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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2 11:36
(9탄) 삼성그룹 노조설립 방해, 서울 중구청 결탁 사찰문건 폭로!
 글쓴이 : 삼성일반노조 [없음]
조회 : 5,040  

(9탄) 삼성그룹 노조설립 방해, 서울 중구청 결탁 사찰문건 폭로!


무노조 경영을 위한 삼성노동자 사찰 인권유린은 사회적 범죄다.

삼성그룹은 사죄하고 이건희를 비롯한 그 하수인 책임자를 처벌하라!


2001년 7월 31일 오전 9:00 삼성캐피탈노동자들이!

서울중구청에 삼성캐피탈노조설립신고서를 접수하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접수한 서울 중구청 담당자는 평소 삼성캐피탈과

안면이 없는 관계로 삼성전자에 삼성캐피탈노조설립신고를 알리고,

삼성전자는 ‘삼성캐피탈과 삼성구조조정본부’로 7월 31일 09시 30분

긴급연락을 하였다.


삼성그룹은 캐피탈노사과장(최우창과장)과 구조본 한수환차장을 중구청으로 긴급파견하여 노조설립 상황을 파악하고

삼성캐피탈에 비상상황실을 (심재호상무) 설치하여,

중구청 및 대외기관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였다.


삼성그룹은,

서울중구청과 협의, 삼성캐피탈노조설립신고서의 신고서류의 하자’를 이유로 신고필증 발급을 최대한 연기 획책! 하였다.

‘삼성캐피탈(주) 서울중구청 노동조합 설립신고서 접수 건’ 문건내용에는 개요, 진행상황, 예상 전망 등 노조설립 방해를 위한 구체적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삼성캐피탈노동자들의 노조설립에 대한 상황파악과 설득작업을 위해 삼성캐피탈 노사과장과 삼성구조본 담당간부의 실명이 적시되어 있고, 주동자 수배 및 설득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 정리하고, 삼성캐피탈에 비상상황실을 (심재호상무) 설치하여 상황수습 후 중구청 및 ‘대외기관 특별관리대책 수립 예정’ 이라 적어 놓았다.

 

또한 중구청과 협의하여 신고서류의 하자(회의록 일자, 날인 미기재 등 )을 이유로 보완 조치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으며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상황 대처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주동자 소재가 파악되는 즉시 노조설립취하를 위한 설득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노조가입자 14명 전원을 설득하기 위하여 신고필증 발급을 중구청과 협의 보완 조치하는 등 최대한 연기하면서, 이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기재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가 ‘삼성SDI 노사전략 사찰문건’을 폭로하면서 확인한 사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2014년 11월 삼성일반노조가 입수하여 폭로하고 있는 삼성SDI 사찰문건은, 삼성그룹차원에서 무노조경영을 위하여 노동자에 대한 미행감시 사찰이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다는 것이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2012년 실토한 삼성SDI 전 최주성인사차장의 증언대로, 계열사 인사, 총무 등 노무담당자 만이 아니라 삼성그룹차원의 지시로 만든 삼성계열사 인노사담당자들이 모여 만든 국정원과 같은 지역대책위를 중심으로, 삼성그룹은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하여 전계열사 삼성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조결성 방해를 목적으로 1년 365일 삼성노동자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행정관청 및 노동부, 경찰 등 관계 정보기관과 결탁하여, 노동자에 대한 회유 협박으로 무노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범죄적인 사실을 증거하는 삼성그룹차원의 범죄문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진행중 14-12-15 15:05
 없음 답변 삭제  
그당시 캐피탈 다니던 분들은 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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