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Total 12,5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97 [버마는 지금] 외신 보도에 없는 저항의 움직임 프레시안 10-05 1155
12296 [민교협·민변·작가회의 릴레이 기고] 왜 다시 국가보안법인가… 오마이뉴스 10-09 1155
12295 "비정규직, 발로 차는 노조…희망은 없다" 프레시안 10-15 1155
12294 노회찬 의원 "두산, 33년간 수백억 비자금 운용" 민중의소리 10-18 1155
12293 20년 전기공 故 정해진 씨가 분신하기까지… 프레시안 10-29 1155
12292 "삼성제국 안에 한국 있나, 한국 안에 삼성 있나" 프레시안 11-08 1155
12291 권영길, "검찰에 삼성 비자금 수사 맡길 수 없다" 민중의소리 11-10 1155
12290 <전태일 노동상 수상 인사말> -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11-12 1155
12289 김성환 위원장 단식 투쟁 들어갔습니다(11/19부터) 삼성일반노조 11-19 1155
12288 12월 7일 삼성 본관 앞에서 2차 결의대회 열기로 미디어 참세… 11-23 1155
12287 '삼성 특검법'에 눈과 귀 막은 <중앙> 오마이뉴스 11-28 1155
12286 “특검도 삼성이 임명하나" 미디어 오늘 12-17 1155
12285 [필독] 이랜드 월드컵분회 송년투쟁 일정임돠~! 안성민 12-25 1155
12284 34개월만에 특별사면된 김성환 삼성일반노조위원장 한겨레 01-02 1155
12283 삼성은 오염책임 언제까지 회피할 건가 한겨레 사설 01-03 115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
produced by
WORKERS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래울로 23-8(101호) 전화 032-572-7836. 팩스 032-571-7830.
H.P.: 010-6328-7836. 후원계좌: 국민은행 406201-01-041294 예금주 김성환예금주 김성환)