兎死狗烹 토사구팽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
이 말의 뜻을 여러분들은 익히 잘 알고 계실 거에요..
요즘우리가 이 사자성어와 똑같지요...
삼성직원으로 막말로 죽으라고 일하고, 우리 노동자 쥐어짜고 달달 뽁음서
그렇게 돈도 많이 벌었는데 이제 상관없는 사람처럼 ?아내고 하는 것이 보이지요..
탈레스에서는 요즘에도 살려달라고 집회하고 있지요.. 하지만 나몰라라 하는 것이 삼성입이요...
남의 일은 절대 아니지요.. 우리도 언제든지 계열사SDS로, 한화로, 쫓겨날지 모르는
일이지요....
우리도 언제 저런 모습으로 쫓겨날 지 모르는 일이지요..
그야말로 기한없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
40대 중후반만 되도 자리에서 밀려나 후배들의 눈치 봐야 해고...
자연스럽게 집으로 가고 통닥집 차리고.. 우리는 그렇게도 쫓겨나고 있지요...,
인제는 토끼를 사냥한 사냥개가,,, 악에 바쳐갖고 충성심을 잊고 얼마나 날뛰는지 보여줘야
안되겠나 이말이지요...
목숨의 간당간당한 사냥개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자 이말이지요...
회사 지 마음대로 하게 나두지 말고... 우리 한명한명 힘을 모아서 뭉쳐보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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