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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7 07:58
5/7 범죄자 이재용 사과문에 대한 규탄성명서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1,389  
   5.hwp (15.0K) [1] DATE : 2020-05-07 10:31:21

5/7 범죄자 이재용 사과문에 대한 규탄성명서

 

이재용 사과문에는 승계과정에서의 불법행위와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고, 더구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바 회계사기 사건에 대한 말 한마디도 없으며 인과관계와 책임소재도 밝히지 않았다.

 

재벌총수 이재용 공작차원의 기만적인 사과문 규탄한다

먼저 삼성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

 

이재용은 삼성계열사 노조파괴희생자와 가족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희생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

 

이재용은 과천철거민 16년 생존권 투쟁 폭력만행 인권유린 무릎 꿇고 사죄하라!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중인 보암모 암보험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

 

5/6 오후 1시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에 이어 계획대로 5/6 오후 3시 이재용은 준감위의 권고안을 빙자한  공작차원의 기만적인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재벌총수 이재용은 다시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하라

집행유예석방을 위한 이재용 셀프사과문은 쓰레기다!

 

5/6 당일 오후 3시에 이재용은 기습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무엇을 잘못했는지 두루뭉실 사과도 두루뭉실 구체적인 내용 없이 해결방안도 두루뭉술, 그냥 앞으로 법을 잘 지키며 살겠다는 하나마나한 수준의 절망스런 내용이었다.

 

이재용 사과문은 구체적인 책임 인정, 재발 방지 대책, 피해자 구제와 같이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구체적인 조처는 찾아볼 수 없이 선언적 추상적으로 믿어달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세습경영 역시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불법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는지 빠진데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삼성SDI 프락치어용노조 해체하고 사죄하라!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 연대회의기만이다

 

삼성재벌은 공작차원에서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위해 삼성SDI프락치 유령노조를 얼굴마담으로 삼성SDI 프락치어용노조를 설립하고 어용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노총 금속노련에 가입시켰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달하는 이재용의 기만적인 셀프사과문에 분노하며,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에게 삼성노조파괴에 대해 다시 책임있는 사죄문을 발표할 것을 요구한다!

 

이재용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확실히 인정하고 책임은 어떻게 지고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 없는 이재용 사과문은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문을 빙자한, 오직 국정농단재판에서 집행유예 석방을 받기 위한 쓰레기 같은 사과문이다.

 

=> 20179월 삼성SDI천안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와해 

삼성재벌 사죄하라!

 

=> 20185월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와해 

삼성재벌 사죄하라!

 

재벌총수 이재용은 헌법농단 노조파괴 인권유린 가정파괴 등 반사회적 범죄만행을 인정하고, 노조파괴공작으로 가정이 파괴된 피해노동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희생노동자와 그 가족에게 무릎 꿇고 사죄한다는 사죄문을 다시 발표하라!

 

재벌총수 이재용은 불법 편법으로 자행된 세습경영을 위해 저지른 온갖 불법행위에 대해, 지난 과거가 아닌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제일모직 삼성물산의 불법적인 주식가치 조작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사기 사건과 헌법농단 노조파괴 범죄수괴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사법처벌 받겠다고 선언하라!

 

그리고 이재용 아들에 대한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앞으로 2-30년 후에나 발생할 수 있는 하나마나한 공수표를 남발하지 말고 지금 당장 본인부터 자신의 3대 세습경영 포기를 선언하라!

 

202057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김성환 연락처 010-6328-7836


정동근 20-05-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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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사과문에 진정성이 안보이며 핵심적인 반성내용과 재발방지 약속이 부재하네요..구속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겨레 20-05-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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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사과할 대상은 ‘국민’만이 아니다
등록 :2020-05-07 16:51수정 :2020-05-07 19:11

노조 탄압에 극단적 선택한 고 최종범·염호석씨
‘대책없이’ 무늬뿐인 사과 받은 반올림 황상기 대표

베트남 삼성 공장 입사 4개월 만에 숨진 르우티타인떰
경영 승계 과정서 피해 입은 소액주주와 국민까지

“말뿐인 사과는 기만적이다. 제대로 된 피해구제와 죗값 치러야”

“333일째 25m 높이 쇠바구니에 있는 김용희씨를 비롯해 피해자문제 해결 없이 한 사과는 기만에 가깝다. 피해 당사자들에 대한 직접 사과와 문제 해결 방안은 없었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삼성피해자공동투쟁 활동가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노동 탄압 문제 등을 두고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빠져 있으므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의 지적처럼 이 부회장의 형식적 사과로는 부족한 ‘삼성 피해자’들은 많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society/society_general/944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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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05-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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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용 사과’에서 지워진 ‘무노조 경영’ 피해자들
등록 :2020-05-07 17:59수정 :2020-05-07 19:1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 내용 가운데서도 ‘무노조 경영’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은
일단 삼성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무노조 경영은 창업자인 이병철 선대 회장 때부터 고수돼왔다. 초헌법적인 ‘신앙’이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때문에 빚어진 사회적 갈등 비용도 막대했다. 이 부회장의 약속이 빈말에 그치지 않으려면 노동 관련 법규의 문구뿐만 아니라 그 정신과 취지까지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부회장의 사과문은 그런 진정성을 기대하기에는 한참 모자라 보인다.

파기환송심 재판부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떠밀리다 마지못해 사과문을 내놓았다는 노동계의 평가 때문만이 아니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경영 전략이 아니었다.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무서운 폭력이었다. 피해자 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이들도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사과문에는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표현만 있을 뿐, 이들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언급도 담겨 있지 않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44032.html?_fr=mt2#csidx5ee09509fe88db59d06559cd4250626
프레시안 20-05-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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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준법감시위 "이재용 부회장, 실천 방안 마련하라"
"시민사회 실질적 신뢰 회복 위한 실천 방안 뒷받침돼야"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8:06:01 최종수정 2020.05.07. 18:08:54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0718052724408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김지형 위원장)이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답변 발표와 관련해 정기회의를 열고 실천 방안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준법감시위는 이날 서초동 삼성생명타워에서 위원 모두가 참석한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준법감시위는 "위원회 권고에 따라 이재용부회장의 답변 발표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준법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점에 대해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준법감시위는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 즉 준법 의무 위반이 발생하지 않을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의 수립,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 시민사회의 실질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조만간 보다 자세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사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했다. 이 기자회견은 준법감시위가 이 부회장에게 권고한 것이다.

이 부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법적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자녀에게 절대로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준법이 삼성의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국격에 어울리는 삼성을 만들겠다는 등 4가지 사항을 밝혔다.

그러나 그간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탈법 경영권 승계 등의 행태가 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된 '선언적' 사과문이 추상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준법감시위가 "보다 자세한 개선 방안"과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이다.

시민사회의 반응은 싸늘하다. 김용희고공농성대책위, 과천철거민대책위, 보험사에대응하는암환우모임 등으로 이루어진 삼성피해자공동투쟁은 기자회견을 지켜본 후 "과거의 불법을 고치고 시정하지 않으면서 무슨 사과를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냈다.

참여연대도 성명을 내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비공식적 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로 삼성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삼성이 진정한 변화를 꾀한다면 그동안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법적 경영기구인 이사회의 독립성·투명성 강화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50718052724408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연합뉴스 20-05-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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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허울뿐인 이재용 사과…'불법 사찰' 피해 대책 없어"
송고시간2020-05-12 11:46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2084200004?input=1179m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삼성의 불법사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관련 공동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5.1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삼성의 불법사찰에 대한 시민사회 공동대응'은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비판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은 준법감시위원회 뒤에 숨어 허울뿐인 사과문 발표를 반복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진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부회장의 입장문은 지난 2월 28일 삼성 측이 시민사회단체 후원 내역을 무단 열람한 것을 두고 '꼼수 사과', '위장 사과'한 것에서 한 뼘도 나아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겨레 20-05-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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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관련 경찰·노동부 등 고발
등록 :2020-04-13 18:37수정 :2020-04-13 18:51

삼성·경총·경찰 관계자에 10억원 손배 청구도
“회삿돈으로 노조파괴 자문받은 건 배임

삼성 임원들 변호사비 출처도 조사해야”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사건을 보면 한국경영자총협회나 고용노동부 관계자, 정보경찰 같은 ’제3자들’이 핵심 조력자로 등장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 가담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일부는 벌금형·집행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노동계는 13일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혐의와 관련해 이건희 삼성 회장 등 79명을 추가 고발하고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2월까지 진행한 노조 파괴 사건 1심 재판 과정에서 삼성이 노동조합을 무너트리고 노조를 결성하려는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기 위해 동원한 수단의 실체가 드러났다”며 “불법에 가담한 경찰과 노동부 관료의 책임을 물어 정부를 포함해 삼성전자, 경총 등 6개 법인과 100명의 피고에 대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삼성이 노조 파괴 목적으로 송아무개 노무사 등에게 자문료와 사례금 형식으로 12억8천만원(2014년 1월∼지난해 1월)을 지급한 것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배임)”이라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 쪽 변호인이 이상훈 전 의장, 목장균 전 전무 등 노조 파괴 범죄로 기소된 삼성 임원들에 대해 공동 변론을 하는 것으로 볼 때 변호사 비용을 대신 납부한 것으로 의심된다.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 의뢰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6884.html#csidx7f82b1ab4a0eed381a500fa302ebe2d
JTBC 20-05-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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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지만…삼성 측, '노조와해 없었다' 주장 반복
[JTBC] 입력 2020-05-12 21:18 수정 2020-05-12 22:09
 JTBC 뉴스룸

[앵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처음으로 삼성 노조와해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여전히 삼성 측은 노조를 와해하려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계는 국제노동기구에 노조와해와 관련된 자료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지난 6일) :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이 부회장이 사과한 지 엿새 뒤 '삼성 노조와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의 항소심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 그룹장 한모 씨의 수첩에 "원바디가 아니다. 우군화,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만들 것"이라고 적힌 것이 노조와해 공작의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삼성 변호인은 증인으로 나온 한씨를 상대로 "우군화 등의 표현은 결국 일 잘하는 협력업체에 이득을 더 많이 주자는 취지 아닌가"라고 했고, 한씨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1심 재판부가 인정한 삼성 그룹 차원의 노조와해 공작을 항소심에서 또 한 번 부정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금속노조는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과 관련해 조만간 국제노동기구 ILO에 자료를 내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지난달 13일,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건희 회장 등을 고발하고 수사 의뢰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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