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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4 11:19
삼성노조파괴 문건 속 삼성과 김성환위원장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조회 : 2,234  

삼성노조파괴 문건 속 삼성과 김성환위원장

 

삼성재벌 헌법유린 노조파괴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범죄수괴 삼성이재용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노조파괴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노조 확대를 '감염'이라고 표현"

2019.03.12 | 노컷뉴스 | 다음뉴스

상황별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반올림이나 삼성 일반노조민노총 금속노조 등 반()삼성 주요 인물과 단체에 대한 면밀한 파악을 지시했다검찰은 이러한...

 

"삼성노조 설립 막으려 비상상황실 '워룸통해 조직적 대응"

2019.03.12 | 경향신문 | 다음뉴스

감염 같은 비상상황으로 판단했다검찰은 “2007년 김성환(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노동계 지원하에 노조 설립을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룹에서 법무실인사지원팀...

노조설립=바이러스감염... 삼성그룹의 노조관 드러났다.

2019.03.13 | 논객닷컴

44명은 안정화(회사 방침에 순응케 함)했다.비노조 경영에 맞선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과 관련된 대책도 마련됐다김성환 위원장은 1996 삼성 계열사 이천전기에서...

 

3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3(유영근 부장판사)가 진행한 '삼성 노조와해' 6번째 공판기일에 검찰은 처음으로 서증조사를 실시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삼성이 작성해온 노사전략 문건을 차례로 프리젠테이션(PPT) 화면에 띄웠다

"삼성노조 확대를 '감염'이라고 표현"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2019-03-12 18:12 

2011년 복수노조법 시행 이후에는 "조기와해가 원칙이지만 실패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와해를 목적으로 상황별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반올림이나 삼성 일반노조민노총 금속노조 등 반()삼성 주요 인물과 단체에 대한 면밀한 파악을 지시했다검찰은 이러한 노사전략 문건들이 모두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에서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년까지 문서에는 작성부서가 구조조정본부로그 이후에는 전략기획실, 2010년 후로는 미래전략실이라고 기재돼 있다이들 부서는 이름만 바뀌었을 뿐 모두 같은 곳이다검찰은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나 목장균 전무 등 대부분의 피고인이 1999년부터 (노조상황별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거나 이를 교육·학습한 사람들"이라며 "십수년에 걸쳐 이러한 일이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

 

삼성노조 설립 막으려 비상상황실 워룸’ 통해 조직적 대응

경향신문 유설희·이혜리 기자  2019.03.12 22:02:03

 

검찰, ‘노조 와해’ 문건 공개계열사서 10여명 파견임원 평가 항목엔 비노조 실천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요주의 인물 백과사전도 제작이건희 회장에 보고삼성전자서비스 등 협력사에 전파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노동조합 설립 주동자를 문제인력으로 관리하고 퇴직을 유도하는 등 노조 활동을 조직적·체계적으로 방해하려고 만든 문건을 검찰이 12일 공개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3(재판장 유영근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32명의 공판에서 지난해 삼성전자 본사 경영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확보한 문건들을 공개했다

 

검찰이 3/12 공개한 2003~2013 삼성그룹 노사전략’ 문건들에는 미래전략실이 노골적으로 노조 설립 및 활동을 저지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다대표적으로 2011년 미래전략실이 작성한 문건을 보면 삼성은 각 계열사로부터 파견된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상황실 워룸(War-room)’을 가동했다.

 

워룸은 노조 설립 시도가 있을 경우 조기 와해를 원칙으로 하고와해에 실패하더라도 장기 고사화를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만약 누군가 노조 설립 신고서를 노동청에 제출할 경우 신속히 하자를 발견해 반려하게 만들고노조 관련 문제를 일으키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유해 비공식적으로 협력사 취업을 금지시킨다는 등의 방안도 포함됐다.

 

삼성은 노조 설립을 행동감염 발생이라고 표현하는 등 노조 문제를 마치 전염병 감염 같은 비상상황으로 판단했다.

 

비노조 경영에 맞선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과 관련된 대책도 마련됐다.

 

김성환 위원장은 1996년 삼성 계열사 이천전기에서 해고된 후 노동운동을 하다 명예훼손 등으로 징역을 산 인물이다삼성은 2007 12월 김성환 위원장이 특별사면되자 그룹 법무실과 인사지원팀삼성전자삼성SDI로 구성된 대응팀을 짰다.

 

2010년 복수노조시대의 노사 전략은 협력사에서 노조가 만들어졌을 때 연쇄 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을 담았다협력사가 비노조 경영의 약한 고리라는 의미다대책으로 비노조 경영 공감대 강화와 협력사 노사 관리 등이 제시됐다.    

'행동 감염' 2010년 법무·홍보부서장 교육안에 적시됐다문건에서 삼성은 노조 설립 시도를 초기에 막지 못하면 '행동 감염'이 발생한다고 했다노조가 힘을 얻는 상황을 '감염'으로 칭한 것이다.

 

'비상체제'란 단어는 2011년 그룹 노사 전략 문건에 본격적으로 나온다복수노조 시행에다 노동계 압박 등으로 위기를 맞은 비노조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체제'가 가동됐다구체적으로 탈퇴 유도와 집회 강경 대처 등 노조 고사화 전략이 추진됐다

 

노조 설립 시도를 가정하고 이에 대항하는 모의훈련도 이뤄졌다.

  

이밖에 외부 친노조 세력을 막기 위한 문설주(문 양쪽에 세운 기둥) 2m 이상 높이기 고공 농성 방지 목적의 옥상 진입 차단 노사협의회로 노조 대체 노사 교섭 최대한 지연 등 각종 노조 와해 전략들이 문건에 포함됐다.


samsungunion 19-04-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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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개한 ‘주요 인물 명단’ 문건에는 고 황유미씨(삼성 백혈병 피해자)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표, 이종란 반올림 활동가 등이 포함됐다. 이 문건에는 이들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키 ○○○㎝’ 같은 신체조건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다. 이들이 누구와 친하게 지내는지, 누구와 자주 만나는지 같은 동향 정보도 기재됐다.

명단에는 삼성 직업병 피해 관련자 외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도 들어갔다. 검찰은 “2012년 삼성전자 미전실 인사지원팀이 작성한 문건으로, 각 계열사의 일명 ‘엔젤(Angel) 요원’(노조 조합원 등을 1대1로 밀착 감시하는 직원)에게 보고받은 동향 관리 대상자 정보를 취합·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 백혈병 문제가 이슈화되자 노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는 직원뿐만 아니라 반올림 관계자의 동향도 파악한 것”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82120005&code=940702#csidx4a7c97a1073c538ae75f672c5451f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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