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죽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태영건설과 삼성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경기도 기업에 운명이 걸린 대표적 그룹이 태영과 삼성입니다
sbs방송(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의 모기업인 태영건설은
지금부터 2022년까지 기업 매출총액의 60% 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SDI,삼성반도체 삼성핸드폰 공장과 본사 사업장 등이 수원 기흥 평택(고덕) 등에 몰려있고 에버랜드 땅도 경기도 용인에 있죠.
땅만 해도 수백만 평을 보유하고 각종 이권이나 특혜를 누려온 기업입니다
에버랜드 땅값 뻥튀기로 주가 올리고, 내려 주식으로 개미들 빨아먹고 상속에 유리하도록조작한 것이 다스뵈이다 30회에서도 폭로되었죠.
평택 고덕 땅도 똑같은 방법으로 장난질 칠 겁니다.
천안과 아산시의 삼성땅과 탕정지구 반도체 공장 땅도 각종 특혜받아 설비하고 10여 년 만에 모두 평택으로 공장 옮기면서 아파트 지구로 지정시켜 엄청난 폭리를 모두 삼성이 가져가고 있죠.
이렇게 삼성이 챙기는 특혜성 불로소득과 특혜에 의한 도민 피해액, 이익금을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하니까 적폐세력 수괴 삼성이 죽기살기로 이재명죽이기에 나선 겁니다.
에버랜드 땅도 특혜와 부정 부패 등으로 전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샀죠
평택 고덕 등의 경기도 내의 삼성사업장 수백만 평 땅도(수십만 평이 아님, 전국적으로 이건희와 부인 홍라희 보광그룹 일가 땅이 대한민국 땅의 1/50 정도 된다는 정보 있음) 제대로 감사하고 털어보면
에버랜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상상 이상이라는 소문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제정보 스파이들 사이에는 수십년 동안 미국앞잡이 수괴 역할해온 삼성이
100만 평 이상의 미군부대(비행장도 바로 연접)와 인접한 고덕땅 수십만평에
삼성의 모든 공장들을 결집시키고 집중화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 정보입니다
남북전쟁이나 유사시에는 북한 방사포에도 안전한 평택 공장에 붙어있는 미군비행장을
삼성일가와 0.31% 극소수 기득권 수괴들 탈출용 비행장으로 쓰고, 평시에는 슈퍼컴퓨터 등을 구비해 놓고
21세기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중국을 견제하는 한반도 통제용으로 미국에 제공하고
헬한국 총통인 삼성일가의 통제소 헤드쿼터(총독본부)로 쓰기 위해 준비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삼성공화국 요새가 평택 고덕땅에 완성되면
5천만 국민은 21세기 첨단과학에 의해 미군과 삼성의 노예이고 좀비되는 세상이 완벽하게 완성되는 것이죠.
이재명 지사와 함께 국민이 나사서 철저히 법적으로 하자 부정 부패 수사하게 하여 단죄하고 삼성의 승계를 막아야 합니다
평택 고덕지구의 특혜 부정 부패 비리 이익금도 국가와 도민들에게 환수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삼성은 죽기살기로 부정선거라도 해서 한나라 새누리 의원들과 도지사를 당선시켜야 했던 겁니다.
남경필 도지사가 특혜성 시비가 일었던 평택의 노른자위 땅의 시세차익만해도 수천억은 벌었다고 합니다. (남경필 도지사 당선 선거에서 수만표, 유시민 떨어질 때 선거사에 전무후무한 18만표 무효표 창출)
그런데 이번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으로 이권이나 특혜는 사라지고 그동안의 만행이나 편법 불법 부정 부패가 몽땅 드러나고 철퇴를 맞게 생긴겁니다.
이게 삼성과 태영건설이 이재명죽이기에 죽기살기로 나서 올인한 첫째 이유입니다만 또 다른 숨겨진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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