08-30 05:00

이복현 부장 인사이동 전 처리 전망…신설 특별공판2팀 공소유지할 듯
'불기소' 수사심의위 권고 무력화…제도 보완 목소리 나올 듯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이번 주 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처분을 내리며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수사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이 부회장을 불기소할 수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주초 1년 9개월간 이어온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9040700004?input=1179m

이 부장검사가 9월 3일 자로 대전지검 형사3부장으로 이동하는 만큼 그 전에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겨레 20-08-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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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용 기소’ 두달 끈 검찰, 좌고우면 끝낼 때 됐다
:2020-08-29 02:32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여부 결정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기가 왔다.

지난 27일 발표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이 부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을 담당해온 서울중앙지검 이복현 경제범죄형사부장이 교체된 만큼, 발령 날짜인 9월3일 이전에는 기소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

그렇잖아도 검찰은 지난 6월 말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 뒤 두달이나 시간을 끌어왔다.
이미 수사를 다 진행해놓고 기소 여부로 이렇게 장고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59808.html#csidx9b9cf7a5f1c792e8e72f831c8ebf3b8
한겨레 20-08-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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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불법 승계’ 이재용 등 10여명 이번주 기소 방침
등록 :2020-08-31 04:59

수사팀, 주초 불구속 기소 방침
최지성 등 옛 미전실 임원 포함
배임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심의위 수사중단 권고에도
윤석열 총장·이성윤 기소 동의
부장검사들도 ‘기소 불가피’ 결론
경영·회계 전문가 다수 “법 위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번주 초
이 부회장 등 삼성 쪽 관계자 10여명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그룹 총수인 이 부회장이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이 회사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18년 12월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를 처음 압수수색한 지 1년8개월 만에 수사가 마무리되게 됐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9980.html?_fr=mt2#csidx8e1e5a40f41f8bbaa5aea2f617e38cb
kbs 20-09-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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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소되나?…‘스모킹건’이란 프로젝트 G문건 뜯어보니
입력 2020.09.01 (06:00)취재K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9401&ref=D

이재용 기소되나?…‘스모킹건’이란 프로젝트 G문건 뜯어보니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이번 주 안으로(이르면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걸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재용 부회장 지분율이 높았던 에버랜드를 중심으로 그룹 지배력을 높이는 내용이 등장하는 '프로젝트 G' 문건을 수사의 주요한 단서로 보고 있는데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정)은 해당 문건 전체 35페이지 중 34페이지 분량을 지난주 공개했습니다. 문건의 제목은 <그룹 지배구조 개선방안 검토>, 작성일은 2012년 12월로 돼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작성된 것으로, 박 전 대통령의 공약인 일감 몰아주기 과세와 순환출자 금지, 금산분리에 대한 대응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 내부에서 꼽은 현안 과제는 총 6개. 물산과 에버랜드 합병, 대주주의 SDI 보유 물산 지분 매입 등입니다.

그런데 대응 방안 중 그룹사 합병 사안에 '지배력 확대'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단순히 현안 대응만이 아니라, 총수 일가의 지배력 강화까지 고려한 그룹 재편 계획이 담긴 겁니다.

이 중 특히 '물산+에버랜드 합병(물산 지배력 확대)'라고 적힌 부분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일반노조 20-09-02 19:42
 없음 답변  
45억 종잣돈이 7조원대 지분으로…25년, 삼성 승계의 역사
 :2020-09-02 18:35

1995년 이건희, 이재용에 61억 증여
계열사 비상장 주식 사들여 시세차익

CB·BW 우선배정 특혜 누리며 증식
에버랜드 건 기소됐지만 대법서 무죄

편법·탈법·불법 논란은 오늘도 진행중

로직스(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을 통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1년9개월에 걸쳐 수사한 끝에 지난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이 부회장이 승계 작업에 도움을 받으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 사건에서 파생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영수 특별검사 때(2016년 12월)부터 3년9개월간 이어져 온 수사의 종착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난 6월26일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수사 중단’ 권고 결정에도, 검찰은 ‘이 부회장 불법 승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완성하는 의미에서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 부회장으로서는 현재 진행 중인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 이번 검찰 기소로 이어질 추가적인 법정 다툼까지 앞으로 최소 3~4년은 사법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과거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 사건부터 불법 승계가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건희 회장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승계 작업이 현안으로 떠오르자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도 또 같은 행태를 저질렀다. 일반인에게는 법이 이렇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0440.html?_fr=mt2#csidx643dbbd414536d89de33dde83a3aa84
삼성일반노조 20-09-02 20:13
 없음 답변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삼성 게이트라고 불러야”
 :2020-09-02 15:03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330
경제민주화 김종인 위원장이 증언하는 삼성 이야기

90년대 이건희 회장 자동차 사업 진출 로비 비화도
이재용 회장 기소된 날 경제민주화 정강·정책 의결

박용진-정의당 환영 논평…민주당-통합당은 ‘침묵’
삼성 불법 승계 진상은 재판으로 철저히 규명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불법으로 경영권을 승계한 혐의로 2020년 9월 1일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미래통합당은 바로 이날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해 경제민주화를 포함한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전혀 별개의 사안인 것처럼 보이는 두 사건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경영권을 이재용 부회장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혹 등을 덮기 위해 정권 최고위층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은밀히 접근해 로비했습니다. 이 사건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960404.html?fbclid=IwAR3fJopKEkc76-HEKjYyhj7DtwOZedViMS3qSnIqlC-PeIELlGpL6BzSsAA#csidxf1b089e83f2a2b0b2e0165171079ee9
한겨레 20-09-03 12:45
 없음 답변 삭제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삼성 게이트라고 불러야”

 :2020-09-02 15:03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330

경제민주화 김종인 위원장이 증언하는 삼성 이야기
90년대 이건희 회장 자동차 사업 진출 로비 비화도
이재용 회장 기소된 날 경제민주화 정강·정책 의결

박용진-정의당 환영 논평…민주당-통합당은 ‘침묵’
삼성 불법 승계 진상은 재판으로 철저히 규명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불법으로 경영권을 승계한 혐의로 2020년 9월 1일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미래통합당은 바로 이날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해 경제민주화를 포함한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전혀 별개의 사안인 것처럼 보이는 두 사건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경영권을 이재용 부회장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혹 등을 덮기 위해 정권 최고위층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은밀히 접근해 로비했습니다. 이 사건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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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960404.html?fbclid=IwAR3fJopKEkc76-HEKjYyhj7DtwOZedViMS3qSnIqlC-PeIELlGpL6BzSsAA#csidx11f60f97f086450850be948d863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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